Libo

논수(論水)

明 · 佚名 · 제18권 / 35

작괘 안내: 사주 작괘

夫水者北方黑帝之神,高陽氏執權司事。故曰:水為智智者謀,謀者重所謂權行嚴,凝之令主殺物之權執性不定,決諸東則東流,決諸西則西流,遇冬則結遇夏則散。夫水之為能長養萬物者,為天地之血脈。貫通無滯賴,土以發生為萬民之粒食也。

수는 북방흑제의 신이요, 상고의 고양씨가 손에 권칭을 잡고 이 일방의 일을 주관하였다. 그러므로 수가 「지」를 대표한다 하니, 지는 모획에 있고 모획은 온중함을 귀하게 하니, 이것이 바로 칭권을 써서 엄한응동의 영을 운행하고·만물을 숙살하는 권을 주장한다는 뜻이다. 물의 성정은 정함이 없어 동쪽으로부터 결구하면 곧 동쪽으로 흐르고 서쪽으로부터 결구하면 곧 서쪽으로 흐르며, 겨울을 만나면 곧 응결하고 여름을 만나면 곧 소산한다. 물이 능히 만물을 장양하는 까닭은 그것이 천지의 혈맥이 되어 관통하고 주류하여 옹체가 없기 때문이다. 또 흙에 의뢰하여 발생하여야 비로소 만민이 의지하여 살아갈 양식으로 화성된다.

春令之水斯時冰霜凍冷借木氣火羅溫之,自能變化晝生水孛太陽同行名曰:光霽澄徹謂之冰霜,凍解心宇清,吉作事整肅政令。威儀當主臺省揚名所忌金星交互,晝生為妙夜生貧寒二三月間。天氣暢和遇水濟潤,發生萬物作事超群,但四五月間氾濫無定必無福矣。

봄의 물은 이때 빙상이 동랭하여, 반드시 목성·자기·화성·나후를 빌어 그것을 온난하게 해야 자연히 능히 변화한다. 낮에 나서 수성·월패가 태양과 동행하는 것을 「광제징철(光霽澄徹)」이라 하니, 곧 빙상이 융해하고·심지가 청명하여 일을 함에 엄정하고 정령에 위의가 있어, 마땅히 대성 가운데 이름을 드날림을 주로 한다. 꺼리는 바는 금성과 서로 왕래함이다. 이러한 격국은 낮에 나야 비로소 묘하고 밤에 나면 곧 빈한하다. 이삼월 사이에는 천기가 창화하여 물의 자윤을 만나 능히 만물을 발생하고 일을 함에 초군출중하나, 다만 사오월 사이에 이르면 수세가 범람하여 정함이 없어 곧 복분이 없다.

夏令之水及洪水滔天,得土堤防最為奇妙。經云:水盛而無土,堤防遂歸愚濁。若有土旺不以為倒限,論反主名利發達。惟六月之水最怕火,日羅枯涸遇土計則受克。秋令之水七八月間既濟萬物,不宜受克既能借土堤防,而不氾濫又能潤土結實,萬物清源可愛富貴榮華,若水受克洩者皆水之氣脈虛矣。卻不為福。

여름의 물은 홍수도천의 지보에 이르러 흙을 얻어 제를 쌓고 방수하는 것이 가장 기묘하다. 경문에 이르기를, 수세가 성대하여 흙이 와서 제방함이 없으면 마침내 혼탁우완에 귀한다 하였다. 만약 토성이 왕상하면 그것을 「도한」으로 삼아 논해서는 안 되고 도리어 명리발달을 주로 한다. 다만 유월의 물은 가장 화성·태양·나후가 그것을 구워 마르게 함을 두려워하고, 토성·계도를 만나면 또 극을 받는다. 가을의 물은 칠팔월 사이에 바로 능히 만물을 자윤하니 가장 극을 받음을 마땅치 않게 한다. 그것은 능히 흙의 제방을 빌어 범람에 이르지 않고, 또 능히 토양을 윤택하여 만물로 하여금 결실하게 하며, 수원이 청철하여 가하여 부귀영화를 주로 한다. 만약 물이 극제를 받거나 혹은 기가 설하여지면 그것은 모두 물의 기맥이 허약한 것이니 복으로 셈할 수 없다.

冬令之水秉令行權,雖曰:水神用事能非令也。斯時點水成冰凍結寒,滯不能變化,得火為上令得土為次,令得太陽佐之,方可言令也。江河之水緣何有凍井內之水緣何無凍。蓋土多則水暖。而清江河之水凝寒成凍不能變化,喜日光霽火土溫之,天降吉祥。然冬水自得其時不用金,生使之見金,反為無義,乃曰:道義相忘唯喜在於火木也。

겨울의 물은 시령을 병승하여 당권용사한다. 비록 수신이 일을 주관한다 하더라도 또한 참으로 령을 얻었다고 셈할 수 없으니, 이때 물이 떨어지면 곧 얼음이 되고 동결하여 한체하여 변화를 낳지 못하기 때문이다. 불을 얻어 얼음을 풀어야 비로소 상등의 령으로 셈하고, 흙을 얻어 제방하면 다음 한 등급의 령으로 셈하며, 다시 태양의 보좌를 얻어야 비로소 「득령」을 논할 만하다. 사람이 묻기를, 강하의 물은 무엇 때문에 얼음을 맺고 우물 속의 물은 무엇 때문에 얼음을 맺지 않는가 하니, 그것은 우물 속에 흙이 많고 흙이 많으면 물이 따뜻하고 맑기 때문이다. 강하의 물은 응한하여 얼음이 되어 변화하지 못하니, 곧 일광청제·불과 흙이 와서 그것을 온난하게 함을 좋아하여 이것이야말로 하늘이 길상을 내리는 것이다. 다만 겨울 물은 본래 스스로 때에 당하여 령을 얻으므로 쇠가 와서 그것을 생함을 쓰지 않고, 만약 편견으로 그것으로 하여금 쇠를 보게 하면 도리어 의리에 맞지 않으므로, 그러므로 이를 「도의상망(道義相忘)」이라 하니 겨울 물이 좋아하는 바는 다만 불과 나무일 뿐이다.

논일(論日)

春天之日秀麗萬物得宜最妙,三臺引護水金佐之,謂向陽花紅當春最不宜雲雨之星,與日交會枝葉繁茂掩日,光輝不能變化,木火氣羅交會朝拱。太陽代日行權用事,火日俱名有氣人皆喜之,天降吉祥殊不知火羅能化木氣之權,以為吉言。雲雨星者即水孛土計金是也。

봄의 태양은 수려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여 가장 능히 만물로 하여금 각각 그 곳을 얻게 한다. 다시 「삼태」의 별이 앞에서 인도하고 뒤에서 호위하며 수성·금성이 곁에서 보좌하면 곧 「향양화홍(向陽花紅)」이라 한다. 봄에 당하여 가장 「운우의 별」이 태양과 교회함을 마땅치 않게 하니 그것은 지엽을 번무하게 하여 일광을 가리고 태양이 곧 변화를 시전하지 못하게 한다. 만약 목성·화성·자기·나후가 교회조공하면 태양이 곧 하늘을 대신하여 권을 행하고 일을 쓸 수 있다――불과 해가 모두 기가 있다 하여 사람마다 좋아하고 모두 하늘이 길상을 내린다 한다. 다만 알지 못하기를 화성·나후는 사실 목성·자기의 권병을 빼앗아 갔을 뿐 길로 논해진 것뿐임을. 이른바 「운우성」이란 곧 수성·월패·토성·계도와 금성이다.

夏令之日火烈陽剛人皆可畏最喜水,孛同行濟潤變化乃是晴霽兼行,萬物精彩富貴自然,最怕木氣火羅朝拱,太陽萬物摧枯一陷千丈。孟夏之月日在畢宿,曹植賦云:帝炎掌節祝融司,方維扶桑之高,燎熾九日之重光。秋天之日方而不圓六親,早離最喜金水輔,日而行方是淋雨濟潤。萬物蘇茂精神可愛,富貴榮華如見火日迎照,無水濟潤乃火炎威,未退為禍最慘。詩曰:秋日悽悽百卉具腓。

여름의 태양은 화기가 치열하고 양강이 사람을 핍박하여 사람마다 외구하니, 가장 수성·월패가 그것과 동행하여 자윤조제함을 좋아하여, 이것이야말로 청우가 병행하여 만물이 광채로 발하고 부귀가 자연히 온다. 가장 목성·자기·화성·나후가 와서 태양을 조공함을 두려워하니 그것은 만물로 하여금 최절고위하게 하여 일적천장이다. 초하 사월에 태양이 필숙을 행함을 조식의 부 가운데 이르기를, 염제가 절령을 집장하고·축융이 방위를 주관하며, 부상의 나무가 높이 츨립하여 아홉 개의 태양 같은 중중의 광염을 태운다 하였다. 가을의 태양은 방정하고 원융하지 않아 육친이 조년에 이산함을 주로 한다. 가장 금성·수성이 태양을 보좌하여 감을 좋아하니, 그것이야말로 오랜 가뭄 뒤에 패우가 내려 자윤하는 것과 같아 만물이 소성번무하고 정신이 가하여 부귀영화를 주로 한다. 만약 화성과 태양이 맞닥뜨려 서로 비추는데 물의 자윤이 없음을 보면, 그것은 염위가 아직 물러나지 않아서 화를 끼침이 가장 참혹하다. 《시경》에 이르기를, 가을날이 처처하여 백초가 모두 고위하려 한다 하였다.

冬天之日溫暖熙熙,人皆可愛。午時為福之大也,夜生喜木金火羅朝日火日皆有光,霽文武雙全。不宜夜生又見水孛,土計為雲雨之星掩日光彩限行,遇之為禍最重,若水日同行得木飛來洩水之氣,遇火飛來合度取火出色乃太陽光霽,此謂雷下天時人皆富貴,或有行限先見水孛後見火日,謂之久雨逢晴先主艱難而後容易,又有先行火日後見水孛,此謂之久晴逢雨先主容易而後艱難。

겨울의 태양은 온난화희하여 사람마다 희애하니, 오시에 나는 것은 복기가 가장 크다. 밤에 난 사람은 목성·금성·화성·나후가 태양을 조향함을 좋아하니 불과 해가 모두 빛이 있고 천색이 청제하여 문무쌍전을 주로 한다. 밤에 나서 또 수성·월패·토성·계도를 봄을 마땅치 않게 하니, 이들 「운우의 별」은 태양의 광채를 차엄하여 행한이 저곳에 달려 이르면 화를 끼침이 가장 무겁다. 만약 수성과 태양이 동행하면 한 알의 목성이 날아 와서 수기를 설하여 가고 또 화성이 날아 와서 도를 합하여 일색을 선명하게 하면, 그것은 태양이 광제하여 「뇌하천시(雷下天時)」라 불리어 사람이 부귀함을 주로 한다. 또 행한이 먼저 수성·월패를 보고 뒤에 화성·태양을 보는 것이 있으니 이를 오랜 비가 갤음을 만남이라 하여 먼저 어렵고 뒤에 용이하고, 또 먼저 화성·태양을 가고 뒤에 수성·월패를 보는 것이 있으니 이를 오랜 갤음이 비를 만남이라 하여 먼저 용이하고 뒤에 어렵다.

논월(論月)

春天之月照耀山林雖花雨風流而晦月亦當不美,最喜太陽逢時陽輝明暖,豐盈財福夜月見木則萬木清,清文章秀發夜月見火為火月交輝。人生富貴如夜月見木,更帶桃花之星,生於二月之時為花月爭輝皆風流,瀟灑精神光彩,斯時之月不宜與土計交會謂之云,掩月華不足論也。

봄의 달은 산림을 비추어 비록 낙화세우의 풍류의치가 있더라도 월색이 회암하여 마침내 아름답지 않다. 가장 태양이 때에 응하여 이르러 양광이 명량온난함을 좋아하여 재록복분이 풍영함을 주로 한다. 밤에 난 달이 목성을 보면 곧 만목이 청랑하여 문장이 수발함을 주로 하고, 밤에 난 달이 화성을 보면 곧 「화월교휘(火月交輝)」이니 사람이 일생 부귀함을 주로 한다. 만약 밤달이 나무를 보고 또 도화의 별을 띠며 또한 사람이 이월의 시절에 나면, 곧 「화월쟁휘(花月爭輝)」라 하니 모두 풍류소쇄하고 정신이 광채인 사람이다. 이때의 달은 토성·계도와 교회함을 마땅치 않게 하니 그것을 「구름이 월화를 가림(雲掩月華)」이라 하여 제급할 가치가 없다.

又不宜孛寵之星隨月而行,掩太陰之光為禍甚重。春月要有光明之象,物物皆亨本陰精之氣而受光於日者,但與土計之餘氣則不為美也。夏天之月揚輝布暖春風,和氣溫悕可人。水孛潤之而不寒,羅火照之而不燥,斯時之月喜木氣以相扶忌土,計以掩蝕金。雖力薄夜誕而喜月,同行月本無光晝,假太陽而有輝。

또한 「월패」의 이 태음에 바싹 따르기를 버릇하는 별이 달 뒤를 따라 운행함을 마땅치 않게 하니, 그것은 태음의 빛을 차엄하여 화를 끼침이 심히 무겁다. 봄달은 총괄하여 광명의 상이 있어야 만물이 비로소 모두 형통한다. 달은 본래 음정의 기로서 태양에 의지하여 그것에게 빛을 얻어야 하니, 만약 다만 토성·계도의 이들 여기와 서로 동반할 뿐이면 아름답다고 셈할 수 없다. 여름의 달은 빛을 드날리고 따뜻함을 펴서 봄바람 화기와 같이 온후하여 사람을 기쁘게 한다. 수성·월패가 와서 그것을 윤기게 하되 한량에 이르지 않고, 나후·화성이 와서 그것을 비추되 조열에 이르지 않는다. 이때의 달은 목성·자기가 서로 부함을 좋아하고 토성·계도의 엄식을 꺼리며, 금성은 힘이 박하더라도 밤에 출생한 사람은 도리어 그것이 달과 동행함을 좋아한다. 달 자체는 빛이 없으니 낮에는 태양을 빌어야 비로소 광휘가 있다.

秋天之月光輝朗耀普照乾坤,出人頭地逢水相涵如碧潭之皎潔,得金為助則精神而倍佳。弦望之際豈宜羅火以爭光,晦朔之期那堪土,計而相迎見孛者為太乙抱蟾而食祿,非凡會氣者乃祥雲捧月,必清高而顯貴。四時之月惟秋月獨明,謂秋氣清爽金乘令旺,所以人稟之則貴。

가을의 달은 광휘가 랑조하여 널리 천지를 비추어 사람이 출인두지함을 주로 한다. 수성의 서로 포용함을 만나면 벽담처럼 교결하고, 금성의 상조를 얻으면 정신이 더욱 배가하여 좋다. 상하현과 망일의 사이에 어찌 나후·화성이 와서 그것과 빛을 다툼이 마땅하랴. 회삭의 기에 또 어찌 토성·계도가 맞닥뜨려 서로 범함을 견디랴. 달이 「월패」를 보는 것을 「태을이 섬을 포한다(太乙抱蟾)」라 하여 식록이 범부함을 주로 하고, 「자기」를 만나는 것을 「상운이 달을 받든다(祥雲捧月)」라 하여 반드시 청고하고 현귀하다. 사시의 달은 오직 가을 달이 가장 밝으니, 추기가 청상하고 금기가 당령왕성하기 때문이니, 그러므로 사람이 가을 달의 기를 받들면 귀하다.

冬天之月嚴凝可畏發輝旦旦,孤潔有餘。雖清光遍於河海而寒月亦當欠舒,所忌者水孛相逢最嫌者土計,關照金星伴之以無情木,氣扶之安有益生於晝者,借日光而布暖誕於夜者,伏火羅以助輝善觀星者勿論生克,先明四時須分晝夜於斯消詳可為至矣。冬氣閉塞寒氣朦朧,蔽月色之光華藏蟾光之皓魄,雖富貴而無風月也。

겨울의 달은 엄한응렬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두렵게 하고, 광휘가 랑랑하여 사람을 비추더라도 고고청결이 넘친다. 청광이 비록 두루 강하호해를 비추더라도 차가운 달은 마침내 약간의 서전이 모자란다. 꺼리는 바는 수성·월패를 만남에 있고 가장 싫어하는 것은 토성·계도가 당두하여 조림함이다. 금성이 서로 반하면 무정하게 보이고 목성·자기가 와서 부함이 또 무슨 이익이 있으랴. 낮에 난 사람은 일광을 빌어 난의를 포산할 수 있고, 밤에 난 사람은 반드시 화성·나후에 의지하여 광휘를 조장해야 한다. 별을 잘 보는 사람은 다만 생극만을 강구하지 말고 먼저 사시를 분명히 알고 다시 주야를 나누어 분명히 하여 이 위에 자세히 참작하여야 비로소 도가에 이른다 한다. 겨울 기는 폐색하고 한기가 몽롱하여 월색의 광화를 차폐하고 섬궁의 교백을 감추었으니, 이러한 사람은 비록 부귀하더라도 풍월의 정치가 없다.

음양병명설(陰陽幷明說)

夫以太陽安命以明其體,以太陰為身以明其用,論命則人之所可同身,則人所不可同如命,宮諸富貴貧賤格與。此身無相涉皆所不論,必須與身有干係深重者方是。陰陽者即日月太陽太陰也,人以身命繫之。日之與月其次舍在天相近,故在子午卯酉四正子為端門,午為帝座,卯為明堂,皆日月所居。酉為西沒之所人,生身命在此四宮皆富貴之人。

태양이 소재한 곳으로써 명을 안치하여 써서 명의 「체」를 현명하게 하고, 태음이 소재한 곳으로써 몸으로 삼아 써서 명의 「용」을 현명하게 한다. 명을 논함은 사람마다 같을 수 있으나 몸을 논함은 도리어 사람마다 같을 수 없다. 그러므로 명궁 위의 그러한 부귀빈천의 격국은 무릇 신궁과 호도 상관하지 않는 것은 모두 논할 필요가 없고, 반드시 신궁과 겸련이 심중한 것이어야 비로소 셈에 든다. 이른바 음양이란 곧 일월의 두 요이요 곧 태양과 태음이니 사람이 몸과 명을 그들의 몸 위에 건다. 해와 달이 천상에 거하는 바의 차사가 서로 가까우므로 그러므로 모두 자·오·묘·유의 사정의 궁에 떨어진다. 자는 단문이 되고 오는 제좌가 되며 묘는 명당이 되니 모두 일월이 거하는 바의 곳이요, 유는 태양이 서쪽에 지는 곳이다. 사람의 신궁명궁이 이 네 궁에 떨어지는 것은 모두 부귀한 사람이다.

安命在午日在巳月在未為陰陽,夾命日月在男女,遷移夾拱有力必有權柄能卓,立日午月子日卯月酉皆富貴命也。月卯日酉皆殘壞命也,日居月度月居日度亦反背也,其人必庶出二母。日生忌火,夜生忌土,亦當活法論。

명궁을 오궁에 안치하고 태양이 사에 있고·태음이 미에 있으면, 이것이 곧 음양이 명을 협함이다. 만약 일월이 남녀궁과 천이궁에 떨어져 와서 협공하면 힘이 족구하여 이 사람은 반드시 권병을 장하고 탁연히 자립한다. 태양이 오에 있고 태음이 자에 있으며, 태양이 묘에 있고 태음이 유에 있는 것은 모두 부귀의 명이다. 도리어 태음이 묘에 있고 태양이 유에 있으면 곧 모두 잔파의 명이다. 태양이 월도에 거하고·태음이 일도에 거하는 것도 또한 음양반배에 속하여 이 사람은 반드시 서출이요 두 명의 어머니가 있다. 낮에 난 사람은 화성을 꺼리고 밤에 난 사람은 토성을 꺼리나, 다만 이것도 또한 영활하게 보아야 하고 구집고집해서는 안 된다.

詩曰:十二宮中不言主強,雲晝火夜忌土何以不忌。水木金是致五星皆莽鹵行限,若是見日月妙不可言或限中日月夾拱皆能致福,火羅犯日土計犯月皆損害。六親朔日蝕望月,蝕命在日月,度不夭即盲啞之人。

시가 있어 질의하여 이르기를, 십이궁 가운데 궁주의 강약을 논하지 않고 다만 낮은 불을 꺼리고·밤은 흙을 꺼린다 하니, 그러면 무엇 때문에 수·목·금을 꺼리지 않는가 하였다. 이에 이르러 오성의 용법이 모두 말해져 조소초솔하다. 행한 가운데 만약 능히 일월을 보면 묘처가 다 말할 수 없고, 혹은 한 내에서 일월에게 협공당하면 모두 능히 복기를 불러온다. 만약 화성·나후가 태양에 충범하고 토성·계도가 태음에 충범하면 모두 육친을 손해한다. 초하루 삭일에 일식이 발생하고·보름 망일에 월식이 발생하여 또한 명궁이 마침 일월의 도 위에 떨어지면, 이 사람은 요절이 아니면 곧 안맹구아이다.

日月同在命宮,其人多貴已為陽極月,不宜居亥。為陰極日不宜居月,已妨母日亥妨父日月拱命拱主皆貴,拱田財必發,拱遷移必外發,拱妻子必得賢妻子,拱疾厄必少疾病,以類言之百無一失日為主,躔木度月為主躔土,度皆失次也。次舍者指宮分度數而言月卯日酉,謂陰陽反背也,盲者目不能見啞者口不能言。

태양태음이 함께 명궁에 있는 것은 이 사람이 대개 현귀를 주로 한다. 사궁은 양기의 극처이니 태음은 해에 거함을 마땅치 않게 하고, 해궁은 음기의 극처이니 태양은 사에 거함을 마땅치 않게 한다. 태음이 사에 있으면 어머니를 방극하고 태양이 해에 있으면 아버지를 방극한다. 일월이 명궁을 공하고·명주를 공하는 것은 모두 귀를 주로 하고, 전택재백을 공하면 반드시 재를 발하며, 천이를 공하면 반드시 외향에서 발달하고, 처궁자궁을 공하면 반드시 현처현자를 얻으며, 질액을 공하면 반드시 병통이 적다――이와 같이 비추어 유추하면 백에 하나의 실도 없다. 만약 태양을 주성으로 삼는데 도리어 목도에 전하고 태음을 주성으로 삼는데 도리어 토도에 전하면, 그것은 모두 차사를 잃었다고 셈한다. 이른바 「차사」란 궁분과 도수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요, 「월묘일유」란 곧 음양반배이며, 이른바 「맹」이란 눈이 보이지 않음을 이르고 이른바 「아」란 입 속에서 말을 내지 못함을 이른다.

태음황도론(太陰黃道論)

月有九行以黃道為經緯之主,青道二出黃道東赤道二出,黃道南白道二出,黃道西黑道二出,黃道北四時更可隨黃道而變遷。春黃道始於東夏,黃道始於南秋,黃道始於西冬,黃道始於北其日,南陸北陸又是天道而旋也,以九道捷法推之。談星者多不知九道之行,蓋九道者非為他而設特為太陰而論太陰者身之主也。以太陰分為四時行,度以定黃道青道白道赤道黑道也。

달은 아홉 가지 운행의 궤도가 있어 황도로써 경위의 주간을 삼는다. 청도 두 조는 황도의 동쪽에서 나오고, 적도 두 조는 황도의 남쪽에서 나오며, 백도 두 조는 황도의 서쪽에서 나오고, 흑도 두 조는 황도의 북쪽에서 나온다. 사시 가운데 이들 도는 또한 황도를 따라 천이한다. 봄에는 황도가 동방에서 일어나고 여름에는 남방에서 일어나며 가을에는 서방에서 일어나고 겨울에는 북방에서 일어난다. 태양이 남륙을 가고 북륙을 가는 것에 이르러서는 그것은 천도의 선전이니 구도의 첩법을 써서 추할 수 있다. 별을 논하는 사람은 대부분 구도의 운행을 알지 못한다. 사실 구도는 다른 것을 위하여 설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태음을 위하여 입론한 것이니 태음이 몸의 주이기 때문이다. 방법은 곧 태음을 사시에 따라 가는 바의 도로 나누어서 써서 황도·청도·백도·적도·흑도를 정출한다.

태음구행례(太陰九行例)

日行黃道月行九道,黃道者中道也。九道者九行也,何謂九行蓋黃道者一也,青道者二也,白道者二也,赤道者二也,黑道者二也,故名九行。且如春令生月躔角斗奎井木,度謂月行黃道月躔尾。室觜翼度房虛昴星火度謂月行,青道如月躔箕壁參軫,心危畢張度謂月行,白道月躔亢牛婁鬼金度謂月行,赤道月躔氐女胃柳土度謂月行黑道。

태양은 황도를 가고 달은 구도를 간다. 황도는 곧 정중의 도요 구도는 곧 아홉 조의 운행의 길이다. 무엇 때문에 구행이라 하는가. 황도 한 조·청도 두 조·백도 두 조·적도 두 조·흑도 두 조가 합하여 바로 구행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봄에 출생한 사람은 태음이 각목교·두목해·규목랑·정목안의 이들 목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황도를 간다 하고, 미화호·실화저·자화후·익화사의 이들 화도 및 방일토·허일서·묘일계·성일마의 이들 일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청도를 간다 하며, 기수표·벽수유·삼수원·진수인의 이들 수도 및 심월호·위월연·필월오·장월록의 이들 월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백도를 간다 하고, 항금룡·우금우·루금구·귀금양의 이들 금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적도를 간다 하며, 저토맥·여토복·위토치·류토장의 이들 토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흑도를 간다 한다.

其論以當時者為黃道,我生者為青道,生我者為白道,克我者為赤道。我克者為黑道,又如旺者為黃道,相者為青道,休者為白道,囚者為赤道,死者為黑道。又如夏生月躔尾,室觜翼房虛昴星火度,謂月行黃道。月躔氐女胃柳土度謂月行青道,月躔角斗奎井木度謂月行白道,月躔箕壁參軫度心張危畢水度謂月行赤道,月躔亢牛婁鬼金度謂之月行黑道。

이 법식의 논법의 원칙은, 당령의 기와 같은 것을 황도로 삼고, 내가 생하는 바를 청도로 삼으며, 나를 생하는 것을 백도로 삼고, 나를 극하는 것을 적도로 삼으며, 내가 극하는 바를 흑도로 삼는다. 달리 말하면 왕한 것은 황도요 상한 것은 청도요 휴한 것은 백도요 수한 것은 적도요 사한 것은 흑도이다. 다시 예를 들면 여름에 출생한 사람은 태음이 미·실·자·익의 이들 화도 및 방·허·묘·성의 이들 일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황도를 간다 하고, 저·여·위·류의 이들 토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청도를 간다 하며, 각·두·규·정의 이들 목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백도를 간다 하고, 기·벽·삼·진의 이들 수도 및 심·장·위·필의 이들 월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적도를 간다 하며, 항·우·루·귀의 이들 금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흑도를 간다 한다.

又如秋生月躔亢牛婁,鬼金度謂月行黃道,月躔箕壁參軫心危,畢張水度謂月行青道,月躔氐女胃柳土度謂月行白道,月躔尾室觜翼房虛昴星火度謂月行赤道,月躔角斗奎井木度謂月行黑道。又如冬生月躔箕壁參軫心危畢,張水度謂月行黃道,如月躔角斗奎井木度謂月行青道,月躔亢牛婁鬼金度謂月行白道,月躔氐女胃柳土度謂月行赤道,月躔尾室觜翼房,虛昴星火度謂月行黑道。

다시 예를 들면 가을에 출생한 사람은 태음이 항·우·루·귀의 이들 금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황도를 간다 하고, 기·벽·삼·진 및 심·위·필·장의 이들 수도월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청도를 간다 하며, 저·여·위·류의 이들 토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백도를 간다 하고, 미·실·자·익 및 방·허·묘·성의 이들 화도일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적도를 간다 하며, 각·두·규·정의 이들 목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흑도를 간다 한다. 또 예를 들면 겨울에 출생한 사람은 태음이 기·벽·삼·진 및 심·위·필·장의 이들 수도월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황도를 간다 하고, 각·두·규·정의 이들 목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청도를 간다 하며, 항·우·루·귀의 이들 금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백도를 간다 하고, 저·여·위·류의 이들 토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적도를 간다 하며, 미·실·자·익 및 방·허·묘·성의 이들 화도일도 위에 전하면 곧 달이 흑도를 간다 한다.

사시태음소경지도(四時太陰所經之度)

橫取:黃道、一即中道,青道二,白道二,赤道二,黑道二。立春:木、四木度,火、四火度,水、四水度,金、四金度,土、四土度。立夏:火、四火度,土、四土度,木、四木度,水、四水度,金、四金度。立秋:金、四金度,水、四水度,土、四土度,火、四火度,木、四木度。立冬:水、四水度,木、四木度,金、四金度,土、四土度,火、四火度。

아래에 가로로 늘어놓아 대조한다. 황도 한 조는 곧 중도이고, 청도 두 조·백도 두 조·적도 두 조·흑도 두 조이다. 입춘 이후에는 황도가 목에 속하여 사목의 도를 취하고, 청도는 화에 속하여 사화의 도를 취하며, 백도는 수에 속하여 사수의 도를 취하고, 적도는 금에 속하여 사금의 도를 취하며, 흑도는 토에 속하여 사토의 도를 취한다. 입하 이후에는 황도가 화에 속하여 사화의 도를 취하고, 청도는 토에 속하여 사토의 도를 취하며, 백도는 목에 속하여 사목의 도를 취하고, 적도는 수에 속하여 사수의 도를 취하며, 흑도는 금에 속하여 사금의 도를 취한다. 입추 이후에는 황도가 금에 속하여 사금의 도를 취하고, 청도는 수에 속하여 사수의 도를 취하며, 백도는 토에 속하여 사토의 도를 취하고, 적도는 화에 속하여 사화의 도를 취하며, 흑도는 목에 속하여 사목의 도를 취한다. 입동 이후에는 황도가 수에 속하여 사수의 도를 취하고, 청도는 목에 속하여 사목의 도를 취하며, 백도는 금에 속하여 사금의 도를 취하고, 적도는 토에 속하여 사토의 도를 취하며, 흑도는 화에 속하여 사화의 도를 취한다.

已上五行繫月所經,由之度以此推之可知九道之行如行日,度則從火月度則從水論。角斗奎井即四木度也,尾室觜翼即四火度也,亢牛鬼婁即四金度也,箕壁參軫即四水度也,氐女胃柳即四土度也,房虛昴星即四日度也,心危畢張即四月度也。

이상의 오행이 배한 바는 모두 태음이 운행하여 경과하는 도이니, 이 법자에 비추어 추산하면 곧 능히 구도 운행의 차서를 알 수 있다. 만약 달이 가는 것이 일도이면 곧 화도에 병입하여 함께 논하고, 가는 것이 월도이면 곧 수도에 병입하여 함께 논한다. 각목교·두목해·규목랑·정목안이 곧 사목의 도요, 미화호·실화저·자화후·익화사가 곧 사화의 도요, 항금룡·우금우·귀금양·루금구가 곧 사금의 도요, 기수표·벽수유·삼수원·진수인이 곧 사수의 도요, 저토맥·여토복·위토치·류토장이 곧 사토의 도요, 방일토·허일서·묘일계·성일마가 곧 사일의 도요, 심월호·위월연·필월오·장월록이 곧 사월의 도이다.

태음구도단(太陰九道斷)

論命以日月為身所繫考九道,晦明如人身生世而稟賦,厚薄道行所屬而為吉凶。黃道得五星之吉為福,土計孛羅為減力,蓋四餘暗道之曜非黃道所可見也。見則必掩晦黑道,正四餘得志之所,又非五星所可從也。黃道為人聰明清和粹美春風和氣灑落通變,黃道雖弱亦可為吉,但怕黃道遇掩晦,是月行於天而片雲蔽之甚以其昏晦也。

명을 논함이 이미 일월로써 신명이 걸린 바로 삼았으니 곧 구도를 고구해야 한다. 구도의 회암과 명량은 바로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받들은 후박과 같다. 달이 가는 바가 어느 한 도에 속하는가에 따라 길흉도 또한 이를 따라 정해진다. 황도를 가서 오성의 길을 얻으면 곧 복이요, 만약 토성·계도·월패·나후를 만나면 힘을 감손하려 하니, 이들 사여는 본래 암도의 요로서 황도 위에 출현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일단 출현하면 반드시 월광을 차엄하여 그것을 혼암하게 한다. 흑도는 바로 사여가 뜻을 얻는 곳이요 그곳은 또한 오성이 따라야 할 곳이 아니다. 달이 황도를 가는 사람은 총명청화하고 순수미호하여 봄바람 화기처럼 쇄탈하고 변통을 잘한다. 황도가 비록 힘이 약하더라도 아직 길로 셈하니 다만 황도가 차엄혼암을 당함을 두려워할 뿐이다――그것은 달이 천상을 가다가 한 조각 구름에 막히는 것과 같아 혼암함이 극하다.

青道多清潔,有風節廉操進退以禮。青白道為孤高之所,若更命局與當生孤刑煞局無祿貴駕殿者,必孤克更空亡刃破交橫必是僧道,有吉局亦為貴中孤命。赤道太陽光輝之所為人多權,略任勢敢為。

달이 청도를 가는 사람은 대부분 청백고결하여 풍골절조가 있고 진퇴가 모두 예법에 합한다. 청도와 백도는 모두 고고의 땅이니, 만약 명국이 또 출생시의 고진·형살의 국과 서로 모여 또한 록신·귀인·가전의 별이 없으면, 이 사람은 반드시 고독형극을 주로 한다. 다시 공망·양인이 충파하여 교착종횡하면 곧 반드시 출가한 승도이다. 비록 길국이 있더라도 다만 현귀 가운데의 고명일 뿐이다. 적도는 태양의 광휘가 있는 곳이니 이러한 사람은 대개 권모가 있어 능히 형세를 빌어 행하고 감히 하고 감히 당한다.

黑道愚而好自用賤而好自專心,高無實志大無成之人。黑道雖富貴,入諸吉局亦必自艱難中起。凡太陰專緊於九道之內,次參得何星之用,如妻星主內助而起亦由內親而成功名,田宅主得父母力財得財官主貴更參諸局無失矣。

달이 흑도를 가는 사람은 우매하면서 도리어 강폐자용하고 비하면서 도리어 독단전행하며, 심기가 높더라도 실학이 없고 지향이 크더라도 성취가 없다. 흑도의 사람은 비록 부귀하더라도 비록 여러 가지 길국에 들더라도 반드시 간난곤고 가운데서 집을 일으킨다. 무릇 태음을 볼 때 우선 긴요한 것은 그것이 구도 가운데 어느 한 도에 떨어지는가에 있고, 그 다음에 다시 그것이 어느 한 알의 별을 얻어 쓰임으로 삼는가를 참본다. 예를 들면 처성과 서로 배하면 곧 처자의 내조에 의지하여 흥기하고·공명도 또한 내친으로 말미암아 성취함을 주로 하고, 전택의 주와 서로 배하면 곧 부모의 힘과 가산을 얻음을 주로 하며, 재성·관성과 서로 배하면 곧 부귀를 주로 한다. 다시 반중의 각국을 참합하여 보면 곧 실오하지 않는다.

태음도주설(太陰度主說)

如太陰度婁婁金也,當以金星論如金星得垣占高強,有夾拱與祿貴駕殿相繫,更見土來生之吉立命巳人必貴。如金星失躔為他星所斷或截其脈,不與祿貴駕殿相繫卻與陽刃的殺相干,此又下賤矣。如金星失道太陰得夾拱或見黃道,所喜之星祿馬殿駕貴人相涉,亦為吉星如金星在辰升殿。

예를 들면 태음이 「루금구」의 도에 전하면, 루숙은 금에 속하니 곧 마땅히 금성으로써 논해야 한다. 만약 금성이 본원에 거하여 차위가 고강하고, 별의 협공이 있으며, 또 록신·귀인·가성·전위와 서로 연계되고, 다시 토성이 와서 그것을 생함을 보면 곧 길상이니, 명궁을 사궁에 세운 사람이 이것을 얻으면 반드시 현귀하다. 만약 금성이 전차를 잃고 다른 별에 조단되거나 혹은 맥기를 절거당하여, 이미 록신·귀인·가성·전위와 서로 잇지 않고 도리어 양인·적살과 구삼하면, 곧 하천의 명으로 전성된다. 만약 금성이 비록 정도를 잃었으나 태음이 협공을 얻거나, 혹은 황도 위를 가서, 좋아하는 바의 록신·역마·전위·가성·귀인과 교섭이 있으면, 그 금성은 여전히 길성으로 셈한다. 다시 예를 들면 금성이 진궁에서 승전하는 것이다.

當官祿或火在申子辰當令,或難值此不可以身主居官斷也。蓋受火之欺為令所役,為官所驅,何福之有。若更有土與火之脈相貫穿,此又轉凶為吉之道。蓋火欲傷金見土則火生土,土又生金矣。挽回一團福氣。

만약 이 알의 금성이 바로 관록의 자리에 당하고 또 화성이 또한 신·자·진에서 당령하거나, 혹은 난성이 앞으로 와서 환을 일으키면, 이러한 정형을 만나서는 「신주가 관에 거한다」로써 길로 단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 화성에 기릉당하고·시령에 역사당하고·관위에 구견당하므로, 또 무슨 복을 말할 수 있으랴. 만약 별도로 토성이 불과 쇠의 맥락을 관천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은 또 흉을 돌려 길로 하는 길수이니, 불은 본래 쇠를 상하고자 하나 흙을 보면 불이 곧 가서 흙을 생하고 흙이 또 돌아와 쇠를 생하여, 한 무리의 복기가 이로써 회만된다.

金在上宮卻看土星,是何宮主妻得妻妾,力男得男女力官則貴福則富乃土為持重之星,有培植之功為人亦有持久之福,若為火所燥無土,挽回凶焰為人多受漂,忽震盪之禍得吉尤凶也。

금성이 만약 상궁에 있으면 곧 돌아 토성을 본다. 토성이 어느 한 궁의 궁주인가에 따라 곧 어느 한 궁의 힘을 얻으니――처궁의 주이면 곧 처첩의 도움을 얻고, 남녀궁의 주이면 곧 자녀의 힘을 얻으며, 관록의 주이면 곧 귀를 주로 하고, 복덕의 주이면 곧 부를 주로 한다. 흙은 지중한 별로서 배식의 공이 있으므로, 그러므로 사람도 또한 지구의 복을 향유한다. 만약 쇠가 불에 구워져 조열하고 또 흙이 와서 이 무리의 흉염을 회만함이 없으면, 이 사람은 대개 표박진탕의 화를 당하며, 비록 별도로 길성을 만나더라도 도리어 더욱 흉험을 드러낸다.

若金見水卻看水是何。宮主田妻男吉官福,尤高是身得此。福若生無用之星,奴僕兄弟無益於我精神,氣脈為彼所竊平生為人,無力以小失大如金見木為財看是何。宮主妻得妻財,奴得奴用之類活法,推之無不中矣。太陰即身之度主也,的煞羊刃二者為禍甚速,所謂生生不已,化化無窮之妙,於此可見。

금성이 만약 수성을 보면 곧 돌아 수성이 어느 한 궁의 주인가를 본다. 만약 전택·처궁·남녀궁의 주가 되면 모두 길하고, 만약 관록·복덕의 주가 되면 더욱 높으니, 이는 신궁이 이 몫의 복을 얻은 것이다. 만약 수성이 생하는 바가 무용의 별이거나, 혹은 다만 노복궁·형제궁의 주이면, 그것은 자기에게 호도 이처가 없어 정신기맥이 도리어 그것에 훔쳐져 가서, 일생 남이 되는 데 힘이 없고 작은 것으로 인하여 큰 것을 잃는다. 다시 예를 들면 금성이 목성을 보고 나무로써 재성으로 삼으면, 또한 반드시 목성이 어느 한 궁의 주인가를 보아야 한다. 처궁의 주이면 곧 처자의 재를 얻고, 노복궁의 주이면 곧 노복의 쓰임을 얻는다――이와 같이 비추어 영활하게 추연하면 응험하지 않음이 없다. 태음은 곧 몸의 도주이요, 「적살」과 「양인」의 이 양양은 화를 끼침이 가장 빠르다. 이른바 생생하여 그치지 않고·화화하여 끝이 없는 묘처는 여기에서부터 보여 나온다.

태음인종협공설(太陰引從夾拱說)

引從夾拱當辨其孰吉孰凶,如月度婁前三十度,內有吉星為引後三十度,內有吉星為從引,宜遠者為吉從,宜近者為是前後,夾拱勻停不論何星多寡皆為引從夾拱,但看葉和爭鬥如何耳。前引後從又要求太陰之前,不以多少近前一星以之為主,若前面之星與所主之星皆相生無戰克,非貴則富有戰克不純粹矣。月前所主之星與日月有傷,此為下賤。

인·종·협·공의 이 몇 가지 격국은 반드시 어느 것이 길하고 어느 것이 흉한가를 분변해야 한다. 예를 들면 태음이 루숙에 전하고 그것의 앞면 삼십 도 안에 길성이 있으면 「인」이라 하고, 뒷면 삼십 도 안에 길성이 있으면 「종」이라 한다. 「인」이 되는 별은 약간 멂이 좋고 「종」이 되는 별은 약간 가까움이 좋다. 앞뒤로 협공함이 균균하고 정당하면, 어느 별인가를 논하지 않고·몇 알인가를 논하지 않고 모두 인종협공으로 셈하되, 다만 그들이 서로 상협화하는가 상쟁투하는가를 볼 뿐이다. 이른바 전인후종이란 아울러 태음의 앞면을 보아야 하니, 별이 많고 적음을 논하지 않고 다만 가장 앞에 가까운 그 한 알을 취하여 주로 삼는다. 만약 앞면의 별과 이 알의 주성이 모두 상생하고 전극이 없으면, 이 사람은 귀하지 않으면 곧 부요하고, 한번 전극이 있으면 곧 순수하지 않다. 만약 달 앞의 주성과 일월이 서로 손상이 있으면 그것은 곧 하천의 명이다.

若月與官祿貴殿駕,無非富貴前後擁從勻停所主之星與月,相得前面諸星相戰爭,只要不傷月前主星不礙其名利,若三合釣來亦如此。論但當明剖合道望道之,說在月前為緊富貴皆特力為之,不藉他人合道望道必因人而成,此二項望衢尚可成功,合衢非仰他人則不可貴格,亦是蔭官拱夾中亦有福有禍如夾,吉則吉拱,凶則凶又在詳推之也。望衢合衢即望道合道也,望道指對照言合道指合照言。

만약 태음과 관록·귀인·전위·가성이 서로 배하면, 하나도 부귀의 상이 아닌 것이 없다. 앞뒤의 옹종이 또한 균균정당하고, 주가 되는 별과 태음이 서로 상득하면, 곧 비록 앞면의 뭇 별이 서로 쟁전하더라도 다만 달 앞의 그 알의 주성을 상하지 않으면 또한 명리를 방해하지 않는다. 만약 삼합의 방향에서 조조하여 오는 것도 도리는 같다. 다만 반드시 「합도」와 「망도」의 구별을 분명히 해야 한다. 바싹 붙어 달 앞에 있는 것이 가장 긴요하니, 그러한 부귀는 모두 자기의 역량에 의지하여 쟁취하여 남에게 의장할 필요가 없다. 합도·망도에 속하는 것은 곧 반드시 남으로 인하여 이루어진다. 이 두 항목 가운데 「망구」는 오히려 능히 성공하고 「합구」는 만약 남을 앙장하지 않으면 귀격을 이루지 못하니, 그것은 불과 승음하여 벼슬을 얻을 뿐이다. 공협 가운데도 역시 복이 있고 화가 있으니, 끼는 바가 길성이면 곧 길하고 공하는 바가 흉성이면 곧 흉하니, 아울러 반드시 자세히 추상해야 한다. 이른바 「망구」「합구」란 곧 망도·합도이니, 망도는 대궁에서 비추어 옴을 가리키고 합도는 삼합에서 비추어 옴을 가리킨다.

태음범전상숙설(太陰犯殿傷宿說)

犯殿者如主弱,下凌恃其權而犯殿,如太陰度胃而羅計占昴畢二宿昴畢日月也。天之日月人之君后羅乃黑道狂暴之星,犯其日月身前有此凶星安得不凶。犯殿者即羅計土火占四日,四月之度是也。

이른바 「범전」이란, 본주가 쇠약하여 하위의 별이 자기의 권세를 의장하여 가서 그 전우를 충범하는 것을 가리킨다. 예를 들면 태음이 「위토치」의 도에 전하는데 나후·계도가 묘·필의 두 숙을 점주하면――묘일계는 일에 속하고 필월오는 월에 속한다. 천상의 일월은 인간의 임금과 왕후와 같으니, 나후는 흑도 위의 광포한 별로서 마침내 가서 일월을 충범하니, 몸 앞에 이러한 흉성이 있으면 어찌 흉하지 않겠는가. 이른바 범전이란 곧 나후·계도·토성·화성이 「사일」「사월」의 도수를 점거한 것이다.

傷宿者上剛下暴各恃其力,如太陰在胃立命在子丑木星在月前,身命皆繫乎土木將來傷之退度。尤凶主為人獷狠愚,執更當陽刃劫殺之,類必是兇惡之徒當受刑法,否則夭折又有此格而富貴者。乃坐祿馬貴垣殿駕廟,旺日月聯格有以伏凶星之勢,犯殿不妨也,推者宜加詳察不可以一概而論之也。傷宿者即克命克身之星,在太陰之前。

이른바 「상숙」이란, 위가 강강하고 아래가 폭려하여 각각 자기의 역량을 의장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태음이 「위토치」에 있고 명궁이 자·축에 서며 목성이 또한 달 앞에 있어, 몸과 명이 모두 흙에 걸려 있는데 나무가 장차 와서 그것을 극상하려 하고, 나무가 만약 다시 역행퇴도하면 더욱 흉하다. 이러한 사람은 생성이 조광하고 흉력하며·우매하고 고집하다. 만약 다시 양인·겁살의 한 부류를 만나면 반드시 흉악한 무리로서 형법의 제재를 받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또한 요절한다. 다만 또 이러한 격국이면서 도리어 여전히 부귀한 것도 있으니, 그것은 록신·역마·귀인의 원전가위와 묘왕의 땅에 좌하고 일월이 또 서로 이어져 격국을 이루어 흉성의 기세를 진복하기에 족하기 때문이니, 이때는 범전도 또한 해가 없다. 명을 추는 사람은 마땅히 자세히 심찰해야 하고 일률로 논해서는 안 된다. 이른바 「상숙」이란 곧 명을 극하고 몸을 극하는 별이 태음 앞에 떨어진 것이다.

태음양전설(太陰讓殿說)

讓殿者如人不臨正室而遽別處,所讓之殿有吉則福有凶則禍如太陰度,柳星二度之間諸星在翼軫之類獨讓,張宿在中或月度翼軫諸星在柳星亦是前為緊,後為緩,當祿貴殿駕為富,貴中間更有金水各一星在張宿謂之,一星朝後謂之留守護垣,此更吉也。若讓殿有土計羅孛之類不謂朝後謂讓殿,受欺此凶格也。讓者遜也讓吉則吉讓凶則凶。

이른바 「양전」이란, 주인이 정방에 살지 않고 도리어 별처로 옮겨 가서 사는 것과 같다. 양해 나온 그 자리의 전우에 만약 길성이 있으면 곧 복이요 흉성이 있으면 곧 화이다. 예를 들면 태음이 류숙·성숙의 두 도 사이에 전하는데 뭇 별이 모두 익숙·진숙 일대에 있어서 홀홀 가운데의 장숙을 양해 낸다. 혹은 달이 익·진에 전하는데 뭇 별이 류·성에 있는 것도 역시 같다. 총괄하여 앞면을 긴요로 삼고·뒷면을 관완으로 삼는다. 양해 나온 곳이 만약 록신·귀인·전위·가성에 당하면 곧 부귀를 주로 한다. 만약 가운데에 아울러 별도로 금성·수성 각 한 알이 있어 장숙에 있으면, 그것을 「일성이 뒤를 조한다(一星朝後)」라 하고 또 「유수하여 원을 호한다(留守護垣)」라고도 하니 더욱 길리하다. 만약 양해 나온 전우 속이 토성·계도·나후·월패의 무류이면, 곧 뒤를 조한다고 부를 수 없고 도리어 「양전하여 업신여김을 받는다(讓殿受欺)」라 하니 이는 흉격이다. 「양」이란 곧 퇴양이니, 길성에 양하면 곧 길하고 흉성에 양하면 곧 흉하다.

태음출원설(太陰出垣說)

羅計界出太陰,若登殿駕祿貴者吉居殺者凶月乃柔星,有晦朔弦望全藉諸星輔之,日生宜木水氣夜生宜金孛,火羅宜在太陰之前後最怕陰陽,反背諸星失志。太陰前有吉星相近,祿貴後有惡曜趕趁尤急。出垣者太陰在計羅之外也。

나후·계도가 태음을 그들이 그은 바의 계선 밖에 격하는 것을 곧 「출원」이라 한다. 이때 태음이 만약 전위·가위에 오르거나, 혹은 록신귀인과 서로 만나면 곧 길하고, 만약 살성 위에 떨어지면 곧 흉하다. 달은 유약한 별로서 또한 회·삭·상하현·망의 영휴가 있어 전적으로 뭇 별에 의지하여 보조한다. 낮에 난 사람은 마땅히 목성·수성·자기가 와서 보함이 좋고, 밤에 난 사람은 마땅히 금성·월패가 와서 보함이 좋으며, 화성·나후는 곧 마땅히 태음의 앞뒤에 있음이 좋다. 가장 두려운 것은 음양반배하고·뭇 별이 모두 자리를 잃음이다. 태음의 앞면에 길성이 가까이 있고 또 록신귀인이 있으며, 뒷면에 도리어 악요가 바싹 뒤쫓아 놓지 않으면, 그 형세가 더욱 각별히 급박하다. 이른바 「출원」이란 곧 태음이 계도·나후가 끼는 바의 범위 밖에 떨어진 것이다.

태음회삭현망설(太陰晦朔弦望說)

晦者月大三十日,月小二十九日。朔者初一日也,上弦初七初八,下弦二十二三,望者十五十六,蓋太陰分九道之行,有晦朔弦望之論。月本無光借日為明,凡生晦朔日前後者則月無光矣。晝生倚太陽之光,夜生仗火羅助輝,遇金水亦可上弦,下弦亦有二論。上弦生者月漸著明,謂之進氣。下弦生者月漸減明,謂之退氣。

이른바 「회」란 큰 달의 삼십일·작은 달의 이십구일이요, 「삭」은 초하루요, 「상현」은 초칠·초팔에 있고, 「하현」은 이십이·이십삼에 있으며, 「망」은 십오·십륙에 있다. 태음이 이미 구도로 나누어 가니 곧 회·삭·현·망의 강구가 있다. 달 자체는 빛이 없고 전적으로 태양을 빌어 밝으니, 무릇 회일·삭일의 전후에 난 것은 달이 곧 빛이 없다. 이때 낮에 난 사람은 태양의 빛에 의장할 수 있고, 밤에 난 사람은 반드시 화성·나후에 의지하여 빛을 도와야 하며, 금성·수성을 만나도 또한 된다. 상현과 하현은 또 각각 한 벌의 설법이 있다. 상현 때에 출생한 것은 월색이 날마다 밝아지니 「진기(進氣)」라 하고, 하현 때에 출생한 것은 월색이 날마다 약해지니 「퇴기(退氣)」라 한다.

進氣者有餘退氣者不足,又云上弦之月喜生申酉戌亥之時,下弦之月喜生亥子丑寅之時,於斯之月俱愛火羅侍衛亦宜金水相助。望前望後月正光輝之際又不宜火羅同宮或合拱對照皆不言,美名為火月爭光,或火羅掌刃雄廉鋒,煞者非早失慈。親主自己目疾於中金月交輝,水涵蟾魄太乙抱蟾生,逢冬令或居水土木宮或躔水土木度皆為失所,縱使榮達亦先難後易,或起自貧寒設使貴顯亦主孤。

진기는 남음이 있고 퇴기는 부족하다. 또 한 설이 있어, 상현의 달은 신·유·술·해의 이들 시진에 남을 좋아하고, 하현의 달은 해·자·축·인의 이들 시진에 남을 좋아한다. 이 두 가지 달은 모두 화성·나후가 곁에서 시위함을 사랑하고 또한 금성·수성의 상조를 마땅하게 한다. 망일의 전후는 바로 월광이 가장 성한 때이니, 도리어 화성·나후가 그것과 같은 궁함을 마땅치 않게 하고, 혹은 삼합공조·대궁상조하는 것도 그것은 모두 아름답다고 셈할 수 없어 이름하여 「화월쟁광(火月爭光)」이라 한다. 만약 화성·나후가 또 양인·천웅·렴정·검봉 등의 흉살을 장하면, 이 사람은 조년에 자모를 잃는 것이 아니면 곧 자기가 안질을 앓는다. 그 가운데 만약 금성이 달과 서로 빛을 비추거나, 혹은 수성이 섬백을 함영하거나, 혹은 「태을포섬」의 격을 이루더라도, 도리어 나서 겨울철을 만나거나, 혹은 수·토·목의 궁에 떨어지거나, 혹은 수·토·목의 도 위에 전하면, 모두 곳을 잃었다고 셈한다. 비록 현달하더라도 또한 먼저 어렵고 뒤에 쉽거나, 혹은 빈한 가운데서 집을 일으키며, 비록 귀현하더라도 고독을 주로 한다.

論凡日月交蝕必竟日蝕,在初一日月,蝕在十五十六,如日犯羅計晝生必蝕如月,犯羅計夜生主蝕。晦朔月之無光,弦望月之有輝,孤月獨明惟初八以後。至二十三以前,夜生者為妙,其它日不取。惟冬天孤月獨明反不為美,又嫌金孛水木氣相伴極喜火羅之助為上。

대범 일월의 교식은 일식은 반드시 초하루에 발생하고 월식은 반드시 보름·엿새에 발생한다. 만약 태양이 나후·계도에 충범당하여 사람이 낮에 나면 마땅히 일식에 응하고, 만약 태음이 나후·계도에 충범당하여 사람이 밤에 나면 곧 월식을 주로 한다. 회삭의 때는 달이 빛이 없고 현망의 때는 달이 빛이 있다. 이른바 「고월독명(孤月獨明)」은 다만 초팔 이후부터 이십삼 이전에 있고, 또한 반드시 밤에 출생한 것이어야 비로소 묘하며, 기타 날자는 모두 취하지 않는다. 오직 겨울의 고월독명은 도리어 아름답지 않고, 또한 금성·월패·수성·목성·자기가 곁에서 서로 반함을 싫어하여, 가장 화성·나후가 와서 서로 도움을 좋아하니, 그것이야말로 상등으로 셈한다.

장과성종 십일·태음론, 소온주약수 저

太陰乃水之精也,人之身也。一日行十三度為準,人生以十二時所屬,何度盈虧。明晦即管人之禍福,今術者多不識晨昏度,只論琴堂虛實以故不精不驗。朔後為昏度,望後為晨度。太陽元火之氣為諸曜之主,不變不化月與金木水火土,氣孛羅計皆變化不常,故日為君月為臣五行為人民。

태음은 물의 정화이요 곧 사람의 몸이다. 그것은 하루에 십삼 도를 운행하니 이것이 상수이다. 사람이 십이시진 가운데 어느 한 순간에 출생하여 태음이 마침 어느 한 도에 행하여 이르고·차거나 이지러지거나·밝거나 어둡거나 하는 것이, 곧 이 사람의 일생의 화복을 관한다. 요즘의 술사는 대부분 신도·혼도를 알지 못하고 다만 금당반 위의 허실만을 강구하니, 그러므로 추함에 정밀하지 않고 단함에 험이 없다. 삭일 이후에 가는 바의 도는 「혼도」로 셈하고, 망일 이후에 가는 바의 도는 「신도」로 셈한다. 태양은 원화의 기로서 뭇 요의 주가 되어 자신이 변하지 않고 화하지 않으며, 또한 태음과 금·목·수·화·토의 오성 및 자기·월패·나후·계도의 사여는 모두 변화가 항상 없다. 그러므로 태양은 임금이요 태음은 신하요 오행은 백성이다.

月借日之光,五行借月之光,所以用月美者富貴多,凡四餘作權柄又為干戈與七政,共格為文武同行必鎮守邊疆之命。性理雲月本黑色如漆,盤則受日之光先儒之理明矣。一未為太陰宮何也。蓋午後陰生為水之精而亥卯。未合木局惟未宮井,度最長所賴水垣得子母相顧以成太陰之象,土不能傷月故也。午為太陽午與未合,臣借君光月借日光故耳。

달은 태양의 빛을 빌고 오행은 또 달의 빛을 빌므로, 그러므로 태음을 취용하여 아름다운 사람은 대부분 부귀하다. 사여가 만약 권병을 장하면 곧 간가병혁으로 화작하고, 그들이 칠정과 합하여 격국을 이루어 문무가 함께 행하면, 반드시 변경을 진수하는 명이다. 《성리》라는 책에 이르기를, 달은 본래 칠흑의 색으로서 둥근 쟁반처럼 태양의 빛을 받는다――선유의 도리가 말하여 매우 명백하다. 사람이 묻기를, 무엇 때문에 미궁을 태음의 궁으로 삼는가 하니, 오시 이후에 음기가 비로소 생하고 또한 달이 바로 물의 정이기 때문이다. 해·묘·미가 삼합하여 목국이 되는데, 오직 미궁이 함유한 바의 정숙 도수가 가장 길어 수원에 의지하여 자모가 서로 돌봄을 얻어야 비로소 태음의 상을 성취하고, 흙도 또한 곧 달을 상하지 못한다. 오궁이 태양의 궁인 것에 이르러서는, 오와 미가 서로 합하여 바로 신하가 임금의 빛을 빌고·달이 해의 빛을 비는 뜻을 취한 것이다.

一太陰在天有三府奎壁斗也,最是文明之宮。凡月在斗生於有光之際就斗牛泊命行氐,土度中進士狀元,若晦冥之際亦斗泊命只得妻財子力,行氐角限發財福而已。一月居斗而命安奎乃月明,官祿行丑限為御史,若角住命月在斗為富格也。

태음은 천상에 세 곳의 부저가 있으니 곧 규숙·벽숙과 두숙으로서 모두 가장 문명한 궁위이다. 무릇 태음이 두숙에 있고 사람이 달에 빛이 있는 때에 나서, 또 명을 두·우 위에 안치하여 「저토맥」의 도에 행하여 이르면, 곧 능히 진사에 합격하고·장원에 천거된다. 만약 월색이 회암한 때에 나서 같이 명이 두숙에 좌하면, 곧 다만 처재와 자녀의 힘을 얻음에 그치고, 저숙·각숙의 한에 행하여 이르러도 불과 약간의 재복을 발할 뿐이다. 태음이 두숙에 거하고 명궁을 규숙에 안치하는 것은, 그것은 월광이 명량하여 관록의 자리에 거한 것이니, 축궁의 한에 행하여 이르면 어사가 될 수 있다. 만약 명궁이 각숙에 살고 태음이 두숙에 있으면 곧 이는 부격이다.

一月在井諸星不雜又安命於鬼,井卯地有星拱起乃是天官,大夫畢度高中。一月在奎宿為太陰,朝天酉宮安命行限見月中,舉壁水度中進士。一月在壁者以畢月安,命生光輝之際,行奎壁度聯科作佈政官,若生上下弦之際只納粟奏名。

태음이 정숙에 있고 뭇 별이 와서 혼잡하지 않으며, 또 명을 귀숙에 안치하고, 정숙이 속하는 바의 묘지에 또 별이 공기함이 있으면, 그것은 곧 천관대부의 명이니, 필숙의 도에 행하여 이르면 반드시 높이 급제한다. 태음이 규숙에 있는 것을 「태음이 하늘을 조한다(太陰朝天)」라 하고, 명을 유궁에 안치하여 행한이 태음을 보면 곧 능히 거에 합격하고, 「벽수유」의 도에 가면 진사에 합격할 수 있다. 태음이 벽숙에 있는 사람은 곧 「필월오」로써 명을 안치하고, 또한 반드시 월광이 명량한 때에 나야 하며, 규·벽의 도에 행하여 이르면 연과급제하여 포정의 벼슬을 할 수 있다. 만약 상하현의 때에 나면 곧 다만 곡을 헌납하여 이름을 거는 데 의지할 뿐이다.

一月在奎氣星同行酉宮,立命生於亥子時乃祥雲捧月之象,限見月即高科子限為太守,行斗度死於路。一月最不宜坐箕參尾女,四度反覆成敗之人。一月躔心者金星相伴,巳宮立命行未限發科或木星伴必雕巧妝花之人,月在畢命在午官為御史。

태음이 규숙에 있고 자기와 동행하며, 명궁이 유궁에 서고 사람이 또 해·자시에 나면, 이것이 곧 「상운봉월(祥雲捧月)」의 상이니, 행한이 태음을 보면 곧 과제에 고중하고, 자궁의 한에 가면 태수가 될 수 있으며, 두숙의 도에 행하여 이르면 곧 길 위에서 죽는다. 태음은 가장 기·삼·미·여의 이 네 숙의 도에 좌함을 마땅치 않게 하니, 그러한 사람은 일생 반복하고 성패가 무상하다. 태음이 심숙에 전하고 금성이 서로 반하며, 명궁이 사궁에 서면, 미궁의 한에 행하여 이르면 곧 능히 과에 합격한다. 만약 목성이 서로 반하는 것으로 바꾸면, 곧 반드시 조루하여 교묘하게 짓고·꽃을 장식하고 채를 그리는 공장이다. 태음이 필숙에 있고 명궁이 오에 있으면 벼슬이 어사에 이른다.

一月掛柳梢五度之外不取,又未宮安命畢度中魁有火,在四土度行胃土度即死,四土度無火行婁奎度作翰林官。柳度在未乃月之本宮,至柳四柳五過午宮,故不取。一月喜漏羅計之外以月為身,命官福田財方為得體,若月為遷移八煞閒極奴僕相貌之主縱有光,亦弄巧成拙,先榮後辱或流落江湖者多。

태음이 류숙의 초두에 걸려 오도를 초과하면 곧 취해서는 안 된다. 또 예를 들면 명을 미궁에 안치하고 태음이 필숙의 도에 있으면 괴수에 합격할 수 있다. 다만 만약 화성이 「사토」의 도에 떨어짐이 있으면 「위토치」의 도에 행하여 이르면 곧 죽는다. 만약 사토의 도 위에 화성이 없으면 루·규의 도에 행하여 이르면 곧 능히 한림의 벼슬을 할 수 있다. 류숙의 도수는 미궁에 속하여 본래 태음의 본궁이나, 그러나 류숙의 사도·오도에 이르면 이미 오궁으로 넘어 들어가므로 그러므로 취하지 않는다. 태음은 나후·계도가 끼는 바의 범위 밖으로 샘을 좋아하고, 아울러 태음으로써 신궁을 삼거나, 혹은 명궁·관록·복덕·전택·재백의 주로 삼아야 비로소 체를 얻었다고 셈한다. 만약 태음이 천이·팔살·한극·노복·상모의 이 몇 궁의 주가 되면, 비록 빛이 있더라도 또한 교묘를 부려 졸을 이루고, 먼저 영화하고 뒤에 욕되거나, 혹은 강호에 유락하는 것이 많다.

一月居閒極止有三所,命在酉月在未,命在丑月在亥,命在巳月在卯,雖得格無大貴。若以他宮為閒極論乃僧道貧薄之命,經云月居閒極反為祥更喜臨於華蓋。月乃身主居兄弟之宮,主清閒富貴。一太陰最宜臨財帛加財星高起,必享千鍾之祿,若月被蝕掩因祖財成敗。

태음이 「한극」궁에 떨어지고도 여전히 취용할 만한 것은 오직 세 가지 위치이다. 명이 유에 있고 달이 미에 있으며, 명이 축에 있고 달이 해에 있으며, 명이 사에 있고 달이 묘에 있는 것이다. 다만 비록 격을 이루더라도 대귀는 없다. 만약 다른 궁으로써 한극으로 삼아 논하면, 그것은 곧 승도빈박의 명이다. 경문에 이르기를, 태음이 한극에 거하면 도리어 길상하고 만약 다시 「화개」에 임하면 더욱 좋다 하였다. 태음이 이미 신주이면서 또 형제의 궁에 거하면, 청한하고 부귀를 주로 한다. 태음은 가장 재백의 궁에 임함이 좋고, 다시 재성이 높이 오름을 더하면 반드시 천종의 록을 누린다. 만약 태음이 식식차엄당하면 곧 조상의 가산으로 인하여 성패를 낳는다.

一月與妻星同宮,因妻致富或因親致親,若財星原陷必自成自立致富,又怕白虎飛廉的煞大小耗?之財,雖發未免先成後敗。一日月同入財宮必招橫財,晝生以財求名夜,生先貧後富加羅計發驟。一月孛同入則宮,若財宮屬金必因酒色壞財,或因酒色喪身。孛乃月之餘好酒好色,若同財會金必主是事。

태음과 처성이 같은 궁인 것은 아내로 인하여 부를 이룸을 주로 하고, 혹은 친척에 견인되어 혼사에 올라간다. 만약 재성이 본래 낙함이면 곧 반드시 문호를 자립하고 백수기가하여 부를 이룬다. 또한 「백호」「비렴」「적살」 및 대모·소모(저본에 여기 한 글자가 모자람)가 와서 전재를 겁탈함을 두려워하니, 그러하면 비록 발기하더라도 먼저 이루고 뒤에 패함을 면하지 못한다. 태양태음이 함께 재백궁에 들어가면 반드시 횡재를 부른다. 낮에 난 사람은 전재에 의지하여 명성을 바꾸어 얻고, 밤에 난 사람은 먼저 가난하고 뒤에 부유하며, 만약 다시 나후·계도를 더하면 재를 발함이 오기 매우 급취하다. 태음과 월패가 함께 재백궁에 들어가면, 만약 재궁이 금에 속하면 이 사람은 반드시 주색으로 인하여 재를 패하고, 심하면 주색으로 인하여 목숨을 잃는다. 월패는 본래 태음의 여기로서 성이 주색을 좋아하니, 만약 재성과 회하여 금궁에 있으면 반드시 이 부류의 일에 응한다.

一月同金入財宮必得母財發達,惟在寅宮謂金騎人馬必敗母之財,廢母之業。一月在星以午為財帛者,復帶金刃必盜,父之財兼本身庶出,以月為身在午不光故也。一兄弟屬土屬木帶殺克太陰於財,宮必主兄弟爭奪不和。一申宮安命太陰在未及酉宮,畢月度立命太陰不離於申宮之畢,皆是做官方面致富錢糧之官。

태음과 금성이 함께 재백궁에 들어가면, 반드시 어머니의 재산을 얻어 발달한다. 오직 인궁에 있는 것만은 안 되니, 그것을 「금이 인마를 탄다(金騎人馬)」라 하여 반드시 어머니의 전재를 다 깨뜨리고·어머니의 가업을 폐한다. 태음이 「성일마」에 있고 오궁으로써 재백으로 삼는데, 만약 또 금성이 화성한 양인을 띠면, 이 사람은 반드시 아버지의 전재를 훔쳐 취하고 자신도 아울러 서출이니, 태음으로써 신궁을 삼았으나 그것이 오궁에서 광명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형제궁이 토에 속하거나 혹은 목에 속하여, 흉살을 띠고 재백궁에서 태음을 극상하면, 반드시 형제가 재를 다투어 화하지 않음을 주로 한다. 명궁을 신궁에 안치하고 태음이 미궁 혹은 유궁에 있거나, 또 혹은 「필월오」의 도로써 명을 세우고 태음이 신궁의 필도를 떠나지 않는 것은, 이들은 모두 외방하여 벼슬하고·전량을 장관하여 부를 이룸을 주로 한다.

一太陰喜居官祿務要有光為貴格,若在辰戌丑未宮只為納粟奏名之士。一月在寅亥宮為官祿者最怕落木,寒蟾必是寒儒。一月在子午卯酉為官祿者酉宮,主風憲餘三宮皆雜流及五六品之階。酉宮乃月之所出之宮。一月掌財星入官祿以財奪名,亦納粟之官。一月兼奴入官宮乃吏員之命。一月喜孤居,官祿則清有星混之,則濁或生上弦縱晝月亦清生,下弦晝生乃秀而不實,又看官祿主如何。

태음은 관록궁에 거함을 좋아하나, 다만 반드시 빛이 있어야 비로소 귀격으로 셈한다. 만약 진·술·축·미의 사묘궁에 떨어지면 곧 다만 헌납하여 이름을 건 선비일 뿐이다. 태음이 인궁·해궁에 있고 관록의 주가 되는 것은, 가장 「낙목한섬(落木寒蟾)」을 두려워하니 그것은 반드시 청한한 유생이다. 태음이 자·오·묘·유의 사정의 궁에 있고 관록의 주가 되는 것은, 오직 유궁만이 풍헌감찰을 집장함을 주로 하고, 기타 세 궁은 모두 잡도출신 및 오륙품의 관계이다――유궁이 바로 달이 오르는 곳이기 때문이다. 태음이 재성을 장하고 관록궁에 들어가는 것은, 그것은 재로써 명을 빼앗은 것이요 또한 헌납하여 온 벼슬이다. 태음이 겸하여 노복의 주가 되어 관록궁에 들어가면 곧 이는 리원의 명이다. 태음은 홀로 관록의 궁에 거함을 좋아하여 그러하여야 비로소 맑고, 다른 별이 와서 혼잡함이 있으면 곧 탁해진다. 혹은 상현에 나면 비록 백주의 달이더라도 아직 맑다고 셈하고, 하현에 나서 또한 낮이면 곧 수려하나 실이 없다. 그 밖에 아울러 반드시 관록궁주가 어떠한가를 보아야 한다.

一假如日在申月在寅命在亥,合大富貴子亦秀氣合格也。一如月在寅以寅為官,宮金同行必謫降仕路加飛廉天雄必犯御刑。一月生殘晦之際帶遷移,主入官宮又帶刃雄等,煞必因名得罪徒流千里,及與為官人爭告。一月帶八煞入官祿金木為飛,廉白虎劍鋒侵戰行,此限加四餘流來,必死亂兵之下。月乃母后之象,性本善慈,人依之為母。何況遇此凶煞則殺身而殞命者豈能免乎。

예를 들면 태양이 신에 있고·태음이 인에 있고·명궁이 해에 있으면, 대부대귀의 격을 합성하고 자녀도 또한 청수하여 모두 격국에 합한다. 또 예를 들면 태음이 인에 있고 인궁으로써 관록의 궁으로 삼는데, 만약 금성이 그것과 동행하면 사도 위에 반드시 비적강직을 당하고, 다시 「비렴」「천웅」을 더하면 반드시 어전의 형을 촉범한다. 태음이 월색이 잔회한 때에 나고, 또 천이의 주를 띠고 관록궁에 들어가며, 아울러 양인·천웅 등의 흉살을 띠면, 이 사람은 반드시 명성으로 인하여 죄를 얻어 천 리 밖에 유방되거나, 혹은 벼슬하는 사람과 공당에서 대부한다. 태음이 「팔살」을 띠고 관록궁에 들어가고, 금성·목성이 화작하여 「비렴」「백호」「검봉」이 되어 앞으로 와서 침전하면, 이 한에 행하여 이르고, 다시 사여유년의 별이 모여 오면, 반드시 난병의 칼 아래 죽는다. 달은 본래 모후의 상으로서 성정이 선량자애하여 사람마다 그것에 의지하여 어미로 삼는다. 하물며 또 이러한 흉살을 만남인데, 그러면 살신윤명의 화를 어찌 피할 수 있으랴.

一火助月於官祿主權貴,一掃千兵之命,惟月帶刃不喜近於火羅。一月入官祿而貧蓋因寒孛拱之,及金水嚴凝侵之而宮空亡耗難?之,及月躔初末度並受制之度故也。一有望月居官祿而不顯者,蓋夜生論身度為要看本度所屬何星,若是月三方掩映爭光羅計親之為武臣,惟秋夜望月主秀氣。一春月居官見金水者,王府訓導之命也。月與金水皆聚陰之象,柔弱之身當任此職。

화성이 관록궁에서 태음을 보조하는 것은 권을 장하고 현귀함을 주로 하니, 이는 일소천군의 장수의 명이다. 다만 태음이 만약 양인을 띠면 곧 화성·나후에 가까이함을 좋아하지 않는다. 태음이 관록궁에 들어가고도 도리어 여전히 빈한한 것은, 그것은 한랭한 월패가 와서 그것을 공하고, 또 금성·수성이 엄한을 띠고 서로 침하여, 또한 궁위가 공망에 떨어지고, 모신과 난성(저본에 여기 한 글자가 모자람)에 곤하여, 다시 태음이 어느 숙의 초도말도 혹은 수제의 도 위에 전한 연고이다. 또 망일의 보름달이 관록궁에 거하고도 현달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밤에 난 사람은 반드시 신도로써 주로 삼아야 하여, 반드시 신도가 어느 한 알의 별에 속하는가를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태음이 삼방에서 차영당하여 사람과 빛을 다투고, 나후·계도가 또한 그것과 친근하면, 그것은 곧 무신의 명이다. 오직 가을 밤의 망월만이 비로소 수기를 주로 한다. 봄달이 관록궁에 거하고 금성·수성을 보는 것은, 이는 왕부훈도의 명이니, 달과 금수가 모두 음기가 취집한 상으로서 신체가 유약하여 바로 마땅히 이러한 한직을 담임해야 한다.

一人月坐箕風生於望,夜因木在箕而生風,縱光明為狂妄之士也。一人月生望夜坐翼已為奇妙,然居巳為陽極陰不可居而月化祿金掌八煞,復居難地少年高科行官,宮為哺艮革前程。一有申宮坐命月在亥,生於望夜前以財入官祿,主享祖財納粟。因月帶刃行於室火,火羅三方迫之,又木在巳生風之地而限又弱行,此限失火官司刑剋巳屬巽卦象取巽為風。

어떤 사람은 태음이 기숙에 좌하고 망일에 났다. 기숙은 바람을 주로 하고 목성이 기숙에 있으면 더욱 능히 바람을 생하므로, 그러므로 비록 월색이 광명하더라도 다만 광망한 선비일 뿐이다. 어떤 사람은 태음이 망일 밤에 나서 익숙에 좌했으니 본래 이미 기묘하나, 어쩔 수 없이 익숙이 속하는 바의 사궁은 양기의 극처로서 음성은 거함을 마땅치 않게 하고, 또한 태음이 화작하여 록성이 되고·금성이 또한 「팔살」을 장하여, 다시 또 난성의 땅에 떨어져 드니, 그러므로 소년에 과제에 고중하더라도 관록의 궁에 행하여 이르면 전정이 조하고·반드시 별도로 변혁을 도모한다. 또 명궁이 신에 좌하고 태음이 해에 있어, 망일의 전에 나서, 재성으로써 관록궁에 들어가는 것이 있으니, 조상의 가재를 누리고·헌납에 의지하여 명을 얻음을 주로 한다. 다만 태음이 양인을 띠고 「실화저」에 행하여 이르고, 화성·나후가 또한 삼방에서 핍박하며, 목성이 사의 이 바람을 낳는 땅에 있음을 더하고, 또한 행한 자신이 또한 약하니, 이 한에 가서 이르면 곧 화재를 당하고·관사를 당하고·형극을 받는다――사는 손괘에 속하니 괘상은 손을 취하여 바람으로 삼는다.

一有翼火住命月生望,夜在參水猿,又謂福居祿位乃一清寒之人何也。蓋水為的劫廉雄水月為鬼克,故不能發也。一有六月十二日月亦在房命在虛為教讀之人,養子為盜無結果何也。蓋因盛夏之際以陽氣勝陰,復在火宮太陽傍照月帶煞,復有劫刃兩傍得文昌在焉,頗知文墨其實火日盛,竊亥木之財而貧也。

어떤 사람은 「익화사」로써 명에 살고, 태음이 망일 밤에 나서 「삼수원」에 떨어졌으니, 이는 본래 「복이 록위에 거한다」라 불러야 하는데 무엇 때문에 도리어 청한한 사람인가. 그것은 물이 여기에서 화작하여 「적살」「겁살」「렴정」「천웅」이 되고, 또한 물과 달이 또한 귀숙에 극해지므로, 그러므로 발달하여 일어나지 못한 것이다. 또 유월 십이일에 난 사람이 있어 태음도 또한 방숙에 있고 명궁은 허숙에 있어서, 글 가르치는 선생을 하고 기른 아들은 도리어 강도를 하여 일생 결과가 없으니, 이는 또 무엇 때문인가. 그것은 성하의 때에 양기가 음기를 이기고, 태음이 또한 화궁에 떨어지고도 태양에 곁에서 조사당하여, 자신이 살을 띠고 양방에 아울러 겁살·양인이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문창」이 그 가운데 있으므로 아직도 약간 문묵에 통한다. 사실은 불과 해가 너무 성하여 해궁의 목성의 재기를 훔쳐 갔으므로, 그러므로 빈궁한 것이다.

一人心月住命月坐星,生於望夜木同行於張為道官何也。蓋陰占極陽之地主出祖,過房木氣掌孤劫,所以為斯文道官。一月在戌奎生在望,夜以未垣安命六己生人何以至貧而孤戊寅生人何以至富而貴。鄭先生云:己人帶刃,所以貧孤。戊人帶貴,所以富貴。未垣安命己生人刃在未戊,生人貴人在未,所以有貴賤之分,宜細推之可見。

어떤 사람은 「심월호」로써 명에 살고, 태음이 성숙에 좌하고, 망일 밤에 나서 목성과 장숙에 함께 행했는데 도리어 도관을 하였으니, 이는 무엇 때문인가. 음성이 극양의 땅을 점거했기 때문에, 조업을 떠나고·타성에 과계함을 주로 한다. 목성·자기가 또한 「고진」「겁살」을 장하므로, 그러므로 사문의 일로의 도관이 되었다. 또 태음이 술궁의 규숙에 있고·망일 밤에 나서, 미궁으로써 명을 세운 것이 있다. 무엇 때문에 여섯 기년생의 사람은 빈궁고고하고 무인년생의 사람은 도리어 부귀한가. 정선생이 이르기를, 기년생의 사람은 양인을 띠므로 그러므로 빈고하고, 무년생의 사람은 귀인을 띠므로 그러므로 부귀하다 하였다. 같이 미궁에 명을 안치하나, 기년생의 사람의 양인은 미에 있고 무년생의 사람의 귀인은 미에 있으니, 귀천의 분이 곧 여기에 있으니 마땅히 자세히 추상하여야 비로소 보여 나온다.

一月居奴僕而庶生者貴,蓋月為母為庶今月起。奴宮高照三方與財帛官祿有情,所以富貴設,若月居奴僕帶煞無光而奴元復起高照,即皂隸之徒月坐。奴遇貴人為刀筆之吏,次則書手成家。一身主入八煞務要入天門,方合貴格煞主背太陰為賤格。

태음이 노복궁에 떨어지고 사람이 또한 서출인 것은, 도리어 현귀를 주로 하니, 달은 이미 어머니를 대표하고 또한 서출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지금 태음이 노복궁에서 높이 비추어 일어나 삼방의 재백·관록 두 궁과 정이 있으므로, 그러므로 부귀하다. 만약 태음이 노복궁에 떨어지고도 살을 띠고 빛이 없으면, 노복궁의 원신이 도리어 높이 비추면, 그것은 곧 조례차역의 무리이다. 태음이 노복궁에 좌하고도 귀인을 만나는 것은, 이는 도필소리이다. 다시 한 등급 아래이더라도, 또한 능히 문서를 초사하여 집을 이루고 업을 세우는 데 의지한다. 신주가 「팔살」의 궁에 들어가는 것은, 반드시 해궁의 이 천문에 떨어져야 비로소 귀격에 합한다. 만약 살성의 주가 태음을 배리하면 곧 천격이다.

一月望入遷移反富貴何也。曰:看三方局主何如殊不知斯命在卯月,為身在未孛在亥天關也。又玉兔騰空之象,所以為富貴也。孛在十二宮皆裸形至於亥乃天門也,必著朱衣而過之,所以不為禍而為福。一孟子命在亥月在卯孛在未,縱漏關格所以三遷之教大抵月在遷移者多,因事業反覆處見成就。

사람이 묻기를, 망일의 보름달이 천이궁에 떨어져 들어가는데 무엇 때문에 도리어 부귀한가 하니, 대답하여 이르기를, 반드시 삼방국주가 어떠한가를 보아야 한다 하였다. 원래 이 명의 명궁은 묘에 있고, 태음은 신궁이 되어 미에 있고, 월패는 해에 있으니 해는 바로 천문의 소재이며, 또 「옥토가 하늘에 뜬다(玉兔騰空)」의 상을 이루므로, 그러므로 부귀하다. 월패는 십이궁 가운데 모두 적신나형의 상이나, 오직 해궁의 이 천문에 이르러서는 반드시 주의를 입고 지나가므로, 그러므로 화가 되지 않고 도리어 복이 된다. 맹자의 명궁은 해에 있고 태음은 묘에 있고 월패는 미에 있으니, 비록 관격을 빠져나갔다 하므로, 그러므로 맹모삼천의 교회가 있었다. 대저 태음이 천이궁에 떨어지는 사람은 많아서, 왕왕 사업이 반복변동하는 곳에서 비로소 성취를 본다.

一有未望之月在張而命在辰,豈非祿居福位多主大貴見月即當中。所以身入福亦是碧玉大格。一如用太陰者不拘所在何宮隨日變化之忌,喜怒之曜相參無有不准。一劉國師命坐亥月占斗柄而諸星燦燦,拱南木又躔畢,所以為君師。經云:月為人之母即有生化之氣,故為用神切也。

어떤 사람은 망일에 미치지 않은 달이 장숙에 떨어지고 명궁이 진에 있으니, 이는 어찌 록성이 복덕의 자리에 거하여 대개 대귀를 주로 함이 아니겠는가. 한번 태음을 보면 곧 바로 그 가운데 당하므로, 그러므로 신궁이 복덕궁에 들어가고, 또한 「벽옥」의 대격으로 셈한다. 무릇 태음을 취용함은 그것이 어느 한 궁에 떨어지는가를 구하지 않고, 모두 태양의 변화를 따라 그 꺼리는 바·좋아하는 바·노하는 바의 성요를 일괄하여 참봐야 하니, 이렇게 하면 들어맞지 않음이 없다. 유국사의 명궁은 해에 좌하고, 태음은 두병을 차지하며, 뭇 별이 찬연히 남방을 공향하고, 목성이 또한 필숙에 전하므로, 그러므로 능히 제왕의 스승이 되었다. 경문에 이르기를, 달은 사람의 어머니로서 본래 생화의 기가 있으므로, 그러므로 그것을 취하여 용신으로 삼는 것이 가장 절요하다 하였다.

一太陰最嫌斗煞或土去計來或火去,羅來其水孛木氣皆順行,不妨怕斗斗者死,順者災若月被斗在難地則亂兵而亡。若斗在生地因禍中得福,又如四月度犯斗亦不好。太陰本沉靜之星喜居陰宮,宜逢吉宿及同宵之辰,所以為福。況逢戰鬥之煞安有不為禍乎。天星有如此況人民乎。一寧王命萬水朝宗格木月夾命於亥地,因土計羅刃於卯死後凶危。

태음은 가장 「두살(鬥煞)」을 싫어한다――곧 토성이 막 가고 계도가 또 오며 화성이 막 가고 나후가 또 오는 이 전후교투이다. 수성·월패·목성·자기에 이르러서는 모두 순행이니 곧 해가 되지 않는다. 총괄하여 두려운 것은 투이니, 그것과 서로 싸우는 것은 죽음을 주로 하고, 순행하며 서로 따르는 것은 다만 재를 주로 한다. 만약 태음이 투해지고도 또한 난성의 땅에 떨어지면, 곧 난병에게 죽어야 한다. 만약 투가 생왕의 땅에 있으면, 도리어 능히 화로 인하여 복을 얻는다. 다시 예를 들면 「사월」의 도 위에서 투를 범하는 것도 또한 좋지 않다. 태음은 본래 침정한 별로서 음궁에 거함을 좋아하고, 마땅히 길숙 및 같이 야간의 시진에 속하는 것을 만나야 하니, 이와 같아야 복이 된다. 하물며 교전하는 흉살을 만남이랴, 어찌 화가 되지 않을 도리가 있으랴. 천상의 별조차 이와 같거든 하물며 인간의 백성이랴. 영왕의 명은 「만수가 종을 조한다(萬水朝宗)」의 격으로서, 목성과 태음이 해지에서 명궁을 끼고 누르나, 도리어 토성·계도·나후가 화작하여 양인이 되어 묘궁에 모이므로, 그러므로 몸 뒤에 흉위를 당하였다.

一如小兒命看太陰三日宮所躔何如。又太陰一時過一度交接,初刻末刻仔細消詳上四刻下四刻,驗之所屬方知奧妙。一月居火地最怕水孛迫之,必溺水誤醫之厄。一木近月為煞者,必脾胃瘧疾。一金近月於木度必喘嗽及克妻。一羅近月於四金者必有足目之疾,一孛月向坐四金者主酒色病禍。一水月同坐四木度,主行醫九流之人。一氣月同坐四木度,主僧道之人。一金月同坐心月狐,主巧藝之匠。

소아의 명을 추는 것은, 반드시 태음이 출생 후 삼일 안에 전하는 바의 궁도가 어떠한가를 보아야 한다. 또 태음은 한 시진에 한 도를 지나가야 하니, 교접의 때에 초각과 말각이 모두 반드시 자세히 참작하여, 상사각·하사각이 각각 어느 도에 속하는가를 험증하여 분명히 해야, 능히 그 가운데 요묘를 안다. 태음이 화지에 떨어지는 것은, 가장 수성·월패가 와서 핍박함을 두려워하여, 반드시 익수하거나 혹은 그릇 약석을 복하는 액이 있다. 목성이 태음에 가까이하여 화작하여 흉살이 되는 것은, 반드시 비위의 병과 학질을 앓는다. 금성이 목도 위에서 태음에 가까운 것은, 반드시 천해의 질이 있고 아울러 아내를 극한다. 나후가 「사금」의 도 위에서 태음에 가까운 것은, 반드시 수족안목의 질이 있다. 월패와 태음이 사금의 도에 대좌하는 것은, 주색으로 인하여 병을 내고 화를 부름을 주로 한다. 수성과 태음이 「사목」의 도에 함께 앉는 것은, 이는 의를 행하거나 혹은 구류잡기에 종사하는 사람을 주로 한다. 자기와 태음이 사목의 도에 함께 앉는 것은, 이는 승도의 사람을 주로 한다. 금성과 태음이 「심월호」에 함께 앉는 것은, 이는 몸에 교예를 품은 공장을 주로 한다.

一論太陰何以為福。早為福遲即看度深度淺是也。凡太陰有貴格者有太乙抱蟾身居閒,極日月守照一星伴月,火月同宵,日月趨朝,金助月華,母依日月祥雲捧月,日月同宮日月互垣,火金逢月木月清貴之類皆作貴命而推之也。一月在限即論月在四正三方,亦論月不見月方看他星。一晚年行月星其限不好,即不善終見月好即能享福。一月喜居太陽之前,不喜太陽之後,名曰背君。

사람이 묻기를, 태음이 무엇에 의지하여 복성이 되는가 하니, 대답하여 이르기를, 오는 것이 이르면 곧 복이요 오는 것이 늦으면 반드시 그 전도의 심천을 보아야 한다 하였다. 무릇 태음이 귀격을 구성하는 것에는 「태을포섬」·몸이 한극에 거함·일월수조·일성이 달을 반함·화월동소·일월이 조에 추함·금이 월화를 도움·어미가 일월에 의함·상운봉월·일월동궁·일월호원·화금이 달을 만남·목월청귀 등등이 있어, 모두 귀명에 따라 추해야 한다. 태음이 만약 행한 안에 있으면, 곧 그것의 사정·삼방의 위치를 논해야 하고, 만약 한 가운데 태음을 보지 못하면, 비로소 다른 별을 본다. 만년에 태음의 한에 행하여 이르렀는데 한이 좋지 않으면, 곧 선종을 얻지 못한다. 태음을 보고 그것이 상태가 좋으면, 곧 능히 편안히 복분을 누린다. 태음은 태양 앞에 거함을 좋아하고 태양 뒤에 떨어짐을 좋아하지 않으니, 뒤에 떨어지는 것을 「임금을 배반한다(背君)」라 한다.

一論官品高低須看官星所泊之度,及格局並用神在何處,若是官星度困則看用神之度何如,但格局用神兼得所者京堂命也。一用神格局俱好只有財星混於官恩,星遠乎駕方面之官。一格局高內有所破,此外任四五品之官。一文魁星高太陰作科道等官。一餘氣用神健必掌兵。一羅為官魁或向駕,亦在京得寵。一用外盤格局及七政混雜乃雜流之職,財祿交馳財馬互換,及祿到財宮乃納粟監生命也。

관품의 고하를 논하는 것은, 반드시 관성이 척박하는 바의 도수 및 격국과 용신이 어디에 떨어지는가를 보아야 한다. 만약 관성이 있는 바의 도가 곤약하면, 곧 돌아 용신의 도가 어떠한가를 본다. 격국과 용신의 양양이 모두 그 곳을 얻는 것은, 이는 경당의 명이다. 용신과 격국이 모두 좋더라도, 다만 재성이 관성·은성 사이에 혼잡하고, 또한 은성이 또한 가위를 떠남이 비교적 먼 것은, 이는 일방으로 외방하는 벼슬이다. 격국이 높더라도 그 가운데 파손한 곳이 있는 것은, 이는 외임 사오품의 벼슬이다. 문괴의 별이 고강하고 태음이 또한 좋은 것은, 과도언관을 할 수 있다. 「여기」의 별과 용신이 모두 강건한 것은, 반드시 병을 장한다. 나후가 관괴를 충당하거나, 혹은 가위를 조향하는 것도, 또한 능히 경성에서 총을 얻는다. 만약 외반의 격국을 취용하고도 칠정이 또한 혼잡하여 맑지 않으면, 곧 다만 잡도출신의 직위이다. 재와 록이 왕래교치하고·재성역마가 서로 교환하며, 및 록신이 재궁에 떨어져 이르는 것은, 모두 헌납출신의 감생의 명이다.

一有不入泮門而白衣做官者此可論斗標卦氣祿馬,元天經地緯唐符國印貴人三元為要。次看內盤恩星提攜必身主微宮,主度主弱只是限好,因聰明文筆得京官,若身度健太陽高強有夾拱,此得父蔭原格無破亦漸升,至京堂原有破只升外任。斗杓卦氣天經地緯唐符國印諸吉星皆詳起,例此張果通元之秘星。

또 일찍이 입학하여 생원을 고취하지 않고, 백의의 몸으로써 벼슬하는 것이 있으니, 이는 반드시 「두표」「괘기」「록마」「원」「천경」「지위」「당부」「국인」「귀인」 및 삼원으로써 요점으로 삼아야 한다. 그 다음으로 내반 가운데 은성의 제휴가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만약 신주가 있는 바의 궁이 미약하고, 궁주·도주도 또한 약하고, 다만 행한이 좋으면, 곧 총명문필에 의지하여 경관을 도모하여 얻는다. 만약 신도가 강건하고·태양이 고강하여 협공이 있으면, 그것은 아버지의 음비를 얻은 것이니, 원래 격국이 파가 없는 것은 아울러 점차 경당에 오르고, 원래 파가 있는 것은 곧 다만 외임에 오름에 그친다. 두작·괘기·천경·지위·당부·국인의 이들 길성은, 모두 반드시 례에 따라 자세히 기출해야 한다――이것이 바로 장과통현의 비전성법이다.

The original text is in the public domain. The Korean is a machine-assisted translation of this library’s own Chinese paraphrase, checked against a fixed glossary so that technical terms match the definitions used elsewhere on this site. It is a reading aid and does not replace the original.

Hexagrams in this volu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