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제9권

宋 · 廖中 · 제10권 / 40

작괘 안내: 황력, 만년력

론오행삼(論五行三)

凡命五行下生上曰助氣,主一生享福,凡事容易受人福力,上生下曰盜氣,主一生為人謀,多庇廕他人,供他人之福。凡命五行下尅上,主沉滯難發,上尅下,主有威勢,害物,不利妻妾子孫,大抵皆孤獨,生旺則差慢。(廣信集)

명중 사주의 오행이, 만약 하위에 거하는 일·시가 가서 상위에 거하는 년·월을 생하면, 「조기」라 한다. 이런 종의 사람은 일생 현성의 복을 누리고, 일을 처리함에 타인의 부조를 얻기 쉽다. 도리어 만약 상위에 거하는 것이 가서 하위에 거하는 것을 생하면, 「도기」라 한다. 일생이 총괄하여 방인을 대신하여 주모하고, 대부분 타인을 비음하여 복분을 타인에게 공급한다. 만약 하위에 거하는 것이 도리어 가서 상위에 거하는 것을 극하면, 일생이 침체하여 발달하기 어려움을 주한다. 상위에 거하는 것이 하위에 거하는 것을 극하면, 곧 위세가 있어 외물을 상손함을 좋아하고, 처첩 자녀에 있어 불리하다. 이 두 종의 상극의 명은 대저 고벽 고독하여, 다만 오행이 생왕의 땅에 처하는 사람만이, 응험이 오는 것이 화완한 정도이다. 이 설은 《광신집》에서 나온다.

假如年月日時胎,納音皆是木,看如何旺,若時上木敗尤好,以其太旺則剛暴,須有柔弱以御之,運行金鄉無害,取其不嫌於剋制故也。又云:假如命得金為福,但有一金又無氣,而為火土所戰,皆不得力,水火土皆然。(林開五命)

만약 년·월·일·시에 태원을 연한 이 다섯 곳의 「납음」이 모두 목에 속하면, 곧 이 목이 어느 지보까지 왕하는지를 보아야 한다. 만약 시주 위의 목이 바로 쇠패의 땅에 떨어지면, 도리어 더욱 좋으니, 목이 태왕하면 곧 성정이 강폭하여, 반드시 유약한 한 면이 와서 절제함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대운이 금향에 달려 이르러도 해를 받지 않는다. 취하는 바는 바로 그것이 극제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리이다. 서중에 또 이르기를——만약 어떤 사람의 명속이 금으로써 복신을 삼으나, 다만 고고한 한 점의 글이요 또 기가 없고, 또 화와 토에 위공당하면, 곧 전혀 힘을 얻지 못한다. 수로써·화로써·토로써 복신을 삼을 때도, 도리는 모두 한결같다. 이 조는 임개 《오명》에서 나온다.

오행반제(五行返制)

五行之數最難詳,閒位須防勝位亡,火多金少渾閒事,火少金多大不祥。陰陽偏出,造化不成,五行大抵要尅制,有理稍出意外,則有過與不及之患,且如火多金少,聚散不得成形,雖有制抑,亦苦不害,若火少金多,既不成銷鑠,火則反有灰飛煙滅之厄,造化之功當曲盡。(太乙統紀)

가결에 이르기를——오행 사이의 수량의 다과는 가장 주상히 말하기 어렵다. 당령하지 않는 한위는 도리어 그것이 당령의 왕위를 눌러 무너뜨림을 제방해야 한다. 화가 많고 금이 적음은, 다만 심상한 소사이다. 화가 적고 금이 많음은, 이야말로 대대로 불상이다. 이는 음양이 일단 한 머리에 편향하면, 조화가 곧 형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행은 대체상으로 극제가 있어야 비로소 좋다. 다만 도리가 조금 사람의 의표에 벗어나면, 곧 태과와 불급의 모병이 있다. 비유컨대 화가 많고 금이 적으면, 금은 불타서 취산이 정해지지 않고 그릇을 이루지 못한다. 압제를 받는다 하여도 또 다만 괴로울 뿐 대해는 없다. 만약 화가 적고 금이 많으면, 화는 이미 이토록 많은 금을 소용할 수 없어, 도리어 스스로 회비 연멸의 액에 빠진다. 이로써 볼 만하니, 조화의 공은 위곡하여 그 이치를 궁진하지 않으면 불가하다. 이 설은 《태을통기》에서 나온다.

오행태과불급(五行太過不及)

一水生三木,枯藁;三水一木,飄溢,貴於陰陽等也。此不入格。一土生三金,蹇滯,三土生一金,福盛。惟土生金,土多金少,無礙,轉為福壽。一水命得三金,太過不均,早發早亡,是乘父母之福。一金生三水,虛弱。一木得三金,必尅伐。一金得三木,自鈍。然金以木為財,木多者,不可尅也。

일분의 수가 가서 삼분의 목을 생하면, 수는 반드시 빨려 고갈한다. 삼분의 수가 다만 일분의 목을 기름은, 목은 또 표박하여 뿌리가 없다. 귀할 만한 것은 음양 수량이 상당함에 있다. 위의 두 종은 모두 격에 들지 않는다. 일분의 토가 삼분의 금을 생하면, 건체 불통을 주한다. 삼분의 토가 다만 일분의 금을 생하면, 곧 복기가 풍성하다. 다만 토가 금을 생하는 이 한 노선만은, 토가 많고 금이 적어도 아울러 방애가 없고, 도리어 복수로 전성할 수 있다. 수명의 사람이 만약 사주에 삼분의 금이 와서 생함을 얻으면, 생함이 태과하여 고르지 않아, 조년 발달·조년 요망을 주하니, 저것은 부모의 여복을 차용함이다. 일분의 금이 삼분의 수를 생하면, 체질이 허약함을 주한다. 일분의 목이 삼분의 금을 만나면, 반드시 관벌을 당한다. 일분의 금이 삼분의 목을 만나면, 도리어 자기를 갈아 무디게 한다. 다만 금은 목으로써 재성을 삼으니, 목이 많은 사람은 그것을 극해 가서는 안 된다.

一金三火,是貴,金人不畏火,若在上位,得火者為上。一火人得三金,亦不名財,然火尅金,火輕故也。兩金兩木,粗得,兩木兩水粗得,兩金兩土造化,兩土兩金粗得,兩火兩木粗得,兩木兩火閒弱,兩金兩水閒弱,兩水兩金清秀,兩金兩火最上,兩火兩金足財,兩土兩木造化,兩水兩土造化,其餘倣此消息,更看天干交涉。(天元變化書)

일분의 금이 삼분의 화를 만나면, 도리어 귀현을 주한다. 금명인은 본래 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화가 만약 년월의 상위에 거하면, 화를 얻는 것은 더욱 상등이다. 화명인이 삼분의 금을 얻음은, 도리어 재왕으로 산정하기 어려우니, 화가 금을 극할 수 있다 하여도 화력이 너무 가볍기 때문이다. 이 외에——두 금이 두 목에 대함은, 면강 쓸 수 있다. 두 목이 두 수에 대함은, 면강 쓸 수 있다. 두 금이 두 토에 대함은, 조화의 국을 이룬다. 두 토가 두 금에 대함은, 면강 쓸 수 있다. 두 화가 두 목에 대함은, 면강 쓸 수 있다. 두 목이 두 화에 대함은, 한산 허약하다. 두 금이 두 수에 대함은, 한산 허약하다. 두 수가 두 금에 대함은, 청수하다. 두 금이 두 화에 대함은, 가장 상등이다. 두 화가 두 금에 대함은, 재록이 충족하다. 두 토가 두 목에 대함은, 조화의 국을 이룬다. 두 수가 두 토에 대함은, 또한 조화의 국을 이룬다. 나머지 각종의 탑배는 모두 이 노수에 의하여 참작 소장하고, 다시 다시 천간 사이가 어떻게 교섭하는지를 보아야 한다. 이 조는 《천원변화서》에서 나온다.

오행태과(五行太過)

水盛泛而不止,主好陰謀,後遇其傷。土強不見於木,情多欺罔,性定頑愚鄙執。木繁不逢金制,初辛苦而晚歲孤貧。火炎不遇水濟,神性兇暴,多招橫禍。金剛無火,兇頑夭壽。故曰金剛火強,多則損己;木柔土和,盛亦傷身。(宰公要訣)

수세가 태성하여 범람하여 그치지 않는 사람은, 음모를 씀을 좋아하여, 일후 종경 도리어 상해당하는 곳이 될 것이다. 토가 태강하여 사주에 목이 와서 소도함을 보지 못하면, 성정이 대부분 기만 사위하여, 사람이 되어 완고 우둔·비루 고집하다. 목이 태번무하여 금이 와서 수전함이 없으면, 조년 신고·만년 고빈하다. 화가 태염렬하여 수가 와서 조제함이 없으면, 심성이 흉폭하여, 많이 비래 횡화를 초한다. 금이 태강경하여 화가 와서 단련함이 없으면, 흉완하고 또한 단수하다. 그러므로 이르기를——금강 화강은, 과다하면 곧 자기를 손상한다. 목유 토화는, 과성도 또한 한결같이 몸을 상한다. 이 조는 《재공요결》에서 나온다.

輕得地,而可敵重衰,重無地,而制之輕敗。如土制水,則丙辰丁巳之土,能制丙子癸亥之水。壬申癸酉之金雖重,卻遇戊子、己丑、丙寅、丁卯之火,雖金重亦受制於火,蓋火向旺,而金向絕也。

분량이 가벼운 한 쪽이 만약 땅을 얻는 곳을 점주하면, 능히 분량이 무겁고 이미 쇠약한 한 쪽에 저당할 수 있다. 분량이 무거운 한 쪽이 만약 지리를 잃으면, 도리어 분량이 가벼운 한 쪽에 제복당하여 진에서 패한다. 예컨대 토로써 수를 제함에, 병진·정사의 이 두 종의 납음은 토에 속하여 땅을 얻어 힘이 있으면, 곧 병자·계해의 수를 제하여 견딜 수 있다. 또 임신·계유의 금과 같은 것은 분량이 무겁다 하여도, 일단 무자·기축·병인·정묘의 이 몇 종의 화를 당하면, 금이 다시 무거워도 또 화에 수제함을 요하니, 이 몇 종의 화가 바로 왕지에 향해 가고, 게다가 금은 도리어 바로 절지에 향해 감을 위함이다.

【各衰如旺,輕重自然】如辛酉見癸酉,戊午見丙子,乃旺處相敵,支氣不比,卻有相敵,為變化發揚也,甲寅水見庚午辛未土,力氣各衰,水土和柔,則有化育之道,餘彷此。

이른바 「각기 쇠함이 왕과 같으면, 경중이 자연하다」란, 쌍방이 각자 쇠약할 때, 저 상지의 세가 각자 당왕할 때와 일양하여, 경중이 저절로 자연에 귀함을 요함을 말한다. 예컨대 신유가 계유를 만나고, 무오가 병자를 만남은, 모두 왕지 위에 피차 대치하고, 지지의 기는 본래 서로 류하지 않으나, 도리어 흡각 세균 역적하여, 도리어 변화를 생출하여 발양 광대할 수 있다. 또 갑인의 수가 경오·신미의 토를 만나는 것과 같은 것은, 쌍방의 기력이 모두 이미 감쇠하여, 수와 토가 도리어 화유하게 서로 지내니, 곧 화육 생성의 도리가 있다. 나머지 정형은 모두 이를 따라 유추한다.

【至若體輕用重,不免漂沉,本重末輕,廣謀自勝,主客相容,優遊享福】如庚午辛未,土體輕也,見壬戌癸亥丙子之水,是體輕用重,反散流也。如庚子辛丑土,見癸巳乙卯水,是本重末輕,廣謀自勝之人也。五行主客輕重相等,制用有法,水土和柔,金火相得,則康寧。

고어에 「본체가 가볍고 쓰는 바가 무거움에 이르러는, 표박 침침을 면하기 어렵다. 근본이 무겁고 말초가 가벼운 것은, 모략에 잘하고 항상 능히 자승한다. 주와 객이 피차 서로 용납하면, 곧 종용하여 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예컨대 경오·신미의 토는, 본체가 경박하여, 일단 임술·계해·병자의 이들 수를 당하면, 곧 체가 가볍고 용이 무거우니, 토가 도리어 충당하여 산류 사일한다. 또 경자·신축의 토가 계사·을묘의 수를 만나는 것과 같은 것은, 곧 본이 무겁고 말이 가벼우니, 이런 종의 사람은 모략이 많고 항상 능히 이겨 취한다. 총괄하여 오행 속에 주와 객이 경중이 상당하고, 극제와 취용이 각기 법도가 있으며, 수와 토가 조화 유순하고, 금과 화가 배합이 득의하면, 일생은 곧 안강 무사하다.

【五行相敵,一凶一吉】五行相敵輕重目等,遇鬼二則凶,一重鬼凶中反吉。(鬼谷遺文)凡命納音鬼多,主本當時,名曰官星乘旺,納音財多,主本無氣,名曰財多害身,主富而多惡疾。

이른바 「오행이 서로 적하면, 한 흉 한 길」이란, 오행이 양양 서로 대치하여 경중이 상당할 때, 만약 두 중의 나를 극하는 신을 당하면 곧 흉을 주하고(술가는 나를 극하는 한 쪽을 「귀」라 칭한다), 만약 다만 한 중의 귀를 당할 뿐이면, 도리어 흉 속에서 길로 돌이킬 수 있다. 이 말은 《귀곡유문》에서 나온다. 무릇 명중의 납음 위에 나를 극하는 귀가 심히 많고, 게다가 본명 일주가 또 흡각 당령 득시하는 것을, 「관성승왕」이라 한다. 만약 납음 위에 재성이 심히 많고, 게다가 본명 일주가 도리어 기가 없으면, 곧 「재다해신」이라 한다. 이런 종의 사람은 부한다 하여도, 도리어 많이 악질이 몸에 휘감겨 있다.

어귀(御鬼)

如木命人得火月金日時之類是也,主立身於艱難之中,凡事必就他人之力。

이른바 「어귀」란, 목명인이 화월에 나서 또 금의 일시를 만나는 이 같은 부류와 같다——금은 본래 목을 극하는 귀이나, 도리어 중간의 화에 당주 저어당한 것이다. 이런 종의 사람은 간난 속에 입신하여, 무릇 일은 모두 타인의 힘을 차조해야 비로소 성사할 수 있다.

조귀(助鬼)

如水命人,四柱有土火之類是也,主小膽,凡百舉事,欲為不為,又云:如水命人,得土月火日時之類,又謂之子母鬼,主平生多被骨肉破斗,干支通用,納音最緊,又名助官。

이른바 「조귀」란, 수명인의 사주 속에 이미 토가 있고 또 화가 있는 이 같은 부류와 같다——토는 본래 수를 극하고, 화는 또 토를 생하니, 귀를 대신하여 방망함과 같다. 이런 종의 사람은 담자가 작아, 무릇 일은 하고자 하여도 또 감히 하지 못한다. 또 한 설에——수명인이 토월에 나서 다시 화의 일시를 만남을 「자모귀」라 하여, 일생이 대부분 골육 지친에 타누이 쟁투당한다. 이런 관법은 천간 지지 위에 모두 통용하고, 게다가 납음 위의 응험으로써 가장 긴요로 삼는다. 그것은 또 「조관」이라 한다.

귀 속에 귀가 있음

如土命人,生木月,金日時之類是也,主有官勢威權根基,若劣弱太凶,經云:五行切忌下賊上,平生不足事相萃。

이른바 「귀중유귀」란, 토명인이 목월에 나서 다시 금의 일시를 만나는 이 같은 부류와 같다——목이 토를 극함은 한 중의 귀이고, 금은 또 와서 목을 극하니, 이는 귀 위에 더욱 귀가 있다. 이런 종의 명은 관세 위권이 있고 근기가 얕지 않음을 주한다. 다만 본신이 만약 쇠약하여 승당할 수 없으면, 도리어 극흉하다. 경서 위에 이르기를——오행은 가장 하위에 거하는 것이 가서 상위에 거하는 것을 침해함을 기휘하니, 저러하면 일생이 총괄하여 불여의의 일이 취롱해 옴이 있다.

손기(損氣)

如水命人,四柱有土木,土人四柱有木金之類是也,主平生歇滅,勞而無功,難至遠大。

이른바 「손기」란, 수명인의 사주 속에 이미 토가 있고 또 목이 있고, 토명인의 사주 속에 이미 목이 있고 또 금이 있는 이 같은 부류와 같다——나를 극하는 신과 나를 설하는 신이 일제히 올라와, 원기가 양두에 소모한다. 이런 종의 사람은 일생이 때에 일어나고 때에 멸하여, 노록하나 공효가 없고, 원대를 이루기 어렵다.

쟁벽(爭擘)

如金人三金一木之類是也,主平生財物不足,爭掰之事。

이른바 「쟁벽」이란, 금명인의 사주 속에 삼분의 금이 있으나 도리어 다만 일분의 목이 있는 이 같은 부류와 같다——목은 금의 재로, 중금이 이 한 점의 재를 쟁탈한다. 이런 종의 사람은 일생 재물이 족하지 않고, 항상 쟁탈 시착의 시비가 있다.

전오(煎熬)

如金人一金三火之類是也,主平生煎熬,不得安閒。(廣信集)

이른바 「전오」란, 금명인이 다만 일분의 금만 있고 도리어 삼분의 화가 있는 이 같은 부류와 같다——화가 많아 금을 녹이니, 일야 구이를 받는다. 이런 종의 사람은 일생 전박을 구수하여, 안한을 얻지 못한다. 이 조는 《광신집》에서 나온다.

생하는 자는 사를 두려워함

丙寅火畏乙卯水,辛巳金畏丁酉火,甲申水畏己卯土,戊申土畏壬午木,己亥木畏甲子金。(廣録)

납음 오행이 바로 장생의 땅에 처하는 것은, 가장 그것을 극하고 게다가 사절의 땅에 좌하는 한 쪽을 만남을 두려워한다. 그러므로 「생자외사」라 한다——병인의 화는 을묘의 수를 두려워하고, 신사의 금은 정유의 화를 두려워하고, 갑신의 수는 기묘의 토를 두려워하고, 무신의 토는 임오의 목을 두려워하고, 기해의 목은 갑자의 금을 두려워한다. 이 조는 《광록》에서 나온다.

귀론(鬼論)

窠中鬼者,如丙子見庚子、丁丑見辛丑之類是也。隔壁鬼者,如庚子見癸丑之類是也,墓中鬼者,如水中見丙辰,土人見戊辰之類是也,空亡鬼者,如甲戌見甲申乙酉之類是也。(天元變化書)

이른바 「과중귀」란, 두 주의 지지가 서로 같고 납음이 서로 극함으로, 병자가 경자를 만나고 정축이 신축을 만나는 부류와 같다. 이른바 「격벽귀」란, 서로 이웃하는 두 주 사이에 와서 극함으로, 경자가 계축을 만나는 부류와 같다. 이른바 「묘중귀」란, 나를 극하는 신이 묘고 속에 감추어짐으로, 수명이 병진을 만나고 토명인이 무진을 만나는 부류와 같다. 이른바 「공망귀」란, 와서 나를 극하는 저 두 주가 흡각 「공망」 위에 떨어짐으로, 갑술이 갑신·을유를 만나는 부류와 같다. 이 조는 《천원변화서》에서 나온다.

【以小凌大,自遺其害,以若勝剛,自掇其殃】以一水克三火,以小凌大,反為灼絕,自遺其害也,如癸巳絕水克丙寅旺火,以弱勝強也,乃自掇其殃矣。

《낙록자》에 「소로써 대를 능가하면, 스스로 그 해를 남기고, 유로써 강을 이기면, 스스로 그 재앙을 줍는다」는 말이 있다. 일분의 수를 잡아 가서 삼분의 화를 극함은, 곧 소로써 대를 속임이니, 수는 도리어 불타 말라지고 태워 다하여, 자기로 재해를 초래함과 같다. 또 계사의 이런 종의 이미 절지에 처한 수가, 가서 병인의 이런 종의 정왕한 화를 극함과 같은 것은, 곧 약으로써 강을 적함이니, 저것은 더욱 자기로 자기에게 재를 초함이다.

【以陰勝陽,雖殃不彰。以陽勝陰,為害不深,兩陰相敵,兩陽相拒,凶禍旋至,不安其處】如乙巳陰火,克壬申陽金,此以陰勝陽也,設使為禍,不至彰楊。如壬申克己巳木,以陽勝陰也,雖有為害亦不深也。夫何故?蓋陰陽有情而然也。如丁卯癸酉二陰相敵也,兩陽相蹈,戊午見甲子是也,陽剛銳,陰柔佞,必勝而後已,故凶禍旋至,不安其處,所至多人情,胡越之擾。(燭神經)

고어에 「음으로써 양을 이기면, 비록 재구가 있어도 현저하지 않고, 양으로써 음을 이기면, 해를 입혀도 또 깊다고 산정하지 않는다. 두 음이 서로 지키고 두 양이 서로 거사함에 이르러는, 흉화가 눈을 돌리면 곧 이르고, 곳곳이 안신을 얻지 못한다」고 한다. 예컨대 을사의 음화가 가서 임신의 양금을 극함은, 이는 음으로써 양을 이김이니, 비록 화를 생하여도 창양에 이르지 않는다. 또 임신이 가서 기사의 목을 극함과 같은 것은, 이는 양으로써 음을 이김이니, 손해가 있다 하여도 또 심중하지 않다. 무엇 때문인가. 한 음 한 양이 피차 유정한 까닭이다. 정묘와 계유에 이르러는, 곧 두 음이 서로 적하고, 무오가 갑자를 만남은, 곧 두 양이 서로 밟음이다. 양성은 강예하고 음성은 유영하여, 쌍방은 반드시 승부를 나누어 내어야 비로소 그침을 감한다. 그러므로 흉화가 따라 곧 이르러, 몸은 어디에 있어도 안온하지 않고, 어디로 달려 가도 모두 인정이 괴위하여 호월의 서로 갈림 같은 격격 불입의 분요이다. 이 조는 《촉신경》에서 나온다.

太乙統紀云:天地陰陽變化之機,未嘗不以陰召陽,陽召陰,則天地合正,五行氣融,若乃陽從乎陽,陰從乎陰,則陰陽偏出,動靜失序,所以禍福兩途也。

《태을통기》에 이르기를——천지 음양 변화의 관건은, 음으로써 양을 초인하고 양으로써 음을 초인함에 있지 않음이 없다. 이렇게 하면 천지가 각기 그 바름을 얻고, 오행의 기도 또 융통하여 거침이 없다. 만약 양이 다만 양을 따라 가고 음이 다만 음을 따라 가면, 음양은 곧 한 머리에 편하고, 동과 정이 모두 차서를 잃어, 화와 복이 여기서 두 갈래 길로 나뉘고, 사람의 길흉도 또 이를 따라 나뉜다.

오음을 분변하는 결

舌音為徵,齒為商,牙角,喉宮,唇羽,方能五姓類中,用見圖達者盡規章。(神白經)

오음을 분변하는 구결은——발음이 착력이 설 위에 있는 것은 「치」에 속하고, 치 위에 있는 것은 「상」에 속하고, 아 위에 있는 것은 「각」에 속하고, 후 속에 있는 것은 「궁」에 속하고, 순 위에 있는 것은 「우」에 속한다. 이 법을 따라 나누어 가야, 비로소 오성 귀류 속에 쓸 자리를 배할 수 있다. 도표에 대조하여 추연하면, 통달한 사람은 저절로 능히 그 속의 규구를 궁진한다. 이 결은 《신백경》에서 나온다.

五音貴旺,蓋取本音五行,各至相旺處也,商音為金,旺在申酉,德在辰巳,角音屬木,旺在寅卯,德在戌亥,徵音屬火,旺在巳午,德在丑寅,宮羽音屬水土,旺在亥子,德在未申,若人遇之,如三命有氣,不遇惡殺臨之,主平生貴盛,雖在刑殺,以宜有祿,假令徵姓人四月五月為旺月,十二月正月生德月,餘準此。(三命鈐)

오음은 왕을 만남으로써 귀를 삼는다. 법은 본음이 속하는 오행을 취하여, 각기 그것의 당왕하는 지지 위로 추하여 이른다. 상음은 금에 속하고, 왕은 신·유에 있고, 덕은 진·사에 있다. 각음은 목에 속하고, 왕은 인·묘에 있고, 덕은 술·해에 있다. 치음은 화에 속하고, 왕은 사·오에 있고, 덕은 축·인에 있다. 궁음과 우음은 수토에 속하고, 왕은 해·자에 있고, 덕은 미·신에 있다. 사람이 만약 이들 지지를 나서 만나면, 다만 년·월·일의 삼명에 기가 있고, 또 악살의 압림이 없으면, 곧 일생 귀성을 주한다. 비록 형살을 띠어도, 또 록을 먹을 만함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성이 치음에 속하는 사람은, 사월·오월이 곧 그의 왕월이고, 십이월·정월이 곧 그의 덕월이다. 나머지 각 음은 모두 이를 따라 추산한다. 이 조는 《삼명령》에서 나온다.

오음성씨(군망 부)

각음(角音)

趙天水、周汝南、朱沛國、孔魯國、曹譙郡、華武陵、金彭城、俞河間、盧河東、樂南陽、和汝南、肖河南、董隴西、高渤海、虞陳郡、裘渤海、艾天水、弘太原、國下邳、秋天水、郜京兆、印馮翊、懷河南、從東莞、索武威、喬梁國、洪敦煌、崔博陵、陸河南、家京兆、熊中山、車京兆、俠上谷、恣平昌、雍京兆、僕魯國、晁京兆、荊廣陵、密太原、蘋青陽、曲陳留、藥汝南、衙江夏、甲齊郡、虢新平、嶽馮翊、敬平陽、戢東平、憲會稽、劉彭城、澹臺大山、鍾離會稽。

각음에 귀입하는 성씨는, 각 성이 나는 바의 군망을 연하여 아래와 같다——조는 천수에서 나고, 주는 여남에서 나고, 주는 패국에서 나고, 공은 노국에서 나고, 조는 초군에서 나고, 화는 무릉에서 나고, 김은 팽성에서 나고, 유는 하간에서 나고, 노는 하동에서 나고, 악은 남양에서 나고, 화는 여남에서 나고, 소는 하남에서 나고, 동은 농서에서 나고, 고는 발해에서 나고, 우는 진군에서 나고, 구는 발해에서 나고, 애는 천수에서 나고, 굉은 태원에서 나고, 국은 하비에서 나고, 추는 천수에서 나고, 고는 경조에서 나고, 인은 풍익에서 나고, 회는 하남에서 나고, 종은 동완에서 나고, 색은 무위에서 나고, 교는 양국에서 나고, 홍은 돈황에서 나고, 최는 박릉에서 나고, 육은 하남에서 나고, 가는 경조에서 나고, 웅은 중산에서 나고, 차는 경조에서 나고, 협은 상곡에서 나고, 자는 평창에서 나고, 옹은 경조에서 나고, 복은 노국에서 나고, 조는 경조에서 나고, 형은 광릉에서 나고, 밀은 태원에서 나고, 평은 청양에서 나고, 곡은 진류에서 나고, 약은 여남에서 나고, 아는 강하에서 나고, 갑은 제군에서 나고, 괵은 신평에서 나고, 악은 풍익에서 나고, 경은 평양에서 나고, 집은 동평에서 나고, 헌은 회계에서 나고, 유는 팽성에서 나고. 복성 담태는 대산에서 나고, 종리는 회계에서 난다.

치음(徵音)

錢彭城、姜天水、羅豫章、季渤海、咎太原、莊天水、終南陽、欒河西、卓西河、丁濟陽、吉馮翊、巴高平、辛隴西、祭河間、李隴西、寳扶風、畢河南、婁譙國、管平昌、瞿松陽、祿扶風、厲范陽、池西平、宣始平、鈕吳興、姬南陽、那天水、諶河內、鄭榮陽、雲琅琊、郝太原、刀弘農、經范陽、連上黨、東平原、玉彭城、荀河內、賁宣城、甄中山。

치음에 귀입하는 성씨 및 그 군망은, 먼저 이 한 무리를 열거한다——전은 팽성에서 나고, 강은 천수에서 나고, 나는 예장에서 나고, 계는 발해에서 나고, 구는 태원에서 나고, 장은 천수에서 나고, 종은 남양에서 나고, 란은 하서에서 나고, 탁은 서하에서 나고, 정은 제양에서 나고, 길은 풍익에서 나고, 파는 고평에서 나고, 신은 농서에서 나고, 제는 하간에서 나고, 이는 농서에서 나고, 보는 부풍에서 나고, 필은 하남에서 나고, 루는 초국에서 나고, 관은 평창에서 나고, 구는 송양에서 나고, 록은 부풍에서 나고, 려는 범양에서 나고, 지는 서평에서 나고, 선은 시평에서 나고, 뉴는 오흥에서 나고, 희는 남양에서 나고, 나는 천수에서 나고, 심은 하내에서 나고, 정은 형양에서 나고, 운은 낭야에서 나고, 호는 태원에서 나고, 도는 홍농에서 나고, 경은 범양에서 나고, 련은 상당에서 나고, 동은 평원에서 나고, 옥은 팽성에서 나고, 순은 하내에서 나고, 분은 선성에서 나고, 견은 중산에서 난다.

宰西河、曾魯國、勐咸陽、陳穎川、史京兆、時隴西、鍾穎川、干穎川、官中山、利河南、黎京兆、聞吳興、鄧南陽、芮平原、酈新蔡、笠東海、給鉅鹿、泰天水、唐晉昌、紀高陽、蔡濟陽、邉隴西、易太原、師太原、宿東平、莘天水、單濟陽、靳西河、聶河東、錄廣平、智魯國、尤吳興、薛河東、舒京兆、田雁門、陝武陵、慎天水、鞏山陽、咸汝南、翟南陽。

치음 성씨는 이어서 내려가 열거한다——재는 서하에서 나고, 증은 노국에서 나고, 맹은 함양에서 나고, 진은 영천에서 나고, 사는 경조에서 나고, 시는 농서에서 나고, 종은 영천에서 나고, 간은 영천에서 나고, 관은 중산에서 나고, 이는 하남에서 나고, 려는 경조에서 나고, 문은 오흥에서 나고, 등은 남양에서 나고, 예는 평원에서 나고, 려는 신채에서 나고, 립은 동해에서 나고, 급은 거록에서 나고, 태는 천수에서 나고, 당은 진창에서 나고, 기는 고양에서 나고, 채는 제양에서 나고, 변은 농서에서 나고, 역은 태원에서 나고, 사는 태원에서 나고, 숙은 동평에서 나고, 신은 천수에서 나고, 단은 제양에서 나고, 근은 서하에서 나고, 섭은 하동에서 나고, 록은 광평에서 나고, 지는 노국에서 나고, 우는 오흥에서 나고, 설은 하동에서 나고, 서는 경조에서 나고, 전은 안문에서 나고, 섬은 무릉에서 나고, 신은 천수에서 나고, 공은 산양에서 나고, 함은 여남에서 나고, 적은 남양에서 난다.

諸琅琊、井扶風、冷京兆、練河內、開天水、施吳興、騰南陽、藍汝陽、支合陽、別京兆、廖武威、寧齊郡、賴穎川、勞松陽、石武陵、段京兆、訾渤海、晉平陽、負天水、迮隴西、西門晉陽、申屠京兆、次第京兆、遲遠東、獨孤高平、東門濟陽、北門京兆、鄉河內、司徒越郡、信都濟陰、斛斯武陵、野廣陵、司空頓丘、諸葛琅琊、譚弘農、司馬河內、呼延盬官、真下邳一雲上谷、紇干魏郡、乞伏隴西、尉遲太原、屈突河內、屈男武威。

치음 성씨의 마지막 한 무리——제는 낭야에서 나고, 정은 부풍에서 나고, 랭은 경조에서 나고, 련은 하내에서 나고, 개는 천수에서 나고, 시는 오흥에서 나고, 등은 남양에서 나고, 람은 여양에서 나고, 지는 합양에서 나고, 별은 경조에서 나고, 료는 무위에서 나고, 영은 제군에서 나고, 뢰는 영천에서 나고, 로는 송양에서 나고, 석은 무릉에서 나고, 단은 경조에서 나고, 자는 발해에서 나고, 진은 평양에서 나고, 부는 천수에서 나고, 착은 농서에서 난다. 이하는 복성——서문은 진양에서 나고, 신도는 경조에서 나고, 차제는 경조에서 나고, 지는 원동에서 나고, 독고는 고평에서 나고, 동문은 제양에서 나고, 북문은 경조에서 나고, 향은 하내에서 나고, 사도는 월군에서 나고, 신도는 제음에서 나고, 곡사는 무릉에서 나고, 야는 광릉에서 나고, 사공은 돈구에서 나고, 제갈은 낭야에서 나고, 담은 홍농에서 나고, 사마는 하내에서 나고, 호연은 고관에서 나고, 진은 하비에서 나고·일설에 상곡에서 난다, 힐간은 위군에서 나고, 걸복은 농서에서 나고, 울지는 태원에서 나고, 굴돌은 하내에서 나고, 굴남은 무위에서 난다.

궁음(宮音)

孫樂安、範高平、倪千乘、曲臨海、農雁門、居渤海、仰汝南、幸雁門、蒙安定、封渤海、馮始平、彭隴西、殷汝南、閔隴西、晏齊郡、都黎陽、仲中山、司頓丘、陰始平、縻汝南、沉吳興、風郄易明吳興、童雁門、閻太原、耿高陽、宮太原、昭太原、欝太原、松東莞、嚴天水、任樂安、計京兆、林西河、充贊皇、寇上谷、仇南陽、薊內黃、雙天水、瑰餘杭、魏鉅鹿、鄷京兆、談廣平、丘河南、容敦煌、廣丹陽、甘渤海、薄雁門、貢廣陵、逢長樂、陶潯陽。

궁음에 귀입하는 성씨 및 그 군망은, 먼저 이 한 무리를 열거한다——손은 낙안에서 나고, 범은 고평에서 나고, 예는 천승에서 나고, 곡은 임해에서 나고, 농은 안문에서 나고, 거는 발해에서 나고, 앙은 여남에서 나고, 행은 안문에서 나고, 몽은 안정에서 나고, 봉은 발해에서 나고, 풍은 시평에서 나고, 팽은 농서에서 나고, 은은 여남에서 나고, 민은 농서에서 나고, 안은 제군에서 나고, 도는 여양에서 나고, 중은 중산에서 나고, 사는 돈구에서 나고, 음은 시평에서 나고, 미는 여남에서 나고, 심은 오흥에서 나고, 풍·극·역·명 네 성은 함께 오흥에 주하고, 동은 안문에서 나고, 염은 태원에서 나고, 경은 고양에서 나고, 궁은 태원에서 나고, 소는 태원에서 나고, 욱은 태원에서 나고, 송은 동완에서 나고, 엄은 천수에서 나고, 임은 낙안에서 나고, 계는 경조에서 나고, 임은 서하에서 나고, 충은 찬황에서 나고, 구는 상곡에서 나고, 구는 남양에서 나고, 계는 내황에서 나고, 쌍은 천수에서 나고, 괴는 여항에서 나고, 위는 거록에서 나고, 풍은 경조에서 나고, 담은 광평에서 나고, 구는 하남에서 나고, 용은 돈황에서 나고, 광은 단양에서 나고, 감은 발해에서 나고, 박은 안문에서 나고, 공은 광릉에서 나고, 봉은 장락에서 나고, 도는 심양에서 난다.

鮑上黨、宋京兆、應汝南、弋臨海、闕下邳、針遼西、藺中山、鬱黎陽、冉武陵、水吳興、岑南陽、熊豫章、冀渤海、隆南陽、景晉陽、屠陳留、麴吳興、桂天水、牛隴西、也昌陽、公松陽、奄內黃、水丘吳興、大叔東平、句平陽、鞠汝南、夐鄱陽、逢譙國一雲商音、第五隴西、敖譙國、豊松陽、鹿可南、問、弓太原、公冶魯國、融南康、紅平昌、酒江陵、公孫高陽、南門河南、簡范陽、遊廣平、欽太原、豆廬范陽、仲孫高陽、空頓丘、權天水、栗黎陽、東方平原、大兄隴西、沙汝南、桓譙國、蹇山陽、門丘頓丘、折中京兆。

궁음 성씨는 이어서 내려가 열거한다——포는 상당에서 나고, 송은 경조에서 나고, 응은 여남에서 나고, 익은 임해에서 나고, 궐은 하비에서 나고, 침은 요서에서 나고, 린은 중산에서 나고, 욱은 여양에서 나고, 염은 무릉에서 나고, 수는 오흥에서 나고, 잠은 남양에서 나고, 웅은 예장에서 나고, 기는 발해에서 나고, 융은 남양에서 나고, 경은 진양에서 나고, 도는 진류에서 나고, 곡은 오흥에서 나고, 계는 천수에서 나고, 우는 농서에서 나고, 야는 창양에서 나고, 공은 송양에서 나고, 엄은 내황에서 난다. 복성 수구는 오흥에서 나고, 대숙은 동평에서 난다. 구는 평양에서 나고, 국은 여남에서 나고, 현은 파양에서 나고, 봉은 초국에서 나고·일설에 해당 상음에 귀해야 한다, 제오는 농서에서 나고, 오는 초국에서 나고, 풍은 송양에서 나고, 록은 가남에서 나고, 문씨는 군망을 주하지 않았고, 궁은 태원에서 나고, 공야는 노국에서 나고, 융은 남강에서 나고, 홍은 평창에서 나고, 주는 강릉에서 나고, 공손은 고양에서 나고, 남문은 하남에서 나고, 간은 범양에서 나고, 유는 광평에서 나고, 흠은 태원에서 나고, 두로는 범양에서 나고, 중손은 고양에서 나고, 공은 돈구에서 나고, 권은 천수에서 나고, 율은 여양에서 나고, 동방은 평원에서 나고, 대형은 농서에서 나고, 사는 여남에서 나고, 환은 초국에서 나고, 건은 산양에서 나고, 문구는 돈구에서 나고, 절중은 경조에서 난다.

상음(商音)

王太原、栢魏郡、烏穎川、姚吳興、柳河東、龎始平、麻上谷、徐東海、蔣樂安、章河間、常平原、邵博陵、雷馮翊、項遼西、強天水、駱內黃、韓南陽、潘容陳傅清河、湛豫章、汪平陽、祝太原、賈武威、樊上黨、何廬江、葛頓丘、康京兆、元河南、狄天河、梁安定、路內黃、萬扶風、張清河、奚譙國、賀廣平、湯中山、伏太原、杜京兆、餘雁門、柯濟陽、戚東南、郎中山、平河內、方河南、成上谷、阮陳留、江濟陽、廬范陽、謝陳留、昌中山、黃江河、花東平、茅東海、席安定、顏魯國、莫鉅鹿、房清河、慕敦煌、殳武功、藉廣平、稽譙國、邴平陽、申魏郡、相河西、奔琅琊、南汝南、靖臨海、陽弘農、俞會稽。

상음에 귀입하는 성씨 및 그 군망은, 먼저 이 한 무리를 열거한다——왕은 태원에서 나고, 백은 위군에서 나고, 오는 영천에서 나고, 요는 오흥에서 나고, 류는 하동에서 나고, 방은 시평에서 나고, 마는 상곡에서 나고, 서는 동해에서 나고, 장은 낙안에서 나고, 장은 하간에서 나고, 상은 평원에서 나고, 소는 박릉에서 나고, 뢰는 풍익에서 나고, 항은 요서에서 나고, 강은 천수에서 나고, 낙은 내황에서 나고, 한은 남양에서 나고, 반·용·진 세 성은 아래에 별도로 군망을 주하지 않았고, 부는 청하에서 나고, 담은 예장에서 나고, 왕은 평양에서 나고, 축은 태원에서 나고, 가는 무위에서 나고, 번은 상당에서 나고, 하늘은 여강에서 나고, 갈은 돈구에서 나고, 강은 경조에서 나고, 원은 하남에서 나고, 적은 천하에서 나고, 량은 안정에서 나고, 로는 내황에서 나고, 만은 부풍에서 나고, 장은 청하에서 나고, 해는 초국에서 나고, 하늘은 광평에서 나고, 탕은 중산에서 나고, 복은 태원에서 나고, 두는 경조에서 나고, 여는 안문에서 나고, 가는 제양에서 나고, 척은 동남에서 나고, 랑은 중산에서 나고, 평은 하내에서 나고, 방은 하남에서 나고, 성은 상곡에서 나고, 완은 진류에서 나고, 강은 제양에서 나고, 노는 범양에서 나고, 사는 진류에서 나고, 창은 중산에서 나고, 황은 강하에서 나고, 화는 동평에서 나고, 모는 동해에서 나고, 석은 안정에서 나고, 안은 노국에서 나고, 막은 거록에서 나고, 방은 청하에서 나고, 모는 돈황에서 나고, 수는 무공에서 나고, 적은 광평에서 나고, 계는 초국에서 나고, 병은 평양에서 나고, 신은 위군에서 나고, 상은 하서에서 나고, 분은 낭야에서 나고, 남은 여남에서 나고, 정은 임해에서 나고, 양은 홍농에서 나고, 유는 회계에서 난다.

赫連渤海、拔也樂安、能平陽、習東陽、伊陳留、能太原、刑河間、巫平陽、郄濟陽、查汝南、鐸鄱陽、萇魏郡、附南陽、安武威、上官天水、僕陽博陵、万俟蘭陵、壽京兆、向河內、暴魏郡、蒼武陵、滑下邳、牧弘農、桑黎陽、蓋齊郡、猴中山、況廬江、譙京兆、臧東海、東平河南、拓拔穎川、端木蘭陵、通西河、沖雁門、葉南陽、黨馮翊、裴河南、山河內、闞天水、益馮翊、介河內、咸魯國、丹汝南、危晉昌。

상음 성씨를 이어 열거한다——복성 혁련은 발해에서 나고, 발야는 낙안에서 난다. 능은 평양에서 나고, 습은 동양에서 나고, 이는 진류에서 나고, 능 또 태원에서 나고, 형은 하간에서 나고, 무는 평양에서 나고, 극은 제양에서 나고, 사는 여남에서 나고, 탁은 파양에서 나고, 장은 위군에서 나고, 부는 남양에서 나고, 안은 무위에서 난다. 복성 상관은 천수에서 나고, 복양은 박릉에서 나고, 만기는 난릉에서 난다. 수는 경조에서 나고, 향은 하내에서 나고, 포는 위군에서 나고, 창은 무릉에서 나고, 활은 하비에서 나고, 목은 홍농에서 나고, 상은 여양에서 나고, 개는 제군에서 나고, 후는 중산에서 나고, 황은 여강에서 나고, 초는 경조에서 나고, 장은 동해에서 난다. 복성 동평은 하남에서 나고, 탁발은 영천에서 나고, 단목은 난릉에서 난다. 통은 서하에서 나고, 충은 안문에서 나고, 섭은 남양에서 나고, 당은 풍익에서 나고, 배는 하남에서 나고, 산은 하내에서 나고, 감은 천수에서 나고, 익은 풍익에서 나고, 개는 하내에서 나고, 함은 노국에서 나고, 단은 여남에서 나고, 위는 진창에서 난다.

令狐太原、托板黎陽、賀板下邳、尚上黨、匡晉陽、白南陽、杭餘杭、榮上谷、全京兆、巢彭城、宦京兆、慶河內、扶琅琊、商京兆、斛成陽、鮮干太原、賀蘭河東、司寇平陽、溫太原、文雁門、郃平廬、左濟陽、羊泰山、邥山陽、闕隴西、勤汝南、長河內、鄢平陽、卿內黃、哀丹陽、相里西河、青陽榮陽、軒轅郄陽、柴平陽、歐平陽、鄂武昌、程安定、惠扶風、班扶風、蒯襄陽、留南安、殤魯國、過高平、滿山陽、郭太原一雲汾王、去斤京兆、夏侯譙國、舍利渤海、公羊(頓丘)、長孫(濟陰)、千秋(彭城)、吐萬(河東)、辛丘(河南)、夙勤(內黃)、東鄉(清河)、公綿(咸陽)、立販(河內)、賀音(河內)、賀撥(齊郡)。

상음 성씨의 마지막 한 무리——복성 영호는 태원에서 나고, 탁판은 여양에서 나고, 하판은 하비에서 난다. 상은 상당에서 나고, 광은 진양에서 나고, 백은 남양에서 나고, 항은 여항에서 나고, 영은 상곡에서 나고, 전은 경조에서 나고, 소는 팽성에서 나고, 환은 경조에서 나고, 경은 하내에서 나고, 부는 낭야에서 나고, 상은 경조에서 나고, 곡은 성양에서 난다. 복성 선간은 태원에서 나고, 하란은 하동에서 나고, 사구는 평양에서 난다. 온은 태원에서 나고, 문은 안문에서 나고, 합은 평로에서 나고, 좌는 제양에서 나고, 양은 태산에서 나고, 심은 산양에서 나고, 궐은 농서에서 나고, 근은 여남에서 나고, 장은 하내에서 나고, 언은 평양에서 나고, 경은 내황에서 나고, 애는 단양에서 난다. 복성 상리는 서하에서 나고, 청양은 형양에서 나고, 헌원은 극양에서 난다. 시는 평양에서 나고, 구는 평양에서 나고, 악은 무창에서 나고, 정은 안정에서 나고, 혜는 부풍에서 나고, 반은 부풍에서 나고, 괴는 양양에서 나고, 류는 남안에서 나고, 상은 노국에서 나고, 과는 고평에서 나고, 만은 산양에서 나고, 곽은 태원에서 나고·일설에 분왕에서 난다. 복성 거근은 경조에서 나고, 하후는 초국에서 나고, 사리는 발해에서 나고, 공양은 돈구에서 나고, 장손은 제음에서 나고, 천추는 팽성에서 나고, 토만은 하동에서 나고, 신구는 하남에서 나고, 숙근은 내황에서 나고, 동향은 청하에서 나고, 공면은 함양에서 나고, 입판은 하내에서 나고, 하음은 하내에서 나고, 하발은 제군에서 난다.

우음(羽音)

吳(渤海)、魯(扶風)、卞(濟陽)、毛(西河)、凌(河間)、魚(馮翊)、夔(京兆)、龍(武陵)、於(京兆)、谷(上谷)、須(渤海)、盤(西松)、褚(河南)、韋(京兆)、伍(安定)、禹(隴西)、霍(太原)、古(新安)、戎(江陵)、蒲(河內)、羿(齊郡)、扶(京兆)、後(東海)、楚(新平)、衛(河東)、馬(扶風)、餘(下邳)、具(清河)、繆(蘭陵)、瘦(齊郡)、祖(范陽)、胥(琅琊)、儲(河東)、堵(河東)、塗(俞章)、帥(平原)、許(高陽)、苗(東陽)、卜(河西)、梅(汝南)、扈(京兆)、步(尋陽)、武(太原)、宗(京兆)、汲(清河)、璩(黎陽)、潛(豫章)、巨(鉅鹿)、呂(東平)、袁(汝南)、顏(武陵)、盛(廣陵)、燕(范陽)、沃(太原)、符(琅琊)、包(上黨)、富(齊郡)。

이하의 여러 성은 오음 속에서 우음으로 읽으며, 성 아래에 괄주한 지명은 그 성의 「군망」으로, 곧 이 한 성이 세대로 취거하고 가장 저명한 주군이다——오씨는 발해에서 망이 나고, 노씨는 부풍에서 망이 나고, 변씨는 제양에서 망이 나고, 모씨는 서하에서 망이 나고, 능씨는 하간에서 망이 나고, 어씨는 풍익에서 망이 나고, 규씨는 경조에서 망이 나고, 용씨는 무릉에서 망이 나고, 우씨는 경조에서 망이 나고, 곡씨는 상곡에서 망이 나고, 수씨는 발해에서 망이 나고, 반씨는 서송에서 망이 나고, 저씨는 하남에서 망이 나고, 위씨는 경조에서 망이 나고, 오씨는 안정에서 망이 나고, 우씨는 농서에서 망이 나고, 곽씨는 태원에서 망이 나고, 고씨는 신안에서 망이 나고, 융씨는 강릉에서 망이 나고, 포씨는 하내에서 망이 나고, 예씨는 제군에서 망이 나고, 부씨는 경조에서 망이 나고, 후씨는 동해에서 망이 나고, 초씨는 신평에서 망이 나고, 위씨는 하동에서 망이 나고, 마씨는 부풍에서 망이 나고, 여씨는 하비에서 망이 나고, 구씨는 청하에서 망이 나고, 무씨는 난릉에서 망이 나고, 수씨는 제군에서 망이 나고, 조씨는 범양에서 망이 나고, 서씨는 낭야에서 망이 나고, 저씨는 하동에서 망이 나고, 도씨는 하동에서 망이 나고, 도씨는 유장에서 망이 나고, 사씨는 평원에서 망이 나고, 허씨는 고양에서 망이 나고, 묘씨는 동양에서 망이 나고, 복씨는 하서에서 망이 나고, 매씨는 여남에서 망이 나고, 호씨는 경조에서 망이 나고, 보씨는 심양에서 망이 나고, 무씨는 태원에서 망이 나고, 종씨는 경조에서 망이 나고, 급씨는 청하에서 망이 나고, 거씨는 여양에서 망이 나고, 잠씨는 예장에서 망이 나고, 거씨는 거록에서 망이 나고, 려씨는 동평에서 망이 나고, 원씨는 여남에서 망이 나고, 안씨는 무릉에서 망이 나고, 성씨는 광릉에서 망이 나고, 연씨는 범양에서 망이 나고, 옥씨는 태원에서 망이 나고, 부씨는 낭야에서 망이 나고, 포씨는 상당에서 망이 나고, 부씨는 제군에서 망이 난다.

饒(平陽)、汝(汝南)、頓(魏郡)、喻(江夏)、費(江夏)、孟(平昌)、夏(會稽)、浦(京兆)、尉(琅琊)、詹(河間)、巽(武陵)、烏(穎川)、毋(鉅鹿)、宛(東海)、牟(平昌)、蘇(武功)、干(河內)、穆(河南)、胡(安定)、茹(河內)、越(晉陽)、束(東南)、翁(鹽官)、弓(太原)、養(山陽)、邳(清河)、旅(南安)、渠(雁門)、端木(魯國)、單于(千乘)、突盧(南安)、稅(河間)、淳于(河內)、宗正(彭城)、士孫(河內)、來(河內)、於丘(廣陵)、比羅(豫章)、顓孫(丹陽)、慕容(太原)、僕固(同安)、伊祈(咸陽)、乙弗(高平)、皇甫(京兆)、沙陀(遼西)、比干(遼西)、南宮(河南)、朱耶(范陽)、宇文(趙郡)、羽弗(榮陽)、斛律(雁門)。

우음 성씨의 뒤의 한 무리는, 체례는 여전히 성이 앞이고 괄주한 군망이 뒤이다——요씨는 평양에서 망이 나고, 여씨는 여남에서 망이 나고, 돈씨는 위군에서 망이 나고, 유씨는 강하에서 망이 나고, 비씨는 강하에서 망이 나고, 맹씨는 평창에서 망이 나고, 하씨는 회계에서 망이 나고, 포씨는 경조에서 망이 나고, 울씨는 낭야에서 망이 나고, 첨씨는 하간에서 망이 나고, 손씨는 무릉에서 망이 나고, 오씨는 영천에서 망이 나고, 무씨는 거록에서 망이 나고, 완씨는 동해에서 망이 나고, 모씨는 평창에서 망이 나고, 소씨는 무공에서 망이 나고, 간씨는 하내에서 망이 나고, 목씨는 하남에서 망이 나고, 호씨는 안정에서 망이 나고, 여씨는 하내에서 망이 나고, 월씨는 진양에서 망이 나고, 속씨는 동남에서 망이 나고, 옹씨는 염관에서 망이 나고, 궁씨는 태원에서 망이 나고, 양씨는 산양에서 망이 나고, 비씨는 청하에서 망이 나고, 려씨는 남안에서 망이 나고, 거씨는 안문에서 망이 난다. 단목 이하로는 대부분 두 글자 복성이다——단목은 노국에서 망이 나고, 선우는 천승에서 망이 나고, 돌로는 남안에서 망이 나고, 세씨는 하간에서 망이 나고, 순우는 하내에서 망이 나고, 종정은 팽성에서 망이 나고, 사손은 하내에서 망이 나고, 래씨는 하내에서 망이 나고, 우구는 광릉에서 망이 나고, 비라는 예장에서 망이 나고, 전손은 단양에서 망이 나고, 모용은 태원에서 망이 나고, 복고는 동안에서 망이 나고, 이기는 함양에서 망이 나고, 을불은 고평에서 망이 나고, 황보는 경조에서 망이 나고, 사타는 요서에서 망이 나고, 비간은 요서에서 망이 나고, 남궁은 하남에서 망이 나고, 주야는 범양에서 망이 나고, 우문은 조군에서 망이 나고, 우불은 형양에서 망이 나고, 곡률은 안문에서 망이 난다. 이 한 무리 복성은 대부분 북조 이래의 내부한 부족의 성으로, 주한 군망도 또한 대부분 하북·관농 일대에 있다.

론삼원(論三元)

立天之道曰陰與陽,日天道也,自甲至癸十日迭運,而陰陽之義明。立地之道曰柔與剛,辰地道也。自子至亥十二辰更次,而剛柔之義顯,然單出為聲而已,雜比然後為音,故以日辰錯宗,納甲以成音,於是三才備,而五行無餘蘊矣。(五行要訣)

《역전》에 「천의 도를 세움은 음과 양이라 한다」고 하니, 가리키는 바는 천간으로, 천간이 곧 천도이다. 갑으로부터 계에 이르는 십간이 윤번 운행하여, 음양의 도리가 이로부터 현명해진다. 또 「지의 도를 세움은 유와 강이라 한다」고 하니, 가리키는 바는 지지로, 지지가 곧 지도이다. 자로부터 해에 이르는 십이지가 의차 갱체하여, 강유의 도리가 이로부터 창현된다. 다만 단독으로 발출함은 다만 「성」이라 할 수 있을 뿐이고, 서로 섞이고 서로 배한 후에 비로소 「음」을 이룬다. 그러므로 천간과 지지를 교착하여 종으로 삼고, 「납갑」의 법을 써서 「납음」을 배성함을 요한다. 이에 천·지·인의 삼재가 제비하고, 오행의 도리도 또 다시 남는 의미가 없다. 이 조는 《오행요결》에서 나온다.

干為祿,定貴賤,支為命,定修短,納音為身,察盛衰。夫人生處得祿,命身居旺相宮,三才有氣,則為快樂長壽之命,若祿、命、身值死絕,三才無氣,則為塵埃,困窘之命矣。(金書命訣)

천간을 「록」이라 하여, 이로써 일생의 귀천을 판정한다. 지지를 「명」이라 하여, 이로써 수수의 장단을 판정한다. 납음을 「신」이라 하여, 이로써 기운의 성쇠를 고찰한다. 사람이 나서 만약 「록」이 그 땅을 얻고, 「명」과 「신」이 또 왕상의 궁에 거하여, 록·명·신 삼재가 모두 기가 있으면, 저것은 쾌락 장수의 명이다. 만약 록·명·신이 모두 사절의 땅에 떨어지고, 삼재가 전연 기가 없으면, 저것은 곧 진애 속에 굴러다니는 곤굉의 명이다. 이 조는 《금서명결》에서 나온다.

凡命先看干神,有無剋制,支神有無刑沖,干支納音有無戰鬥降伏,如甲以寅為祿,而寅上有何干,甲以辛為官,而辛得何支,干不侵支,則天乃能高,支不犯干,則地乃能卑,五行不相賊,則人乃能順,四孟不相害,則馬乃能馳,李淳風曰:五行生旺,觀福氣之往還,五行死絕,在吉神之救助。

무릇 명을 봄은, 먼저 천간의 신에 극제당함이 있는지를 보고, 지지의 신에 형충이 있는지를 보고, 다시 간·지·납음 세 가지 사이에 교전과 항복이 있는지를 본다. 예컨대 갑은 인으로써 「록」을 삼으면, 곧 인 위에 좌하는 것이 어느 천간인지를 보아야 한다. 갑은 신으로써 「관」을 삼으면, 곧 신이 어느 지지에 떨어지는지를 보아야 한다. 천간이 지지를 침범하지 않으면, 천이 비로소 그 높음을 보할 수 있다. 지지가 천간을 모범하지 않으면, 지가 비로소 그 낮음을 편안히 할 수 있다. 오행이 피차 서로 살해하지 않으면, 인사가 비로소 순수할 수 있다. 인신사해의 사맹의 자리가 서로 형해하지 않으면, 「역마」가 비로소 치빙할 수 있다. 이순풍이 말하기를——오행이 생왕의 땅에 처하면, 곧 복기가 어떻게 왕래하는지를 본다. 오행이 사절의 땅에 떨어지면, 곧 전적으로 길신이 와서 구조함에 의탁한다.

오행득지(五行得地)

干神得地,謂甲乙得亥卯,丙丁得寅午,庚辛得巳酉,壬癸得申子,戊己得辰戍丑未。支神得地,謂見祿馬貴神官印食神學堂,及祿馬貴神相合,暗合,互換見也。納音得地,謂五行如在生旺庫,而無刑害沖犯也。大抵五行得地,納音相宜,吉神無助亦榮。五行無氣,納音相妨,縱有吉神,不用也。

이른바 천간 득지란, 갑·을이 해·묘에 좌하고, 병·정이 인·오에 좌하고, 경·신이 사·유에 좌하고, 임·계가 신·자에 좌하고, 무·기가 진·술·축·미에 좌함을 말한다. 이른바 지지 득지란, 지 위에 「록」·「역마」·「귀인」 및 관성·인수·식신·학당을 보거나, 혹은 록·마·귀인과 상합·암합·호환하여 봄을 말한다. 이른바 납음 득지란, 납음 오행이 바로 장생·제왕·묘고의 자리에 처하고, 또 형·해·충·범을 받지 않음을 말한다. 대체상으로 말하면, 오행이 이미 땅을 얻고 납음이 또 상의한 것은, 비록 길신의 방의가 없어도 일양으로 영현한다. 오행에 기가 없고 납음이 또 피차 방애하는 것은, 비록 길신이 있어도 쓸 자리를 배하지 못한다.

삼원이 한 글자의 이름을 얻음

自下生上者上也,年水月木日水時木。自上生下者次之,年火月金,日火時金者,又次之俱全者為上,納音次之,支干又次之,祿馬相乘,貴德相助,更資之以生成充實之氣,而無刑害空亡之類者好。(閻東叟書)

하위로부터 상위를 생함이 가장 좋다. 예컨대 년은 수에 속하고 월은 목에 속하고 일은 수에 속하고 시는 목에 속함과 같다. 상위로부터 하위를 생함은 다음 등급이다. 예컨대 년은 화에 속하고 월은 금에 속하고 일은 화에 속하고 시는 금에 속함과 같다. 이 한 노선은 또 다시 한 등급을 내림을 요한다. 간·지·납음 삼원이 구전하여 서로 류한 것은 상등으로 산정하고, 다만 납음이 서로 류한 것은 그 다음이고, 다만 지간이 서로 류한 것은 또 그 다음이다. 만약 다시 「록」과 「역마」가 서로 타고 「귀인」과 「천덕」이 서로 도우며, 또 생성 충실의 기가 와서 자양함이 있고, 게다가 형·해·공망 같은 부류를 범하지 않으면, 저것은 더욱 좋다. 이 조는 염동수의 책에서 나온다.

又林開云:其類有數等,納音相類最為第一,是至貴,兩府兩省命有之。然須得純粹不雜者方可也。如雜則減落斷之,干神兄弟相類又其次也,純粹者方可,五行兄弟相類第二,然純粹者亦可作兩府,有雜者減為斷之,干神兄弟相類又其次也,純粹者只可為兩制之命,有雜則減落斷之,支神相類最為下,純粹者只可作正郎之命,有雜從減落斷之,此等格局,便有駁雜官祿,雖然以減落論,亦須作好差遣,有聲譽,亦常調之格也。

임개가 또 이르기를——이 같은 부류의 상동한 격은 여러 등급으로 나뉜다. 납음이 피차 서로 류한 것이 제일로 놓이고, 귀가 극처에 이르러, 관이 양부·양성의 사람의 명속에 비로소 있다. 다만 반드시 순수 불잡을 요하여 비로소 수로 산정하고, 일단 협잡이 있으면 곧 등급을 내려 단함을 요한다. 천간 형제가 서로 류한 것은 또 다음 등급으로, 또한 순수를 얻어야 비로소 된다. 오행 형제가 서로 류한 것은 제이에 거하여, 순수한 것도 또 양부까지 할 수 있고, 협잡이 있는 것은 조양으로 등급을 내린다. 천간 형제가 서로 류한 것은 다시 다음 등급으로, 순수한 것은 다만 양제 고명을 장하는 관까지 할 수 있을 뿐이고, 잡이 있으면 다시 내려가 내린다. 지지가 서로 류한 것은 가장 아래로, 순수한 것은 다만 낭관까지 할 수 있을 뿐이고, 잡이 있어도 또 강등을 따라 본다. 이 몇 종의 격국은, 관록이 본래 박잡을 띠어, 등급을 내려 단함을 요한다고 말한다 하여도, 또 좋은 차견과 약간의 성예를 얻을 수 있어, 순자 상조의 격으로 산정할 만하다.

【大殿天元羸弱,宮吉,不及以為榮,上下興隆,卦凶能不成其咎】王氏注云:天元者干也,以干為祿,人之生也,以得祿為榮,失祿為辱,必以天元為主,在五行生旺之處,而遇天祿者,官易於榮顯也,或大段天元五行無氣之謂羸弱,雖所臨宮分之吉,亦不及為榮也。譬如甲申水人,得庚申甲子,甲祿至子以敗,逢庚為鬼,申子是甲申水生旺之宮,以其天元無氣,雖宜吉亦不及榮也。

《낙록자》에 「대저 천원이 뇌약하면, 비록 임하는 바의 궁위가 길리하여도, 이로써 영화로 삼기에 족하지 않다. 중원 하원이 흥륭하면, 비록 괘상이 흉험하여도, 재구를 양성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왕씨가 주해하여 이르기를——천원은 곧 천간으로, 천간으로써 「록」을 삼는다. 인생이 세상에 있어, 록을 얻음을 영으로 삼고 록을 잃음을 욕으로 삼으므로, 반드시 천원으로써 주를 삼음을 요한다. 천간이 만약 오행 생왕의 곳에 처하여 또 천록을 만나면, 벼슬함에 영현하기 쉽다. 만약 천원 오행이 대단히 기가 없으면, 저것은 곧 「뇌약」이라 하여, 비록 임하는 바의 궁위가 길리하여도, 영화를 칭함에 미치지 못한다. 비유컨대 갑신 수명의 사람이 경신·갑자를 만나면, 갑의 록이 자에 이르러 이미 패지를 이루고, 또 경금을 만나 귀가 되며, 신과 자는 갑신수의 생왕의 궁이라 하여도, 천원에 기가 없음으로 인하여, 비록 길한 곳이 있어도 영현으로 산정하지 못한다.

中下興隆者,中元曰支主命,下元曰納音主身,身命俱臨五行興隆之地,雖八卦定分為凶,亦不能致害也,如甲寅水人,得乙亥月水木,得亥以逢相旺之氣,可謂中下興隆,雖亥中有乾卦屬金,金傷甲木,為鬼卦之傷祿,以其身命五行生旺,故曰卦凶而不能成其咎矣。

이른바 「중하 흥륭」이란, 중원은 지지를 가리켜 일생의 명을 주하고, 하원은 납음을 가리켜 일신의 기를 주함을 말한다. 신과 명이 모두 오행 흥륭의 땅에 떨어지면, 비록 팔괘 분야가 흉상으로 정하여도, 그를 해할 수 없다. 예컨대 갑인 수명의 사람이 을해월을 얻음은, 납음은 수에 속하고 간지는 목을 띠어, 해 위에 좌하여 바로 상왕의 기를 만나니, 중하 흥륭으로 산정할 수 있다. 해위는 건괘에 속하고 괘기는 금에 속한다 하여도, 금이 와서 갑목을 상함은, 괘 위의 귀가 와서 록을 상함이라 하여도, 신명의 오행이 함께 생왕의 땅에 있음으로 인하여, 괘가 흉하다 하여도 재구를 양성하지 못한다고 한다.

【干摧兩重,防災於元首之間。支折三輕,畏禍於股肱之內。下元一氣,周居去住之期】瑩和尚注云:天元兩值受克,防災於頭目胸背之間。支辰三次逢傷,畏禍於腹臟股肱之內。下元一氣納音是也,其主宰也五行逐干支遷變,故曰周居去住之期,而成否泰。王氏注云:納音之謂下元,為剛為柔,相繼相治,循環於命,周而復始,得之以為福,失之以為禍,故周居去住而期。

《낙록자》에 「천간이 두 중으로 최절당하면, 두면 위의 재를 제방함을 요하고, 지지가 세 곳에 절손당하면, 복배 수족 속의 화를 외구함을 요한다. 하원은 다만 한 기뿐으로, 주류 거류는 저절로 그 기한이 있다」고 하니, 형화상이 주해하여 이르기를——천간이 두 번 극을 받으면, 곧 두·목·흉·배 사이에 재가 나옴을 방비해야 한다. 지지가 세 번 상을 당하면, 곧 복장과 수족 속에 화가 생김을 두려워해야 한다. 이른바 하원 일기란, 가리키는 바는 납음으로, 그것은 일신의 주재이며, 간지의 추이를 따라 천전 변화한다. 그러므로 그것이 주류 거류하여 각기 정기가 있다고 말하고, 사람의 비와 태도 또 이로부터 이루어진다. 왕씨가 주해하여 이르기를——납음을 하원이라 하여, 혹 강하고 혹 유하여, 피차 서로 잇고 서로 제하여, 명중에 순환 왕복하고 주이 부시한다. 그것을 얻으면 곧 복이고, 그것을 잃으면 곧 화이다. 그러므로 「주거 거주하여 기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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