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o

측뇌 목성혈의 격

明 · 徐善继、徐善述 · 제20권 / 56

작괘 안내: 풍수 현공비성 작괘, 황력

窩穴 鉗穴 乳穴 突穴 夫側腦木星之穴,星體偏斜,勢趍一畔,穴不枕腦,借樂安扦乳、突二穴,毋樂亦可。形體雖偏,力量極大。但窩穴要窩中圓浄,弦稜分明。鉗穴要鉗中藏聚,兩掬彎環。乳穴要乳上光圓,圈中舒暢。突穴要突面光圓,形體穎異。此為穴形入相。又須證佐分明,流神合法,方為眞結。必須仔細檢點,不可忽也。

여기에 원래 한 장의 도표가 있었으니 가로 난은 「와혈·겸혈·유혈·돌혈」이요 도형은 지금 일했다. 본문이 말하기를, 측뇌 목성의 혈은 성체가 편사하고 기세가 한쪽으로 치우쳐 혈이 성정 위에 베개 할 수 없으니 배후의 「낙산」을 빌려 의탁으로 삼아 안장해야 한다(원주, 유혈·돌혈 두 가지는 낙산이 없어도 된다). 형체가 비록 편사하나 역량은 지극히 크다. 다만 여전히 혈형을 보아야 한다. 굴혈은 굴 안이 원정하고 청결하며 현릉이 분명해야 하고, 겸혈은 겸 가운데 기를 감추어 견디며 좌우 양팔이 굽어야 하고, 유혈은 젖 위가 광윤하고 혼원하며 테두리 안이 서전하여 창달해야 하고, 돌혈은 돌면이 광윤하고 혼원하며 형체가 특출하여 범상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혈형이 상법에 합한다고 삼는다. 이 밖에 또한 증거가 분명하고 수류의 주향이 합법하여야 비로소 참된 결작으로 삼는다. 반드시 자세히 검점하고 홀략해서는 안 된다.

평면 목성혈의 격

類別 直木 橫木 曲木 窩穴 鉗穴 乳穴 突穴 此星身長而直,面平而低,故名曰平面木星。有三體。其木直來,有如卜字者,有如下字者,凡直體皆是也。不可當頭下穴,為犯閗脈煞。吳公《口訣》云:“木星忌下當頭穴,斗煞人丁絶。或粘或倚穴為奇,閃脫要君知。”故凡直木,須尋粘穴以脫煞,或倚穴以閃煞。粘有唇氈,倚有節苞。此要訣也。

여기에 원래 한 장의 도표가 있었으니 가로 난은 「유별·직목·횡목·곡목」이고 세로 난은 「와혈·겸혈·유혈·돌혈」이며 도형은 지금 일했다. 본문이 말하기를, 이런 성체는 산 몸이 길고 곧으며 산의 면이 평탄하고 낮으므로 「평면 목성」이라 하니 모두 세 체가 있다. 그 가운데 맥이 곧게 오는 것은 형상이 「복(卜)」자 같은 것이 있고 「하(下)」자 같은 것이 있으니 무릇 곧은 것은 모두 이 부류에 속한다. 곧은 나무는 맥 머리를 정대하여 혈을 내릴 수 없으니 그것은 「두맥살(鬥脈煞)」을 범하는 것이다. 오경란의 『구결』이 말하기를 「목성은 마땅한 머리에 혈을 내림을 꺼리니 살을 다투면 사람이 끊긴다. 혹 점혈 혹 의혈이 기특하니 번탈함을 그대가 알아야 한다」――목성은 맥 머리를 정대하여 혈을 내림을 기피하니 두살을 범하면 사람이 끊긴다. 「점혈」을 쓰거나 「의혈」을 써야 비로소 고명하며 몸을 피하고 벗어나는 비결을 그대가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무릇 곧은 나무를 만나면 반드시 「점혈」을 찾아 살기를 벗어나거나 혹 「의혈」을 찾아 살기를 피해야 한다. 점혈의 증거는 아래에 순전이 있는 것이요 의혈의 증거는 곁에 절포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요결이다.

其脈橫來,有如工字者,土字、上字者,凡橫體皆是也。不可當腰下穴,為犯斬脈煞。吳公《口訣》云:“倒地木星長百丈,不論橫直皆可塟。直尋粘倚莫當頭,橫要中間苞節旺。”蓋橫木猶難下穴,要突、窩、鉗口為憑,此要訣也。直木、橫木二者為正格。又有其脈曲來如曲尺者,如之玄字者,於曲動處尋穴,此乃變格也。

맥이 가로로 오는 것은 형상이 「공(工)」자 같은 것이 있고 「토(土)」자·「상(上)」자 같은 것이 있으니 무릇 가로인 것은 모두 이 부류에 속한다. 가로인 나무는 산 허리를 정대하여 혈을 내릴 수 없으니 그것은 「참맥살(斬脈煞)」을 범하는 것이다. 오경란의 『구결』이 말하기를 「땅에 엎드린 목성은 길이가 백 장이니 가로든 세로든 모두 장사할 수 있다. 곧은 것은 점혈·의혈을 찾되 머리를 마주하지 말고 가로인 것은 가운데의 포절이 왕한지를 보아야 한다」――땅에 엎드린 목성은 비록 백 장의 길이라도 가로든 세로든 모두 장사할 수 있다. 곧은 것은 점혈·의혈을 찾되 맥 머리를 정대하지 말고 가로인 것은 중간 단락의 절포가 왕한지를 보아야 한다. 가로인 나무는 곧은 나무보다 혈 내리기가 더욱 어려우니 반드시 돌기·굴 혹은 겸구로써 증거를 삼아야 하니 이것이 요결이다. 곧은 나무·가로인 나무 두 가지는 정격이다. 이 밖에 또 맥이 굽어 와서 형이 곡척 혹 「지(之)」자·「현(玄)」자 같은 것이 있으니 곧 굽어 동의가 있는 곳에서 혈을 찾으니 이것은 변격에 속한다.

曰直、曰橫、曰曲三格,皆須要立穴處有窩、鉗、乳、突,萌櫱節苞,方為眞的。直脈宜審後龍來處,分左右尋萌櫱,立倚穴。粗大則可尋粘穴粘穴要有氈唇。橫脈宜審龍來,左右中節,尋萌櫱,立撞穴。體亦難拘,但橫直不亂者便是。皆要脊上平正,兩弦起稜一邊起稜亦可。亦須稍闊大,不可狹小如帶,亦不可懶坦無休。懶坦則眞氣不聚,狹小亦眞氣已絶,皆不可不察。

곧음·가로·굽음 이 세 격은 모두 반드시 혈을 세우는 곳에 굴·겸·유·돌과 초목의 새 싹 같은 「맹액(萌蘖)」과 절포가 있어야 비로소 참으로 삼는다. 곧은 맥은 마땅히 뒤의 용이 오는 방향을 심찰하여 좌우로 나누어 맹액을 찾아 「의혈」을 세우되 만약 맥의 몸이 굵고 크면 또한 「점혈」을 찾을 수 있다(원주, 점혈은 전순이 있어야 증거로 삼는다). 가로인 맥은 마땅히 용이 어느 쪽에서 오는지 심찰하여 좌우가 가운데에 있는 한 마디 위에서 맹액을 찾아 「당혈(撞穴)」을 세우되 그 체식도 구정하기 어려우니 다만 가로와 세로가 분명하여 어지럽지 않으면 된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맥의 마루 위가 평정하고 양측의 현변이 능을 일으키기를 요구한다(원주, 다만 한쪽이 능을 일으켜도 된다). 또한 약간 넓고 활하여야 하고 좁고 작아 한 폭의 띠 같아서는 안 되며 느리고 나른하여 평탄하고 면연하여 끝이 없어서도 안 된다. 느리고 나른하여 평탄하면 진기가 모이지 못하고 좁고 작으면 진기가 이미 단절되었으니 이러한 것들은 모두 자세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夫平面木星之穴,惟平處有之。眞龍起伏多者,方結此穴,力量極大。廖氏云:“凡平面星辰,靈光凝聚於坦夷,生氣流行於低下,精神收斂,造化完全,此所謂之吉穴是也。必須龍脈眞奇,證佐分曉,流神合法,方為眞結。務宜仔細檢點,不可忽也。”

평면 목성의 혈은 평탄한 곳에만 있다. 반드시 참용이 길을 따라 기복이 많아야 비로소 이런 혈을 맺을 수 있으니 그 역량이 지극히 크다. 요금정이 말하기를 「무릇 평면 성신은 영광이 평탄한 곳에 응취하고 생기가 낮은 곳에서 유행하며 정신이 거두어 모이고 조화가 완전하니 이는 이른바 길혈이다. 반드시 용맥이 참되고 기특하며 증좌가 분효하고 유신이 합법하여야 참된 결맺음이 되니 힘써 자세히 검점하고 홀하지 말아야 한다」――무릇 평면의 성체는 영수의 기가 평탄한 곳에 응취하고 생기가 낮은 곳에서 유행하며 정신이 내리고 조화가 완비하므로 길혈이라 칭한다. 다만 반드시 용맥이 참되고 기특하며 증거가 분명하고 수류의 주향이 합법하여야 비로소 참된 결작으로 삼으니 반드시 자세히 검점하고 홀략해서는 안 된다.

已上木星諸穴,坐向得寅、甲、卯、乙、巽,皆為氣旺而形應。若安扦合法,主生人相貎清秀,心性坦夷,行事遠大。甲、乙、寅、卯、丙、丁、巳、午木火生人受蔭,亥卯未年發達。若穴星清秀,龍合上格,主狀元及第,官至極品;合中格,應舉登第,官至方面;合下格者,官至宰邑;全無貴格,亦主明經秀土,大有文名。若星辰龐濁,龍無正格,亦主富而好禮,身膺五福,子孫蕃衍。初生清秀身長之人,則氣至而盛;至生黃瘦矮小之人,則氣盡而衰矣。

이상 목성의 각종 혈은 좌향이 인·갑·묘·을·손 여러 방향을 얻으면 모두 지기가 왕성하여 형세가 상응한다고 삼는다. 안장이 합법하면 후대에 낳는 사람의 용모가 청수하고 심성이 평화하고 탄탕하며 행사에 원대한 기상이 있음을 주재한다. 갑·을·인·묘·병·정·사·오 등 목화에 속하는 년명의 사람이 그 음피를 받고 해·묘·미년에 발달한다. 만약 혈성이 청수하고 용맥이 상격에 합하면 장원급제하여 벼슬이 극품에 이름을 주재하고 중격에 합하면 과거에 등제하여 벼슬이 일방의 대원에 이르고 하격에 합하면 벼슬이 현령에 이르며 비록 전혀 귀격이 없어도 경을 통한 수사를 배출하여 문명이 있음을 주재한다. 만약 성체가 방대하고 혼탁하며 용맥이 정격에 합하지 않아도 부유하여 예의를 숭상하고 몸이 오복을 받으며 자손이 번연함을 주재한다. 처음에 청수하고 몸집이 높고 긴 사람을 낳을 때는 지기가 이르러 집안이 흥성한 것이요 나중에 얼굴이 누렇고 살이 마르며 몸집이 왜소한 사람을 낳으면 그것은 곧 지기가 이미 다하여 집안이 쇠할 것이다.

수성혈

水性本動,其質柔弱,賴金以成。必兼金方能結穴。金圓水曲,凡穴星頭圓而身曲者是也。有三大格:端正者曰正體,欹斜者曰側腦,倒地者曰平面。各有窩、鉗、乳、突之形,方為眞結。正體水星穴格 窩穴 鉗穴 乳穴 突穴 上正體水星諸穴格,各有坐、眠、立三勢,大小、高低、肥瘦六格,俯仰二體,及窩穴有深、淺、闊、狹,鉗穴有長短、雙單、曲直,乳穴有大小、長短,突穴有大小、雙三等格。其乳、突二穴之下,又有出金、出木、出水、出火、出土各五格。而窩、鉗二穴之左右兩臂,又有轉金、轉木、轉水、轉火、轉土,及一腳轉金,一腳轉水、木、火、土者;一腳轉木,一腳轉金、水、火、土者;一腳轉水,一腳轉金、木、火、土者。一腳轉火,一腳轉金、木、水、土者;一腳轉土,一腳轉金、木、水、火者,各二十體,為變格也。諸體又各有帶曜者,圖繁,俱不詳載。以下諸穴格皆仿此論,不復重述。

물의 성질은 본래 움직이기를 좋아하고 질이 유약하여 금을 의지하여 이루어지니 반드시 금기를 겸하여 띠어야 비로소 혈을 맺을 수 있다. 금은 둥금을 주재하고 물은 굽음을 주재하니 무릇 혈성의 머리가 혼원하고 산 몸이 굽은 것은 곧 수성이다. 그것은 세 큰 격이 있으니 단정한 것을 「정체」라 하고 외사한 것을 「측뇌」라 하고 도와하여 땅에 있는 것을 「평면」이라 한다. 매 한 격이 모두 굴·겸·유·돌의 형을 갖추어야 비로소 참된 결작으로 삼는다. 아래 한 절은 제목을 「정체 수성혈격」이라 하고 원래 한 장의 도표가 있었으니 가로 난은 「와혈·겸혈·유혈·돌혈」이요 도형은 지금 일했다. 표 뒤의 설명, 이상 정체 수성의 각종 혈격은 각각 앉음·누움·섬 세 가지 자세가 있고 크고 작고 높고 낮고 살지고 마른 여섯 격이 있으며 엎드림과 우러름 두 체가 있다. 그 가운데 굴혈은 깊고 얕고 넓고 좁음으로 나누고 겸혈은 길고 짧음·쌍과 홀·굽고 곧음으로 나누며 유혈은 크고 작음·길고 짧음으로 나누고 돌혈은 크고 작음·쌍돌 삼돌 등 격으로 나눈다. 유혈·돌혈의 아래 끝에는 또한 각각 금·나무·물·불·흙을 내는 다섯 격이 있다. 굴혈·겸혈의 좌우 두 팔에는 또 두 다리가 함께 금·나무·물·불·흙으로 도는 구별이 있으며 한 다리가 금으로 돌되 다른 한 다리가 각각 물·나무·불·흙으로 도는 것, 한 다리가 나무로 돌되 다른 한 다리가 각각 금·물·불·흙으로 도는 것, 한 다리가 물로 돌되 다른 한 다리가 각각 금·나무·불·흙으로 도는 것, 한 다리가 불로 돌되 다른 한 다리가 각각 금·물·나무·흙으로 도는 것, 한 다리가 흙으로 돌되 다른 한 다리가 각각 금·물·나무·불로 도는 것이 있어 각각 스무 체가 있으니 모두 변격에 속한다. 각 체는 또한 각각 「요기」를 띤 것이 있으나 그림이 너무 번다하므로 일괄 자세히 싣지 않는다. 이하 각 부류의 혈격은 모두 이에 비추어 유추하니 다시 중술하지 않는다.

夫正體水星之穴,星辰尊重,造化完全,故為最貴。但窩穴要窩中圓淨,弦稜明白;鉗穴要鉗中藏聚,兩掬彎環;乳穴要圈中舒暢,乳小光圓;突穴要突面光圓,形體穎異。此為穴形入相。又須證佐明白,流神合法,方為眞結。必須仔細檢點,不可忽也。

정체 수성의 혈은 성체가 존귀하고 장중하며 조화가 완비하므로 가장 존귀하다. 다만 여전히 혈형을 보아야 한다. 굴혈은 굴 안이 원정하고 청결하며 현릉이 분명해야 하고, 겸혈은 겸 가운데 기를 감추어 견디며 좌우 양팔이 굽어야 하고, 유혈은 테두리 안이 서전하여 창달하고 젖이 비록 작으나 광윤하고 혼원해야 하고, 돌혈은 돌면이 광윤하고 혼원하며 형체가 특출하여 범상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혈형이 상법에 합한다고 삼는다. 이 밖에 또한 증거가 청초하고 수류의 주향이 합법하여야 비로소 참된 결작으로 삼는다. 반드시 자세히 검점하고 홀략해서는 안 된다.

측뇌 수성혈의 격

窩穴 鉗穴 乳穴 突穴 上側腦水星穴諸格,左右同,圖繁不載。夫側腦水星之穴,星體偏斜,勢趍一畔,穴不枕腦,借樂安扦乳、突二穴無樂亦可。形體雖偏,力量無異。但窩穴要窩中圓淨,弦稜分明;鉗穴要鉗中藏聚,兩掬彎環;乳穴要乳上光圓,圈中舒暢;突穴要突面光圓,形體穎異。此為穴形入相。又須證佐分明,流神合法,方為眞結。必須仔細檢點,不可忽也。

여기에 원래 한 장의 도표가 있었으니 가로 난은 「와혈·겸혈·유혈·돌혈」이요 도형은 지금 일했다. 표 뒤의 설명, 이상은 측뇌 수성의 각종 혈격이며 왼쪽으로 치우친 식과 오른쪽으로 치우친 식이 같으므로 그림이 너무 번다하여 다시 간행하지 않는다. 본문이 말하기를, 측뇌 수성의 혈은 성체가 편사하고 기세가 한쪽으로 치우쳐 혈이 성정 위에 베개 할 수 없으니 배후의 「낙산」을 빌려 의탁으로 삼아 안장해야 한다(원주, 유혈·돌혈 두 가지는 낙산이 없어도 된다). 형체가 비록 편사하나 역량에는 차별이 없다. 다만 여전히 혈형을 보아야 한다. 굴혈은 굴 안이 원정하고 청결하며 현릉이 분명해야 하고, 겸혈은 겸 가운데 기를 감추어 견디며 좌우 양팔이 굽어야 하고, 유혈은 젖 위가 광윤하고 혼원하며 테두리 안이 서전하여 창달해야 하고, 돌혈은 돌면이 광윤하고 혼원하며 형체가 특출하여 범상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혈형이 상법에 합한다고 삼는다. 이 밖에 또한 증거가 분명하고 수류의 주향이 합법하여야 비로소 참된 결작으로 삼는다. 반드시 자세히 검점하고 홀략해서는 안 된다.

평면 수성혈의 격

窩穴 鉗穴 乳穴 突穴 此星腦圓而曲,面平而低,故名曰平面水星,即廖氏平面金水穴格也。其體不一,或如荷葉,如荷花,如葵花,如梅花者,為正格。如絛環,如梭子,如龜,如魚者,變格也。但要圓曲分明,初無定體。高山少見,多在平洋,有似羅星,務宜細辨。羅星孤虛無龍,此體左右必有應、從、照、樂、纏護、拱揖,自是不同。或結穴於中,或結穴於側,須尋開口,為窩,為鉗,為乳、為突,四象立穴,不可有悞。若毋四象,便是無穴假埠、水口。《羅星賦》云:“水星多在平地,妙處難言。”誠以水曰潤下,故平地多有水星平面之穴,亦天造地設,自然之理也。

여기에 원래 한 장의 도표가 있었으니 가로 난은 「와혈·겸혈·유혈·돌혈」이요 도형은 지금 일했다. 본문이 말하기를, 이런 성체는 머리가 혼원하고 굽으며 산의 면이 평탄하고 낮으므로 「평면 수성」이라 하니 곧 요금정이 말한 「평면 금수혈격」이다. 그 체식은 한 가지가 아니어서 연엽 같은 것·연꽃 같은 것·해바라기 같은 것·매화 같은 것은 정격에 속하고 비단 끈 고리 같은 것·베틀 북 같은 것·거북이 같은 것·헤엄치는 고기 같은 것은 변격에 속한다. 요컨대 둥금과 굽음 두 가지가 모두 분명해야 할 뿐 본래 고정된 체식이 없다. 이런 혈은 고산에 드물고 대부분 평양에 있어 모양이 수구의 「나성」과 매우 비슷하니 반드시 자세히 분별해야 한다. 나성은 고단하고 허부하여 배후에 용이 없으나 이런 혈은 좌우에 반드시 응산·종산·조산·낙산·전호의 산이 앞으로 와서 공읍하니 둘이 자연히 다르다. 그것은 혹 가운데에 혈을 맺고 혹 곁에 혈을 맺으니 반드시 「개구」의 곳을 찾아내어 혹 굴이 되고 혹 겸이 되고 혹 젖이 되고 혹 돌기가 되어 이 네 상에 의거하여 혈을 세워야 하며 잘못해서는 안 된다. 만약 이 네 상이 없으면 그것은 곧 혈 없는 거짓 흙 언덕이거나 수구이다. 『나성부』가 말하기를 「수성은 대부분 평지에 있으니 묘처를 말하기 어렵다」고 하였다. 과연 물의 본성은 「윤하(潤下)」이니 그러므로 평지에 수성 평면의 혈이 많으니 이것도 하늘이 만들고 땅이 마련한 스스로 그러한 도리이다.

夫平面水星之穴,惟平處有之。眞龍起伏多者,方結此穴,力量極大。廖氏云:“凡平面星辰,靈光出自頂中,生氣聚浮面上,精神收斂,造化完全,所以謂之吉穴是也。”但要形勢、來脈分明,水法、堂局周美,賓主有情,左右無缺,穴形入相,證佐分明,方是眞結。切忌胎息孤寒,流神反背。孤寒則人丁衰替,反背則家業消亡。務須仔細檢點,不可忽也。

평면 수성의 혈은 평탄한 곳에만 있다. 반드시 참용이 길을 따라 기복이 많아야 비로소 이런 혈을 맺을 수 있으니 역량이 지극히 크다. 요금정이 말하기를 「무릇 평면 성신은 영광이 꼭대기 가운데에서 나오고 생기가 모여 면 위에 뜨며 정신이 거두어 모이고 조화가 완전하니 그러므로 길혈이라 한다」――영수의 기가 성정 정중앙에서 스며 나오고 생기가 모여 성면 위에 뜨며 정신이 내리고 조화가 완비하므로 길혈이라 한다. 다만 또한 형세와 내맥이 분명하고 수법과 당국이 주비하여 완미하며 주산과 객산이 피차 정이 있고 좌우가 결하지도 함하지도 않으며 혈형이 상법에 합하고 증거가 분명하기를 요구하여 비로소 참된 결작으로 삼는다. 가장 기피하는 것은 태식이 고단하고 한박하며 수류가 반배하여 가는 것이다. 고한하면 사람이 쇠락하고 반배하면 가업이 소망한다. 반드시 자세히 검점하고 홀략해서는 안 된다.

已上水星諸穴,坐向得亥、壬、子、癸,皆謂得地,氣旺形應。若安扦合法,主生人相貎清潔,心性疏通,行事活潑。亥、子、壬、癸金水命人受蔭。申子辰年發達。若穴星清俊,龍合上格者,主狀元、宰相、尙書、九卿;合中格者,方面重臣;合下格者,州郡之職;全無貴格,亦主因女得貴。若穴星龐濁,主中富多浮財。初生清俊之人,氣至而旺。至出遊漡之人,則氣盡而衰矣。

이상 수성의 각종 혈은 좌향이 해·임·자·계 여러 방향을 얻으면 모두 「득지」로 삼고 지기가 왕성하여 형세가 상응한다. 안장이 합법하면 후대에 낳는 사람의 용모가 청결하고 심성이 통달하여 소랑하며 행사가 영활함을 주재한다. 해·자·임·계 등 금수에 속하는 년명의 사람이 그 음피를 받고 신·자·진년에 발달한다. 만약 혈성이 청수하고 준일하며 용맥이 상격에 합하면 장원·재상·상서·구경을 배출함을 주재하고 중격에 합하면 일방의 중신을 배출하며 하격에 합하면 주군의 직에 임하고 비록 전혀 귀격이 없어도 여자로 인하여 귀를 얻음을 주재한다. 만약 혈성이 방대하고 혼탁하면 곧 중등의 부가이면서 부동한 재물이 많음을 주재한다. 처음에 청수하고 준일한 사람을 낳을 때는 지기가 이르러 집안이 흥왕한 것이요 나중에 유탕하여 행실이 없는 사람을 배출하면 그것은 곧 지기가 이미 다하여 집안이 쇠할 것이다.

토성혈

土星厚重,其形端正。凡穴星頭方正而身平者是也。有四大格。其端正者曰正體,偏斜者曰側腦,頭方而中凹者曰凹腦,倒地者曰平面。各有窩、鉗、乳、突之形,方為眞結,詳具下文。正體土星穴格 類別 窩穴 鉗穴 乳穴 突穴 中穴 角穴 上正體土星穴諸格,各有坐、眠、立三勢,大小、高低、肥瘦六格,俯、仰二體,及窩穴有深、淺、闊、狹,鉗穴有長短、雙單、曲直,乳穴有大小、長短,突穴有大小、雙三等格。其乳、突二穴之下,又有出金、出木、出水、出火、出土各五格。而窩、鉗二穴之左右兩臂,又有轉金、轉木、轉水、轉火、轉土,及一腳轉金,一腳轉水、木、火、土者;一腳轉木,一腳轉金、水、火、土者;一腳轉水,一腳轉金、木、火、土者;一腳轉火,一腳轉金、木、水、土者;一腳轉土,一腳轉金、木、水、火者,各二十體,為變格也。諸體又各有帶曜者,圖繁不載。以下諸格仿此。

토성은 돈후하고 응중하며 형상이 단정하다. 무릇 혈성의 머리가 방정하고 산 몸이 평탄한 것은 곧 토성이다. 그것은 네 큰 격이 있으니 단정한 것을 「정체」라 하고 편사한 것을 「측뇌」라 하고 머리가 모나되 가운데가 함몰한 것을 「요뇌(凹腦)」라 하고 도와하여 땅에 있는 것을 「평면」이라 한다. 매 한 격이 모두 굴·겸·유·돌의 형을 갖추어야 비로소 참된 결작으로 삼으니 자세한 것은 아래 글에 보인다. 아래 한 절은 제목을 「정체 토성혈격」이라 하고 원래 한 장의 도표가 있었으니 가로 난은 「유별·와혈·겸혈·유혈·돌혈」이고 세로 난은 「중혈」·「각혈」이며 도형은 지금 일했다. 표 뒤의 설명, 이상 정체 토성의 각종 혈격은 각각 앉음·누움·섬 세 가지 자세가 있고 크고 작고 높고 낮고 살지고 마른 여섯 격이 있으며 엎드림과 우러름 두 체가 있다. 그 가운데 굴혈은 깊고 얕고 넓고 좁음으로 나누고 겸혈은 길고 짧음·쌍과 홀·굽고 곧음으로 나누며 유혈은 크고 작음·길고 짧음으로 나누고 돌혈은 크고 작음·쌍돌 삼돌 등 격으로 나눈다. 유혈·돌혈의 아래 끝에는 또한 각각 금·나무·물·불·흙을 내는 다섯 격이 있다. 굴혈·겸혈의 좌우 두 팔에는 또 두 다리가 함께 금·나무·물·불·흙으로 도는 구별이 있으며 한 다리가 금으로 돌되 다른 한 다리가 각각 물·나무·불·흙으로 도는 것, 한 다리가 나무로 돌되 다른 한 다리가 각각 금·물·불·흙으로 도는 것, 한 다리가 물로 돌되 다른 한 다리가 각각 금·나무·불·흙으로 도는 것, 한 다리가 불로 돌되 다른 한 다리가 각각 금·물·나무·흙으로 도는 것, 한 다리가 흙으로 돌되 다른 한 다리가 각각 금·물·나무·불로 도는 것이 있어 각각 스무 체가 있으니 모두 변격에 속한다. 각 체는 또한 각각 「요기」를 띤 것이 있으나 그림이 너무 번다하여 다시 간행하지 않으니 이하 각 격은 이에 비추어 유추한다.

夫正體土星之穴,星辰尊重,造化完全,故為最貴。但窩穴要窩中圓淨,弦稜明白;鉗穴要鉗中藏聚,兩掬彎環;乳穴要圈中舒暢,乳上光圓;突穴要突面光圓,形體穎異。此為穴形入相。又須證佐明白,流神合法,方為眞結。必須仔細檢點,不可忽也。

정체 토성의 혈은 성체가 존귀하고 장중하며 조화가 완비하므로 가장 존귀하다. 다만 여전히 혈형을 보아야 한다. 굴혈은 굴 안이 원정하고 청결하며 현릉이 분명해야 하고, 겸혈은 겸 가운데 기를 감추어 견디며 좌우 양팔이 굽어야 하고, 유혈은 테두리 안이 서전하여 창달하고 젖 위가 광윤하고 혼원해야 하고, 돌혈은 돌면이 광윤하고 혼원하며 형체가 특출하여 범상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혈형이 상법에 합한다고 삼는다. 이 밖에 또한 증거가 청초하고 수류의 주향이 합법하여야 비로소 참된 결작으로 삼는다. 반드시 자세히 검점하고 홀략해서는 안 된다.

측뇌 토성혈의 격

窩穴 鉗穴 乳穴 突穴 上側腦土星,左右皆同,圖繁不載。夫側腦土星之穴,星體偏斜,勢趍一畔,穴不枕腦,借樂安扦乳、突二穴無樂亦可。形體雖偏,力量無異。但窩穴要窩中圓淨,弦稜分明;鉗穴要鉗中藏聚,兩掬彎環;乳穴要乳上光圓,圈中舒暢;突穴要突面光圓,形體穎異。此為穴形入相。又須證佐分明,流神合法,方為眞結。必須仔細檢點,不可忽也。

여기에 원래 한 장의 도표가 있었으니 가로 난은 「와혈·겸혈·유혈·돌혈」이요 도형은 지금 일했다. 표 뒤의 설명, 이상은 측뇌 토성이며 왼쪽으로 치우친 식과 오른쪽으로 치우친 식이 모두 같으므로 그림이 너무 번다하여 다시 간행하지 않는다. 본문이 말하기를, 측뇌 토성의 혈은 성체가 편사하고 기세가 한쪽으로 치우쳐 혈이 성정 위에 베개 할 수 없으니 배후의 「낙산」을 빌려 의탁으로 삼아 안장해야 한다(원주, 유혈·돌혈 두 가지는 낙산이 없어도 된다). 형체가 비록 편사하나 역량에는 차별이 없다. 다만 여전히 혈형을 보아야 한다. 굴혈은 굴 안이 원정하고 청결하며 현릉이 분명해야 하고, 겸혈은 겸 가운데 기를 감추어 견디며 좌우 양팔이 굽어야 하고, 유혈은 젖 위가 광윤하고 혼원하며 테두리 안이 서전하여 창달해야 하고, 돌혈은 돌면이 광윤하고 혼원하며 형체가 특출하여 범상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혈형이 상법에 합한다고 삼는다. 이 밖에 또한 증거가 분명하고 수류의 주향이 합법하여야 비로소 참된 결작으로 삼는다. 반드시 자세히 검점하고 홀략해서는 안 된다.

요뇌 토성혈의 격

窩穴 鉗穴 乳穴 突穴 此星腦凹,身方面平,故名曰凹腦土星。有樂為眞,最忌腰長。腰長則為土星見水,主出黃腫。此穴多是橫龍入首,故必要後樂。如無樂星,要有孝順鬼及包裹重疊亦可。乳、突之穴,亦不拘樂。窩、鉗二穴,穴多搭脊,亦謂之沒骨,必要有樂為眞。亦有撞背結穴者,無樂亦可。橫脈結穴,氣蹙於前,宜後宮仰瓦。若仰瓦內又出一乳,則非眞結。或仰瓦而後宮無樂星,又無包裹,亦非眞結,皆不可下。此穴結作若眞,力量極大。

여기에 원래 한 장의 도표가 있었으니 가로 난은 「와혈·겸혈·유혈·돌혈」이요 도형은 지금 일했다. 본문이 말하기를, 이런 성체는 머리 꼭대기가 함몰하고 산 몸이 방정하며 산의 면이 평탄하므로 「요뇌 토성」이라 한다. 그것은 배후에 「낙산」이 있는 것을 참으로 삼고 가장 기피하는 것은 산 허리가 너무 긴 것이다. 허리가 길면 곧 토성이 물을 만난 상이 되어 후대에 황종의 병을 배출함을 주재한다. 이런 혈은 대부분 횡룡으로 입수하므로 반드시 뒤의 낙산이 있어야 한다. 만약 낙성이 없으면 다만 「효순귀(孝順鬼)」(혈 뒤에 순하여 붙은 귀성)와 중중히 포포한 산이 있어도 된다. 유혈·돌혈 두 가지는 낙산의 유무를 구하지 않는다. 굴혈·겸혈 두 가지는 혈이 대부분 등 마루 위에 걸쳐 있어 또 「몰골(沒骨)」이라 부르니 반드시 낙산이 있어야 비로소 참으로 삼는다. 또한 배후에서 맥을 당겨 혈을 맺는 것도 있으니 그것은 낙산이 없어도 된다. 가로 맥이 혈을 맺으면 기가 앞에 다닥다닥 모이니 혈 뒤가 마땅히 앙와(微凹하게 위로 솟은 형)의 형태를 나타내야 한다. 만약 앙와 가운데 또 한 줄기의 젖이 돋아나면 곧 참된 결작이 아니다. 혹 앙와가 있으나 뒤쪽에 낙성이 없고 또 포포한 산이 없어도 참된 결작이 아니니 이러한 것들은 모두 하장할 수 없다. 이런 혈이 참되게 맺히면 역량이 지극히 크다.

夫凹腦土星之穴,中低旁高,坐下凹軟,故又謂之沒骨星辰。有凹為凖,形體怪奇,頗難察識。多有花假,不可不辨。若融結眞寔,最為極貴。廖氏謂之“天財凹腦,最旺蠶絲、禾穀、金銀,大利商賈。”蓋指謂富星矣。若星體濁者,其言固當。如或穴星清秀,龍格奇特,又主王侯極品之貴。予兄弟遊覽名墓,凡出爵位之高者,莫不皆是土星結穴。但窩穴要窩中圓淨,弦稜明白;鉗穴要鉗中藏聚,兩掬彎環;乳穴要圈中舒暢,乳上光圓;突穴要突面光圓,形體穎異。此為穴形入相。又須證佐明白,流神合法,方為眞結。務須仔細檢點,不可忽也。

요뇌 토성의 혈은 가운데가 낮고 양옆이 높으며 혈의 앉은 뒤가 함몰하여 유연하므로 또 「몰골성신(沒骨星辰)」이라 부른다. 그것은 가운데에 요(凹)가 있는 것을 준칙으로 하고 형체가 기괴하여 상당히 변인하기 어려우며 게다가 허화한 가짜 형상이 많으니 자세히 분별하지 않을 수 없다. 일단 결작이 참실하면 곧 지극히 귀한 땅이다. 요금정이 그것을 「천재 요뇌는 가장 누에 명주·곡식·금은이 왕하고 상고에 크게 이롭다」고 말한 것은 그것을 부성(富星)으로 여긴 뜻이다. 만약 성체가 혼탁하면 요씨의 이 말이 고연 옳다. 그러나 만약 혈성이 청수하고 용격이 기특하면 그것은 또 왕후 극품의 대귀를 주재한다. 우리 형제가 각처의 명묘를 유력하여 보니 무릇 높은 작위와 현위를 배출한 것은 하나도 토성이 혈을 맺은 것이 아님이 없다. 다만 여전히 혈형을 보아야 한다. 굴혈은 굴 안이 원정하고 청결하며 현릉이 분명해야 하고, 겸혈은 겸 가운데 기를 감추어 견디며 좌우 양팔이 굽어야 하고, 유혈은 테두리 안이 서전하여 창달하고 젖 위가 광윤하고 혼원해야 하고, 돌혈은 돌면이 광윤하고 혼원하며 형체가 특출하여 범상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혈형이 상법에 합한다고 삼는다. 이 밖에 또한 증거가 청초하고 수류의 주향이 합법하여야 비로소 참된 결작으로 삼는다. 반드시 자세히 검점하고 홀략해서는 안 된다.

평면 토성혈의 격

類別 窩穴 鉗穴 乳穴 突穴 方形 稜形 此星方平,出於平地,故名曰平面土星。廖氏謂之平面天財。凡曰棋盤、土方、勝土、柿蒂、土玉、繭土、鋪裀土、玉琴土,皆其略名也。夫平面土星之穴,惟平處有之。眞龍起伏多者,方結此穴,力量極大。廖氏云“凡平面星辰,靈光凝聚於坦夷,生氣流行於低下,精神收斂,造化完全,故此為吉”是也。但窩穴要窩中圓淨,弦稜分明;鉗穴要鉗中藏聚,兩掬彎環;乳穴要圈中舒暢,界水分明;突穴要突面光圓,形體穎異。此為穴形入相。又須龍脈眞奇,證佐分曉,流神合法,方為眞結。務須仔細檢點,不可忽也。

여기에 원래 한 장의 도표가 있었으니 가로 난은 「유별·와혈·겸혈·유혈·돌혈」이고 세로 난은 「방형」·「릉형」이며 도형은 지금 일했다. 본문이 말하기를, 이런 성체는 방정하고 평탄하여 평지에서 나타나므로 「평면 토성」이라 하고 요금정은 그것을 「평면 천재」라 칭했다. 무릇 기반·토방·승토·시체·토옥·견토·포인토·옥금토라 부르는 것은 모두 그것의 별명이다. 평면 토성의 혈은 평탄한 곳에만 있다. 반드시 참용이 길을 따라 기복이 많아야 비로소 이런 혈을 맺을 수 있으니 역량이 지극히 크다. 요금정이 말하기를 「무릇 평면 성신은 영광이 평이한 곳에 응취하고 생기가 낮은 곳에서 유행하며 정신이 수렴하고 조화가 완전하니 그러므로 이것이 길이다」――영수의 기가 평탄한 곳에 응취하고 생기가 낮은 곳에서 유행하며 정신이 내리고 조화가 완비하므로 길이 된다는 것이 바로 이 뜻이다. 다만 여전히 혈형을 보아야 한다. 굴혈은 굴 안이 원정하고 청결하며 현릉이 분명해야 하고, 겸혈은 겸 가운데 기를 감추어 견디며 좌우 양팔이 굽어야 하고, 유혈은 테두리 안이 서전하여 창달하고 양옆의 계수가 분명해야 하고, 돌혈은 돌면이 광윤하고 혼원하며 형체가 특출하여 범상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혈형이 상법에 합한다고 삼는다. 이 밖에 또한 용맥이 참되고 기특하며 증거가 분명하고 수류의 주향이 합법하여야 비로소 참된 결작으로 삼는다. 반드시 자세히 검점하고 홀략해서는 안 된다.

已以土星諸穴,坐向得丑、艮、未、坤、巳、午,皆為氣旺形應。若安扦合法,生人相貎肥厚,度量寛洪,行事樸寔。戊、己、辰、戌、丑、未金土命人受蔭,申子辰年發達。若穴星清秀,後龍合上格者,官至王侯、宰輔,裂土分茅;合中格者,官至司農,方面鉅萬之富;合下格者,官至鹽運、工、戶司財之職;全無貴格,亦主納粟奏名,及倉庫雜職之官。若穴星龐厚,主鉅萬之富,冠於州邑,厚福高壽。初生肥矮胖大之人,氣至而盛;至生黃腫之人,則氣盡而衰矣。

이상 토성의 각종 혈은 좌향이 축·간·미·곤·사·오 여러 방향을 얻으면 모두 지기가 왕성하여 형세가 상응한다고 삼는다. 안장이 합법하면 후대에 낳는 사람의 용모가 풍후하고 도량이 넓고 크며 행사가 박실함을 주재한다. 무·기·진·술·축·미 등 금토에 속하는 년명의 사람이 그 음피를 받고 신·자·진년에 발달한다. 만약 혈성이 청수하고 뒤의 용이 상격에 합하면 벼슬이 왕후 재보에 이르고 토지를 갈라 작위를 봉함을 주재하고 중격에 합하면 벼슬이 사농(호부 장관)에 이르거나 일방의 대원이 되어 거만의 부를 가짐을 주재하고 하격에 합하면 벼슬이 염운사 및 공부·호부의 재물을 관장하는 직에 이르며 비록 전혀 귀격이 없어도 곡식을 바쳐 이름을 얻거나 창고 같은 잡직의 벼슬을 함을 주재한다. 만약 혈성이 방대하고 후중하면 곧 거만의 부로 주현에 뛰어나고 복이 후하고 수명이 높음을 주재한다. 처음에 몸이 뚱뚱하고 키가 작으며 튼튼한 사람을 낳을 때는 지기가 이르러 집안이 흥성한 것이요 나중에 황종병을 앓는 사람을 낳으면 그것은 곧 지기가 이미 다하여 집안이 쇠할 것이다.

上金、木、水、土諸星結穴,必須皆有窩、鉗、乳、突之形,方是有穴,眞氣融結。若徒有星像,而無窩、鉗、乳、突之形,即是無穴,眞氣不結。蓋穴法推其極致,星亦為輕。何也?山固有周正光彩,成好星辰而不結地者。予兄弟歷覽四方名墓,凡怪穴地,多是穴形合法,只丑不成星,而人遂以為恠。此可見星之輕耳。然舍星則又不可,故必以形與星合為凖焉。

이상 금·목·수·토 각 성이 혈을 맺음은 모두 반드시 굴·겸·유·돌의 형을 갖추어야 비로소 참으로 혈이 있고 진기가 응결했다고 삼는다. 만약 다만 성체의 모양만 있고 굴·겸·유·돌의 형이 없으면 그것은 곧 혈이 없는 것이요 진기가 아직 응결하지 못한 것이다. 사실 혈법을 극으로 미루면 성체는 도리어 차요이다. 무슨 까닭인가. 참으로 어떤 산이 주정하고 광윤하여 매우 좋은 성체가 되었으나 도리어 땅을 맺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형제가 각지의 명묘를 두루 보니 무릇 이른바 괴혈의 땅은 대부분 혈형이 합법하고 다만 겉모습이 추루하여 성체를 이루지 못한 까닭에 사람들이 괴이하게 여긴 것이다. 이로써 성체가 차요임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완전히 성체를 떼어 놓아도 안 되므로 반드시 「형」과 「성」이 서로 부합함을 준칙으로 삼아야 한다.

且《葬書》凡形字,多是指穴。如曰“千尺為勢”,言龍來之遠也。“百尺為形”,言穴止之近也。又云“形與勢順,是謂全氣”言龍、穴皆吉也。“形與勢逆,是謂乖氣”言龍、穴互有吉凶也。“勢吉形吉,是謂重吉”龍、穴皆吉則全氣也。“勢凶形凶,是謂重凶”龍、穴皆凶,故曰重凶。“勢凶形吉,百福希一”言龍凶穴吉,百福猶能希一。“勢吉形凶,禍不旋日”言龍吉穴凶,凶禍立至。此形、勢二字,即龍、穴二字也。審此數語,可知地理之法雖重於龍,尤重於穴。穴若有差,龍吉何益?故曰“望勢尋龍易,登山點穴難。若還差一指,如隔萬重山。”甚哉有味乎,其言之也!

다시 말하면 『장서』 가운데 무릇 「형」자를 쓴 곳은 대부분 혈을 가리킨다. 비유컨대 「천 척은 세가 되고」라 함은 오는 용이 먼 것을 말하고 「백 척은 형이 된다」라 함은 혈장이 가까운 것을 말한다. 또 말하기를 「형과 세가 순하면 이를 온전한 기라 하고」(원주, 뜻은 용과 혈이 모두 길함을 말함) 「형과 세가 거역하면 이를 어긋난 기라 하고」(원주, 뜻은 용과 혈이 하나는 길하고 하나는 흉함을 말함) 「세가 길하고 형이 길하면 이를 겹 길이라 하고」(원주, 용과 혈이 모두 길하면 곧 기가 온전함) 「세가 흉하고 형이 흉하면 이를 겹 흉이라 하고」(원주, 용과 혈이 모두 흉하므로 겹 흉이라 함) 「세가 흉하고 형이 길하면 백 가지 복이 하나에 드물고」(원주, 용이 흉하고 혈이 길하면 백 가지 복기가 오히려 한 가지를 바랄 수 있음) 「세가 길하고 형이 흉하면 화가 날을 돌리지 않는다」(원주, 용이 길하고 혈이 흉하면 흉화가 곧장 곧 닥침) 하였다. 볼 만하다. 여기의 「형」·「세」 두 글자가 곧 「혈」·「용」 두 글자이다. 이 몇 구절을 자세히 살피면 곧 지리의 법이 비록 용을 중히 여기나 더욱 혈을 중히 여김을 안다. 혈이 만약 편차가 있으면 용이 아무리 길해도 또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러므로 말하기를 「세를 바라 용을 찾기는 쉬우나 산에 올라 혈을 점하기는 어렵다. 만약 또 한 치가 어긋나면 만 겹 산을 사이에 둔 듯하다」고 하였다. 이 말은 참으로 너무나 의미가 있다.

중간인자수지자효지리심학통종 권삼하지삼(卷三下之三)

江右山人徐善繼述 同著。此一卷専論穴證。蓋眞龍結穴,必有證佐。證佐明白,穴斯的矣。所謂證佐者,求之於前則朝案美,明堂正,水勢聚;求之於後則樂山峙,鬼星撐;求之於左右,則龍虎有情,纏護俱夾;求之穴下,則唇氈正;求之四方,則十道全;求之界水,則分合明白。此數者,穴之證佐也。故點穴之法,必以此數者為標凖。於此而精察之,寕有不得其要領者乎?

강우산인 서선계가 찬술하고 그의 아우 서선술과 함께 편저하였다. 이 한 권은 오로지 「혈증(穴證)」을 말하니 곧 혈 위의 참과 거짓을 검증하는 증거이다. 참용이 일단 혈을 맺으면 반드시 살펴 검할 수 있는 증좌를 남기니 증좌를 분명히 분별하여야 혈 위를 점한 것이 정확하다고 삼는다. 이른바 증좌는, 혈 앞을 향해 찾으면 조산·안산이 수미하고 명당이 단정하며 수세가 회취한 것이요, 혈 뒤를 향해 찾으면 낙산이 솟아 서고 귀성이 배후에서 받쳐 준 것이요, 좌우를 향해 찾으면 청룡·백호가 정이 있고 전산·호산이 층층이 협위한 것이요, 혈 아래를 향해 찾으면 순전이 평정한 것이요, 사면을 향해 찾으면 「천심십도(天心十道)」가 사응이 구전한 것이요, 계수를 향해 찾으면 위가 나뉘고 아래가 합하는 것이 청초하고 분명한 것이다. 이 몇 가지가 곧 혈의 증좌이다. 그러므로 혈을 점하는 방법은 반드시 이 몇 가지를 가져다가 형량하는 표준으로 삼아야 한다. 능히 이 위에서 정세하게 체찰하면 어찌 요령을 붙잡지 못하겠는가.

조산으로 혈을 증명함을 논함

《撼龍經》云:“眞龍藏幸穴難尋,惟有朝山識幸心。朝若高時高處下,朝若低時低處針。”《指南》云:“古人一語值千金,高欲齊眉低應心。”《圓機歌》云:“秀應在左穴居左,秀應在右用右奇。”是皆朝山定穴之法也。

양균송의 『한룡경』이 말하기를, 참용은 혈을 감추어 은비하니 혈장이 찾기 어려우며 다만 마주 보는 조산이 그것의 심의를 알아본다. 조산이 높으면 곧 높은 곳에 혈을 내리고 조산이 낮으면 곧 낮은 곳에 바늘을 떨군다. 『지남』이 말하기를, 옛사람의 이 한 구절이 천금의 값어치가 있다――조산이 높으면 눈썹과 나란해야 하고 조산이 낮으면 마음과 상응해야 한다. 『원기가(圓機歌)』가 말하기를, 수려한 응산이 왼쪽에 있으면 혈이 곧 왼쪽에 있고 수려한 응산이 오른쪽에 있으면 곧 오른쪽을 취함이 묘하다. 이러한 것들이 말하는 것은 모두 조산으로 혈을 정하는 방법이다.

故朝山高,穴宜高;朝山低,穴宜低。朝山近,恐凌壓,穴必上聚,宜尋天穴;朝山遠,則氣易散,穴必融結於低處,或就堂氣,或就下砂,宜尋地穴。秀應之沙在左,則穴宜向左;秀應之山在右,則穴宜向右。此其梗概也。

그러므로 조산이 높으면 혈은 마땅히 높게 점해야 하고 조산이 낮으면 혈은 마땅히 낮게 점해야 한다. 조산이 가까이 다닥다닥 붙으면 그것이 혈장을 능압할까 두려우니 기가 반드시 위로 올라 응결하니 마땅히 높은 곳에서 「천혈(天穴)」을 찾아야 한다. 조산이 멀리 떨어지면 기가 흩어지기 쉬우니 혈이 반드시 낮은 곳에 맺히고 혹 명당의 기에 모이거나 혹 하수사에 모이니 마땅히 낮은 곳에서 「지혈(地穴)」을 찾아야 한다. 수려한 응사가 왼쪽에 있으면 혈은 마땅히 왼쪽으로 치우쳐야 하고 수려한 응산이 오른쪽에 있으면 혈은 마땅히 오른쪽으로 치우쳐야 한다. 이것이 대략의 강령이다.

然又有遠近不同。其外洋遠朝之山雖秀麗,只要面前有,不必拘於登對。登對合法,固是全美。或徒貪外洋遠秀,而失坐下穴場氣脈,則尤不可。故朝山證穴之法,必以近案有情為主,其外洋遠應之峰,雖不甚登對,亦不為礙。

다만 조산에는 또 원근의 분별이 있다. 외양의 먼 곳에서 와서 조하는 산이 비록 수려하나 다만 혈 앞에 그것이 있으면 족하니 반드시 그것이 혈 위치와 정정당당히 마주 봄에 구애할 필요가 없다. 먼 산이 혈과 마침 잘 어울리고 또 법도에 합하면 고연 십전십미이다. 만약 다만 외양의 먼 산의 수려한 빛을 탐하여 도리어 앉은 혈장의 기맥을 잃으면 그것은 더욱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조산으로 혈을 검증하는 방법은 반드시 가까운 곳의 안산이 정이 있음을 주로 삼아야 한다. 외양의 멀리 응하는 봉우리가 비록 그다지 어울리지 않아도 방해로 삼지 않는다.

大抵天造地設,必是近案有情。所謂有情者,求之水城必美,求之向家必利,求之後樂必對,求之四圍必無缺陷。若徒貪外洋,則近身必有不合不利之處。蔡氏云:“秀峰當面,固是嘉美。必不得已,當以近案為據,不可取外洋而棄近案也。”卜氏云:“外洋千重,不若就身一案。”又云:“欲求眞的,遠朝不如近朝。”又云:“多是貪遠尖而嫌近小,誰知就近是而貪遠非。”

대범 하늘이 만들고 땅이 마련한 참된 결작은 가까운 곳의 안산이 반드시 정이 있다. 이른바 정이 있다 함은 수성(水城)으로 재어 보면 그것이 반드시 미호하고 입향의 법도로 재어 보면 그것이 반드시 이리하고 배후의 낙산으로 대조하면 그것이 반드시 상당하며 사주로 살펴 보면 그것이 반드시 결함이 없다. 만약 한결같이 외양의 먼 산을 탐하면 몸에 바짝 붙은 가까운 곳에 반드시 합법하지 않고 길리하지 않은 곳이 있다. 채원정(蔡元定)이 말하기를, 수봉이 바로 혈 앞에 있음은 고연 좋은 일이나 만부득이할 때는 마땅히 가까운 안을 증거로 삼아야 하고 외양을 취하고 가까운 안을 버려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복응천(卜應天)이 말하기를, 외양에 비록 천 겹의 산이 있어도 몸에 바짝 붙은 한 겹의 안산을 당하지 못한다 하였다. 또 말하기를, 참혈을 구하고자 하면 먼 조(朝)가 가까운 조만 못하다 하였다. 또 말하기를, 세인은 대부분 먼 산의 뾰족하고 수려함을 탐하고 가까운 안의 왜소함을 싫어하나 부지 가까운 것이야말로 옳고 먼 것을 탐하면 도리어 그르침을 알지 못한다 하였다.

《龍髄經》云:“譬如尊貴之人,必據案區取事宜。設或有貴人朝謁,曹屬稟承,必不敢當面相敵。”謂尊不敢對,此亦一說耳。然不必泥,必是遠近相符為善。偶有不符者,又當活法裁處。大抵明堂案對,亦門戶外事,當內以穴中塟法、乘氣為主,外立門向,以納堂案之秀。所謂“內藏黃金斗,外掩時師口。四勢任君談,五行當自守。”如浮梁李八公壽域,是其證也。

장자미의 『용수경(龍髓經)』이 말하기를, 마치 한 분의 존귀한 사람이 반드시 안석을 의지하여 사무를 처치하는 것과 같아 가령 귀인이 와서 조견하고 속관이 와서 사무를 아뢰어도 결코 감히 그와 정면으로 나란히 앉지 못한다고 하였다. 이것은 존한 자의 앞에 마땅히 산이 그와 대치해서는 안 됨을 말한 것이니 또한 한 가지 설법으로 삼을 만하다. 다만 반드시 고수할 필요는 없고 가장 좋은 것은 역시 먼 산과 가까운 안이 피차 서로 어울리는 것이다. 우연히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을 만나면 곧 영활하게 재탈하여 처치해야 한다. 대체로 명당과 안산의 대응은 문호 밖의 일에 속한다. 안으로는 마땅히 혈 가운데의 장법·승기를 근본으로 삼고 밖으로는 다시 문향을 세워 명당과 안산의 수기를 거두어 들여야 한다. 곧 이른바 「안에 황금 말을 감추고 밖에 당대 스승의 입을 막는다. 사세(四勢)는 그대가 마음대로 담론하고 오행은 마땅히 스스로 지킨다」――속의 참된 공부는 자기가 지키고 밖의 사람의 의론에 맡기는 것이다. 부량 이팔공(李八公)의 생기(生基)와 같은 것이 곧 이 말의 인증이다.

부(附) 원나라 여종익씨가 서술한 이팔공의 사실

浮梁界田李八公德鴻,與樂平洪士良、舒南二長老同受業於吾邑國師吳公仲祥。八公擇地塟親,及營壽域,皆所自卜。予於癸未歲至其裡,宿其裔平甫家,厯觀其壽藏,在東鄊地名,眞武仗劍形,劍壩穴。亥山一脈直垂而下。扦二穴,相隔五尺,同向丙。

부량 계전(界田)의 이팔공은 이름이 덕홍이요 낙평의 홍사량(洪士良)·서남(舒南) 두 장로와 함께 본현 국사 오중상(吳仲祥)의 문하에 배알하여 지리를 배웠다. 팔공이 부모를 위해 장지를 가리고 또 자기를 위해 생기 「수역(壽域)」을 조영한 것은 모두 그가 친손으로 복정한 것이다. 내가 계미년에 그의 향리에 가서 그의 후예 평보(平甫)의 집에 빌려 묵으며 그의 수장을 한 곳 한 곳 두루 보았다. 땅은 동향에 있고 저본은 여기에 토명을 쓰지 않았으며 형상을 「진무장검형(眞武仗劍形)」이라 칭하고 혈의 이름은 「검파혈(劍壩穴)」이다. 해산 방위에서 온 한 줄기 맥이 곧게 처져 내려 위에 두 개의 혈을 점했는데 서로 다섯 자 떨어지고 같이 병향을 세웠다.

一穴偏左,而案與明堂皆不正;一穴居中,而朝案明堂皆端正。水居庚兌。田心二墩,一方一圓,為金箱玉印。詢其所由,繫覓裡中人地。里人阻之。公曰:“山有兩穴,吾出貲營造,任爾揀一穴,吾取一穴為壽域。”里人擇明堂案山端正者。

그 가운데 한 혈은 왼쪽에 치우쳐 안산과 명당이 모두 단정하지 않고 다른 한 혈은 가운데에 있어 조산·안산·명당이 도리어 모두 매우 단정하다. 물은 경·태 방위로 흘러 갔다. 밭 한가운데 두 개의 흙 언덕이 있으니 하나는 모나고 하나는 둥글어 「금상옥인(金箱玉印)」이라 칭한다. 내가 이 땅의 내력을 물어 보니 원래 이팔공이 향리의 남의 집 산지를 마음에 두었는데 그 향인이 가로막아 주기를 삼가하였다. 팔공이 곧 말하기를, 이 산 위에 두 개의 혈이 있으니 내가 돈을 내어 조영할 터이니 그대가 하나를 골라 가지면 내가 다른 하나를 수역으로 삼겠다 하였다. 향인은 명당과 안산이 단정한 그것을 골라 가졌다.

是不明受脈乘氣為急務,而徒以堂局案對所眩耳。咫尺之間,侯虜有間。李氏享數百年富貴,里人冺沒無聞。穴法乘氣之妙,神乎!神乎!至人奪神功,改天命,其機在此矣。至正壬辰,銀邑餘宗益謹述。

이것은 내맥을 이어 받고 생기를 타고 취함이야말로 으뜸의 요무임을 알지 못하고 다만 명당의 격국과 안산의 대칭에 눈이 미혹된 것이다. 서로 어긋남이 지척에 지나지 않으나 후를 봉함과 노예가 됨의 분별이 곧 그 가운데 있다. 이후 이씨는 수백 년 부귀를 누렸으나 그 향인은 도리어 묻혀 들리지 않았다. 혈법 가운데 승기의 오묘함은 참으로 신기하고 참으로 신기하다. 고명한 사람은 능히 조화의 공을 빼앗고 선천의 명을 고치니 기관이 곧 여기에 있다. 지정 임진년에 은읍(銀邑) 여종익이 삼가 기록한다.

右地在浮梁東鄉,其龍來遠不詳述。入局開帳過峽,頓跌數節,起高金。復斷,再起金水星,落平坡結穴。穴前吐出長舌,剪木鍬皮取倚穴,呼作眞武仗劍形,劍欛穴。明堂、前案、下關俱有情,水口金箱玉印交固。亥龍入首,扦丙向。

위의 이 땅은 부량 동향에 있고 내용이 심히 멀어 자세히 말하지 않는다. 국에 들어가 먼저 장막을 벌리고 산협을 뚫고 지나 잇따라 몇 마디를 돈짝하고 한 좌의 고대한 「금성」을 일으켰다. 다시 끊겼다가 다시 일어나 「금수성」을 이루어 평탄한 비탈에 떨어져 혈을 맺었다. 혈 앞에 한 줄기의 긴 혀를 토출하여 수목을 베어 없애고 겉흙을 평평하게 쳐내어 「의혈」을 취하여 하장하고 형상을 「진무장검형」이라 하며 혈의 이름은 「검파혈(劍欛穴)」이다. 명당·앞안·하수 관란이 모두 정이 있고 수구에 「금상」·「옥인」 두 언덕이 교쇄하여 견고하다. 해방의 용이 입수하여 병향을 세웠다.

塟後李氏出四神童、三學士、侯二、侍郎五、開國食邑者一,科第數十人,封蔭應例登仕版者百餘人。自宋迄今,世宦未艾。又廖金精為樂邑劉坊劉氏卜軍山王字龍格,將軍大坐形,劉氏貪朝山,失塟法,變吉為凶。圖具下。

장사한 후 이씨가 네 분의 신동·세 분의 학사·두 분의 열후·다섯 분의 시랑·한 분의 개국하여 식읍을 받은 공신을 배출하고 과제에 급제한 자 수십 명이요 봉음이나 예에 의거하여 사적에 들어간 자 백여 명이다. 송대부터 지금까지 대대로 벼슬하여 일찍이 끊어지지 않았다. 또 한 가지 예가 있다. 요금정이 낙평현 유방(劉坊)의 유씨를 위해 군산(軍山) 한 뙈기 땅을 복정하였는데 용맥이 걸어 「왕자룡(王字龍)」의 격국을 이루고 형상을 「장군대좌형(將軍大坐形)」이라 하였다. 유씨가 조산의 단정함을 탐하여 장법을 깨뜨려 길한 땅을 흉한 땅으로 만들었다. 그림은 아래에 붙인다.

右地在樂平縣,土名軍山。其龍來脈甚遠,入局自平田曠野中崛起,高山綿亙,雄冠一方。橫展大帳數十里,正脈穿心,自帳中抽出。復頓跌踴躍數節,變為平岡。擺折又數里,成王字龍格。入首頓起高金結穴,穴星尊重。

위의 이 땅은 낙평현에 있고 토명을 군산이라 한다. 그것의 내용이 지극히 멀어 국에 들어갈 때 평탄한 밭과 넓은 들에서 돌연히 굵기하여 높은 산이 연면하고 한방에 웅거한다. 가로로 수십 리의 큰 장을 펼치고 정맥이 장의 중심에서 뚫고 나왔다. 이후 또 잇따라 몇 마디를 돈짝하고 등약하여 평완한 산 능선으로 변하고 다시 몇 리를 굽이 돌아 「왕자룡」의 격국을 걸었다. 입수의 곳에서 갑자기 고대한 금성을 솟게 하여 혈을 맺으니 혈성의 형체가 존귀하고 은중하다.

中垂一乳,旁開兩肩,為將軍大座形。龍虎有情,明堂融聚。前案端粛如幞頭,外洋羅列,旗鼓、劍印咸備。庚脈入首,作卯向,本武貴吉地。初是廖金精所卜。既定穴,劉氏遂自塟之,不合深淺、饒減、乘氣出煞、消納控制之宜。

혈성의 가운데 한 줄기의 유돌이 처져 내려 양옆에 두 어깨를 벌려 「장군대좌형」을 이루었다. 청룡·백호가 품어 정이 있고 명당의 기와 물이 융취한다. 앞의 안산이 단정하고 숙목하여 한 벌의 복두와 같고 외양의 뭇 산이 나열되어 기산·고산·검사·인사가 샘샘히 갖추어졌다. 경방의 맥기가 입수하여 묘향을 세웠으니 본래 무귀를 배출하는 길한 땅이다. 처음에 요금정이 복정하였다. 혈 위가 이미 정해지자 유씨는 도리어 스스로 손을 대어 안장하여 심천·요감·승기출살·소납공제 등의 법도가 한 가지도 합하지 않았다.

金精嘆曰:“合法出王侯,不合法出賊頭。”因題於吳園曰:“軍山帳中王字脈,武公大座勢尊雄。我做定產王侯扶聖主,他做草冦強梁不善終。”後果出漢四兄弟八人,雄霸一方,事偽漢陳友諒,授偽萬戶侯職,而不克令終矣。今劉氏之盛者,非此派也。

요금정이 탄식하여 말하기를, 법에 합하면 왕후를 배출하고 법에 합하지 않으면 적두(賊頭)를 배출한다 하였다. 이에 오원(吳園)에 한 수의 시를 제하였다. 군산의 큰 장 가운데서 왕자맥이 걸어 나오고 무공이 크게 앉은 기세가 존귀하고 웅장하다. 내가 지은 것은 마땅히 왕후를 낳아 성주를 보좌할 것이요 그가 지은 것은 도리어 초구와 강량하여 좋은 죽음을 얻지 못하리라. 뒤에 과연 한(漢)씨 성을 가진 네 형제 모두 여덟 명을 배출하여 한방에서 웅패하고 참칭하여 한을 칭한 진우량(陳友諒)에게 투고하여 가짜 만호후의 직함을 받았으나 끝내 좋은 죽음을 얻지 못했다. 지금 유씨가 흥성한 그 한 가지는 이 방계가 아니다.

按:是地也,龍眞穴眞,而塟乖於法,變吉為凶,侯虜有間如此,可不慎哉!《葬經》云:“穴吉葬凶,與棄尸同。”楊公謂“地吉葬凶禍先發,名曰棄尸福不來。”卜氏謂:“地雖吉而葬多凶,終無一發。”諸公之言,信不我欺矣!

안어. 이 땅은 용이 참용이요 혈이 참혈인데 다만 하장이 법도를 어긴 까닭에 길한 땅을 흉한 땅으로 만들었으니 후를 봉함과 노예가 됨의 분별이 끝내 이 지경에 이르렀으니 어찌 신중하지 않겠는가. 곽박의 『장경』이 말하기를, 혈이 길한데 장법이 흉하면 시체를 버리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하였다. 양균송이 말하기를, 땅이 길한데 장사가 흉하면 화가 먼저 발작하니 이를 「기시(棄屍)」라 하여 복기가 오지 않는다고 하였다. 복응천이 말하기를, 땅이 비록 길하나 장법이 흉한 것이 많으면 끝내 한 가지도 발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몇 분 전현의 말이 참으로 나를 속이지 않았다.

鄉傳金精為劉氏卜將軍大座形,幞頭案。庚脈扦卯向,幞頭山不正。劉氏愛其端正,遂扦辰向兼乙,不用金精言,並其淺深、分控、葬法胥失。金精嘆曰:“我做出將軍,他做出賊頭。”後果如其言。

향리에 전하기를, 요금정이 유씨를 위해 「장군대좌형」을 복정하고 복두산을 안으로 삼았다. 원래 경방의 맥으로 입수하여 마땅히 묘향을 세워야 하는데 그렇게 보면 복두산이 단정하지 않았다. 유씨가 복두산의 단정한 모양을 편애하여 곧 진향 겸 을로 고쳐 세우고 요금정의 말을 듣지 않아 심천·분금공제·하장 수법까지 전부 준을 잃었다. 요금정이 탄식하여 말하기를, 내가 지은 것은 장군이요 그가 지은 것은 적두이다. 뒤에 과연 이 말에 응험하였다.

又有特拜之朝,開面秀媚,眞作證應看。如樂平戴家秦廣一公地,其格也。右地在樂平十六都,土名汪坑口。其龍來脈甚遠。入局為平崗。忽磊落數節,龍勢大旺。轉身逆盤結穴。後托低遠。只是當面兩水夾送一山,頓起圓整,開面秀媚,拜伏尊重,有情可愛,證得穴眞。穴下平坦,明堂融聚,水口交固,亦自相應。

또 한 가지 특별히 절하며 엎드려 오는 조산이 있어 산의 면이 서전하고 수려하여 아미하니 비로소 참으로 증응으로 삼아 볼 만하다. 낙평 대가(戴家) 진광일공(秦廣一公)의 땅과 같은 것이 곧 이 격식이다. 위의 이 땅은 낙평 십육도에 있고 토명을 왕갱구(汪坑口)라 한다. 그 내용이 지극히 멀어 국에 들어가 평강이 되고 홀연히 잇달아 몇 마디의 누락한 산봉을 일으켜 용세가 크게 흥왕하며 다시 몸을 돌려 거꾸로 휘몰아 혈을 맺었다. 배후의 탁산은 낮고도 멀어 전연히 마주 대면한 두 줄기의 물이 끼어 보내는 한 좌의 산에 의지하니 갑자기 솟아 올라 원정하고 주정하며 산의 면이 서전하고 수미하여 절하며 엎드린 모양이 장중하여 경외하고 정이 있어 가련하니 그것을 의거하여 곧 혈의 참됨을 검증해 낸다. 혈 아래가 평탄하고 명당의 기와 물이 융취하며 수구가 교쇄하여 견고하니 또한 모두 피차 상응한다.

初,魏克政樂邑名師為廣一公卜以塟子。既葬,課云:“三朝小凶,一七大凶。凶過而發福攸遠,富至萬石。”果三朝而虎傷一馬,一七而公病。公遂命起其子而另葬,以此地為己塋。未幾,公卒,遂葬之。葬後人丁大旺,鉅富冠鄉,積穀數萬石。舊有偈云:“獺趕鯉魚走,走到汪坑口。有人葬得著,量金須用斗。”

처음에 낙평의 명사 위극정(魏克政)이 광일공을 위해 이 땅을 복정하였는데 본래 그의 아들을 장사하는 데 쓴 것이다. 장사한 후 위극정이 추단하여 말하기를, 사흘 안에 작은 흉이 있고 초칠(頭七) 안에 큰 흉이 있으니 흉한 일이 지나면 곧 복이 오래 발하여 부가 만 석에 이를 것이다 하였다. 과연 셋째 날에 호랑이가 말 한 필을 물어 상하게 하고 초칠 안에 광일공 자신이 병이 들었다. 광일공이 이에 사람을 시켜 아들의 관을 꺼내 따로 다른 곳에 장사하고 이 땅을 남겨 자기의 무덤 혈로 삼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세상을 떠나 곧 여기에 장사하였다. 장사한 후 사람이 크게 왕하여 향리의 으뜸 부자가 되어 곡식을 수만 석 쌓았다. 옛날에 한 구절의 게어가 있어 말하기를, 수달이 잉어를 쫓아 달려 길을 따라 왕갱구까지 달려간다. 사람이 능히 장사하여 얻으면 금자를 헤아림에 말로써 헤아려야 한다 하였다.

명당으로 혈을 증명함을 논함

楊公云“立穴欲得明堂正”。又云“眞氣聚處看明堂”。又云“凡看疑穴觀堂局,堂局眞處抱身曲。”《琢玉集》云:“斜側偏正脈眞的,更向明堂覓。明堂不背水城弓,扦著產英雄。”《明堂經》云:“斜巧正拙,難可優劣。有情於我,是為眞穴。”是皆明堂證穴之說也。

양균송이 말하기를, 혈을 세움은 명당의 단정함을 얻어야 한다 하였다. 또 말하기를, 진기가 모여 맺힌 곳은 곧 명당을 본다 하였다. 또 말하기를, 무릇 확실하지 못한 혈을 만나면 먼저 당국을 보고 당국이 참된 곳은 물이 반드시 몸을 품고 굽어진다 하였다. 『탁옥집(琢玉集)』이 말하기를, 맥은 기울고 치우치고 비뚤고 바름을 논하지 않고 다만 참된 것이면 곧 다시 명당 위에 가서 인증을 찾는다. 명당이 수성의 활 같은 환포를 배리하지 않으면 장사하여 내려가 영웅을 배출한다 하였다. 『명당경』이 말하기를, 기울고 교묘한 것과 바르고 졸한 것은 고하를 가르기 어려우나 다만 나에게 정이 있으면 곧 참혈이다 하였다. 이러한 것들이 말하는 것은 모두 명당으로 혈을 검증하는 도리이다.

蓋尋龍之法,先求氣脈。點穴之法,先定明堂。故曰“穴證明堂堂證案”。若明堂不正不聚,而傾瀉倒側,則是眞氣不融,縱有美穴,亦須棄置。吳公《口訣》云:“明堂傾倒,休誇穴好。”故眞穴必有眞堂。

용을 찾는 방법은 먼저 기맥을 구하고 혈을 점하는 방법은 먼저 명당을 정한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혈은 명당에 의지하여 검증되고 명당은 안산에 의지하여 검증된다」고 한다. 가령 명당이 단정하지 않고 회취하지 않으며 도리어 기울어 쏟아지고 비뚤어지면 그것은 곧 진기가 융결하지 않은 것이니 비록 보기 좋은 혈이 있어도 또한 버릴 수밖에 없다. 오경란의 『구결』이 말하기를, 명당이 기울어 넘어지면 곧 혈이 좋다고 뽐내지 말라 하였다. 그러므로 참혈에는 반드시 참명당이 갖추어진다.

然亦有三說:曰小明堂,曰中明堂,曰大明堂。小、大明堂,又謂之內、外明堂。小明堂在圓暈下,最為立穴緊要。見此小明堂平正,可容人側臥,則穴居此,不可左右上下。如悞扦,則為失穴。中明堂是龍虎裡,立穴要使相交會,否則失消納。大明堂在案山內,立穴要向融聚處為眞,否則非惟失穴,恐結作皆偽。故明堂定穴之法,不可忽也。

명당은 또 세 가지 설로 나누니 소명당·중명당·대명당이다. 소명당과 대명당은 또 내명당·외명당이라 부른다. 소명당은 원훈 아래에 있어 혈을 세울 때 가장 긴요한 곳이다. 이 소명당이 평정하여 한 사람이 옆으로 누울 수 있음을 보아서 혈을 곧 여기에 점하고 다시 좌우 상하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 일단 잘못 점하면 곧 혈을 잃은 것이다. 중명당은 청룡·백호 안에 있어 혈을 세움은 용호가 여기에서 교회하게 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곧 소납의 공을 잃는다. 대명당은 안산 안에 있어 혈을 세움은 기와 물이 융취하는 곳을 향해야 비로소 참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혈을 잃을 뿐 아니라 아마 온 결작이 거짓일 것이다. 그러므로 명당으로 혈을 정하는 방법은 가볍게 홀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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